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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쉼터
 
 
 
카페 게시글
◑ 정윤영 선생님의    우리 풀,꽃 ,우리 나무 모정 - 강아지 배변처리
정가네 추천 0 조회 199 11.02.07 21: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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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7 22:52

    첫댓글 여러가지가 다 신기하네요 검은색3마리 흰색1마리도 신기하고 모두가 신기합니다

  • 작성자 11.02.08 08:45

    비록 짐승이지만 자연의 섭리를 오히려 더 잘 따르는지도 몰라요. 사람처럼 영악하지 않으니까요.

  • 11.02.08 09:25

    귀엽고 엄마는 대견하구요

  • 작성자 11.02.08 10:21

    새끼야 다 귀엽지만 봄이를 보면서 엄마가 참 대단하다는 걸 새삼 깨닫고 있답니다.

  • 11.02.08 11:19

    역시 대단한 봄이네요. 예전에 시골에 살때 저히도 강아지 낳는것보고 자랐는데 어미가 새끼의 변을 다 먹어치우는걸
    본적이 있어요. 모성애가 많이 느껴지는데요 ㅎㅎ

  • 작성자 11.02.08 11:41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 아니니 본능이지요. 영악한 사람보다 숭고한 모성...

  • 11.02.08 15:32

    정선생님 축하드려요. 자식이 한번에 네마리씩이나........ 더 바빠지시겠네요.

  • 작성자 11.02.08 16:03

    고맙습니다. 오십줄에 자식을 봤으니 경사치고는 큰 경사네요. 소문내 주세요!^^*

  • 11.02.19 21:36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이가 해산을 했으니 더 큰 의미가 있네요^^
    저 흰둥이 꼬리 만지작거리며 놀고 싶다는 충동이 ...ㅋ
    봄처럼 바쁜 나날 되시겠지만 건강도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1.02.19 22:30

    고맙습니다. 오늘 보니 한두 녀석이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이제 빨빨거리고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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