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관리인은 개인사업자,주부,퇴직자를 위한 직업

[산다는것]

●.현장관리인은 개인사업자,주부,퇴직자를 위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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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관리인은 개인사업자,주부,퇴직자를 위한 직업

●. 현장관리인이란?(이중취업 가능하다)
공사비 5천만원 이상 ~ 60평이하 건축물은 건축면허없이 건축주 직영공사를 할수 있다
건축주 직영공사할때 현장관리인을 1인을 선임해야 건축허가가 나온다.

●. 현장관리인 하는일

 현재는 세움터에 현장관리인 보안인증만 하면 된다.(훗날 현장에 상주해야 한다)

●. 현장관리인 자격
19세 이상 남/여 (주부나 퇴직자와 부부가 하면 좋다)

국가건축기능사취득자,건축기사/ 건축 기술자 경력수첩(초급~중급)
건축 관련학과 졸업장 현장관리인이 될수있다

◎ 현장관리인 취업경력은 기술인 협회에서 인정한다고 한다
그런데 세움터에서 취업경력을 아직까지는 인정받을수 있는길이 없다
현장관리인이도 경력인정 받을 방법을 모색중에 있다.

●. 현장관리인 일자리 현황
2015년 건축주 직영공사 허가 신고현황 (현장관리인 의무배치)

그림과 같이 2015년 건축주 직영공사 의 필요한 현장관리인 수가 135.852 명이다.
지금은 계도기간이라 세움터에 보안인증 만으로 현장관리인을 선임하는데
계도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현장관리인을 현장에 상주해야 한다.

2015년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 많은 현장관리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현장관리인 수요는 폭발 할것이다.
이런날이 오면 건축자격증이 있다해도 전문현장관리인을 할수가 없다
건축주가 아무것도 모른 현장관리인을 채용하지 않을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현장관리인 학원조차 없다.
이런것을 생각한다면 전문 현장관리인 수요가 많을것이라
예상할수가 있다
도담채는 전문 현장관리인이 되는길을 교육할것이다 단 도담채 회원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