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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니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서니
오늘의 운세는? | |
2014년 1월 9일(음력 12월 9일) 庚辰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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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약속은 나를 지켜나가는 힘이 되는 것이니 어기면 인정을 못 받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
84년생 : 밝은 운세가 활짝 열리니 좋은 기분으로 일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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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우물쭈물 하는데서 일을 놓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니 확실히 하라.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
85년생 :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나 집안 돌아가는 일에 신경을 써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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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모두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니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은 취하라.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
86년생 : 희망은 보이나 기다리지 못해 큰일을 작게 만들 수라 때를 기다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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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심경변화로 갈등이 심하고 변덕스러워지니 절제를 잘해야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 살피어 대처하라. |
87년생 : 나만을 고집하면 손해가 많고 우리를 생각한다면 이득이 많아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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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남의 말은 참고로 하는 것이지 일은 자신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
76년생 : 상대에게 강한 믿음을 준다면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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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버스는 놓치면 다음 차가오나 기회는 한번 놓치면 다시잡기가 힘든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
77년생 : 무엇이든 막히고 답답한 운세라 신중을 기하더라도 다음으로 미루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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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를 생각하고 시작한다면 안 되는 일이 없으리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
78년생 : 중심이 확고하면 넘어지지 않는 것이니 중심을 세움이 문제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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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준비된 사람도 힘이 드는 법인데 준비 안된 사람은 더어려운 법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길한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
79년생 : 빈 주머니에 재수가 좋으니 쓸 만큼 들어오고 좋은 인연도 맺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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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라 좋은 재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
. 80년생 : 기분대로 나가면 망신스러운 일이 발생하니 억제하고 사람을 대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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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운수가 점점 열리는 형국이니 친구나 실물만 조심하면 길하다. 막힘이 있은것 같으나 이는 가까운이로 인해 손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먼거리에서 소식을 전하는 자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 |
81년생 : 갈등 중이든 것이 해결되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전개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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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말의 능력은 군중을 움직일수있는 마력이 있음이니 표현을 잘해보자.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다. |
82년생 : 좋은 선배를 만나 바른 길을 얻으니 힘이 솟는 운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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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욕심도 타이밍을 잘 맞춰야 올라오는 것이지 아무때나 부리면 어렵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
83년생 : 조금씩 열리는 기운이니 정신만 바짝 차리면 성사되는 일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