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제사회학부, 학번:2005-12174 성명:이윤경
* 전화:010-4528-9108 이메일:pinkame@hanmail.net
-15문제-
2. 다음 중 인적 네트워크의 특성은?
가. 낙하산, 로비, 밀실 인사 등의 부정적인 개념이다.
나. 혈연, 지연, 학연에 의해 아무 노력 없이 얻어지는 태생적인 인간관계.
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스스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일컫는다.
라. 인맥을 그럴듯한 용어로 포장한 것이다.
정답: 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스스로 구축한 네트워크
4. 역동의 올바른 한자 표기는 ?
(1) 亦同 (2) 逆洞 (3) 力動 (4) 力東 (5) 易東
정답: ③ 力動
5. 거짓말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로서 거짓말을 할 때 코로 피가 몰려들어 모세혈관을 팽창시켜 간지럼증을 유발하는데 때문에 코를 비비게 되는 현상(효과)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정답: 피노키오 효과
6. 다음 중 칭찬의 기술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①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는 즉시 칭찬하라.
②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③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④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⑤ 같은 점에 대해 계속하여 칭찬하라.
정답: ⑤ 같은 점에 대해 계속하여 칭찬하라.
7. 다음의 인사와 관련된 설명들 중 틀린 것은?
① 중세 유럽에서는 남자들이 오른손에 무기를 들고 다녔으므로 빈 오른손을 내밀에 무기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② 원시시대 상대를 향해 손을 벌리는 행위는 무기가 없으니 싸울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는 행동이었다.
③ 왼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도 중세시대부터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니었다.
④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통 인사의 이름은 '홍이(Hongi)'이다.
⑤ 태국의 전통 인사법인 '와이(Wai)'는 두손을 모으고 팔과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인사하는 것이다.
정답: ③ 왼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도 중세시대부터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니었다.
9. 다음 중 이동전화 사용의 단점이 아닌 것은?
① 정서적 불안감 조성
② 지출의 급격한 증가
③ 퇴근 후 긴장의 연속
④ 약속 개념의 부재
⑤ 직접적인 의사소통 채널의 마련으로 유대감 형성
정답: ⑤직접적인 의사소통 채널의 마련으로 유대감 형성
10. 본인의 지원에 의해 의무복무기간 외에 일정기간을 초과 근무하는 대신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는 무엇인가?
정답: 유급지원병제도
14. 어음 관리 계좌 또는 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도 하며, 고객이 예치한 자금을 CP나 CD 국공채 등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금융상품은?
① CMA
② 청약예금
③ 미래에셋
④ 펀드
정답: ① CMA
21. 다음 중 "약속시간에 늦는 사람"과 관계가 없는 진술은?
1.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2. 기다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3. 애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미다가 늦어서
4. 미팅과 같은 자리에는 여자가 조금 늦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해서
5. 교통체증에 어쩔 수 없이 늦어서
정답: ② 기다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22. 판소리의 추임새처럼, 화술에는 ( )기법이 있습니다.
이것은자기 이야기는 1분만 하고 2분 동안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그러는 가운데 세(3) 번 맞장구를 쳐주라는 것이에요. ( )기법은 무엇인가요?
정답: 123기법
26. 다음중 장소와 복장이 어울리지 않는 것은?
1. 장례식장 - 검은색 계열의 단정한 옷.
2. 결혼식장 - 턱시도, 웨딩드레스
3. 명절 고향집 - 한복
4. 역동수업 - 얼굴을 눌러 쓴 모자
정답: ④ 역동수업 - 얼굴을 눌러 쓴 모자
27. 농촌집단 역동 수업 중에서 소개되었던 시는?
(1) 박두진 '해'
(2)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3)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4) 천상병 '귀천'
정답: ②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28. 다음 중 '술'이 인간관계에 가져다주는 영향이 아닌 것은?
(1)술은 새롭게 한다.
(2)술은 통하게 한다.
(3)술은 폐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
(4)술은 일으키는 힘을 지닌다.
정답: ③ 술은 폐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
33. 빈 칸을 채우시오.
1인 미디어 서비스의 리더 ( )는 사용자 중심 web 2.0 포털 ‘네이트닷컴’, 일촌들의 감성메신저 ‘네이트온’, 신개념 정보유통 블로그 ‘통’, 쉽고 재미있는 교육전문 서비스 ‘이투스’ 까지 언제나 재미있고 신나는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참여와 나눔의 장 ‘사이좋은 세상’과 열린문화공간 ‘스테이지’에서 기쁨이 커지는 봉사활동 및 다양한 문화교류도 이끌고 있다.
정답: 싸이월드
35. 이라크에 파병되어있는 대한민국 군대의 이름은?
1. 자이툰
2. 상록수
3. 아르빌
4. 올리브
정답: ① 자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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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자기 사진을 이곳에 붙여~~~~~출석 겸 기말 고사 체크~~~~~~~~~*^^*
지난 3월 친구들과 꽃놀이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ㅡ^
42. “3분력”을 이용하여 집단 내에서 자기소개를 할 원고를 쓰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05학번 이윤경입니다. 3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몇 가지의 단어로써 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를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는 열정입니다. 저는 주어진 일이라면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고자 노력합니다. 대학교에 갓 입학하여 모든 것이 새롭기만 했던 시절 대학생활을 열정적으로 보내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3, 4월간 이어지는 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일학생교류’라는 외부 동아리에 가입하여 평소 관심이 있었던 일본에 대해 알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1학년 겨울방학에는 일본으로, 2학년 여름방학에는 유럽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결정을 하여 여행을 가는 등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고자 열정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저는 뚜렷한 자기 생각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깊이 사고할 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저를 나타내는 단어는 ‘미소’입니다. ‘모든 일을 해나감에 있어서 항상 웃음으로, 긍정적으로 노력하자! ’는 것이 저의 신조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잘 웃는 사람’으로 기억해줍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에도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다짐하며 웃으려 노력하였기 때문에 어떤 일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하였고 덕분에 많은 일을 해결하고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표현하는 단어는 ‘세계’입니다. 저는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5살 때까지 일본에서 자란 뒤 미국으로 건너가 7살 때까지 생활하는 조금은 특이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은 기억 속에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중학교 1학년 때 또다시 일본으로 가 1년간 생활하며 다른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영어, 일본어 등의 외국어를 배웠습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 대학생이 된 후, 여러 나라로 해외여행을 하고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는 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세계’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세계속의 한국인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이렇게 만나게 된 여러분들과의 인연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3. 농촌집단역동 수강생 (담당교수 포함) 이름과 두드러진 특성을 기억나는 대로 모두 쓰시오.
김성수 교수님: 신입생세미나, 지역사회와 인간관계에 이어 수업을 통해서는 세 번째 만남을 가졌네요^^ 항상 수업을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교수님의 철학을 교수님만의 방법으로 저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더구나 이번학기에는 식목일 행사 후에 소규모로 기절초풍 순대집에서 식사를 하며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읽는 시, 식목일에 심은 나무, 집단역동을 형성하기 위한 선배들과의 교류, 게시판에 올리신 다양한 주제의 글 등을 통해 이번 학기에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김현희: 같은 조를 하고 다른 수업도 같이 들어서 이번학기에 가장 친해진 선배가 아닐까 합니다. 후배에게 잘해주고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면서 조발표 준비에 있어서도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역시 선배는 다르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유머도 있어 같이 있으면 굉장히 즐거워집니다.
임현정: 같은 조를 하면서 굉장히 가까워졌습니다. 여러면에 있어서 똑 부러지는 성격이고,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발표준비도 성실히 참여하였고, 선, 후배, 동기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박상교: 비록 같은 수업은 듣지 못했지만 이제는 몇 안남은 동기이기에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사람입니다.ㅋ 재치있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한진우: 상교와 마찬가지로 동기이고, 또 작년 지사인 수업을 같이 들었기에 더더욱 반가운 사람입니다.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많은 동기들이 군대를 간 뒤에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이세림: 발표도 잘 하시고, 대답과 질문도 똑 부러지게 하셔서 정말 멋있다고 느낀 선배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미술, 서커스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시고 지식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김효섭: 목소리가 중후하고 멋있어서 첫인상이 강하게 남은 선배였습니다. 수업에 성실히 참여시는 것 같습니다.
김인욱: 새내기시절 3월 한 달 동안 만원으로 한달을 버텼다는 발표시간의 발언이 굉장히 인상에 남습니다. 재치가 있고, 이라크에 다녀오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본 것 같습니다. 선,후배, 동기들과의 관계도 굉장히 돈독한 것 같고요^^
민자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발표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주장을 뚜렷이 말해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려는 자세가 본받고 싶습니다.
정미림: 밝은 성격에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지사인에 이어 올해도 같은 수업을 들었는데, 대학내일의 남자표지모델을 꼭 확인하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ㅋ
홍은파: 발표를 굉장히 똑 부러지게 하셨습니다. 후배들과 많이 알고, 가깝게 지내시는 것 같았고 수업 첫 시간 저와 함께 앉았는데 조인성을 좋아하시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류만형: 수요반이라서 함께 수업을 들은 적은 없지만 같은 고향의 선배로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이번 수업에 ‘선배에게 밥 얻어먹기’라는 발표를 듣고 난 후 적극적으로 다가가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매우 성실하고 주관이 뚜렷한 멋진 선배였습니다^^
박형호: 고향이 같아 평소에도 알고 지냈는데 이 수업을 통해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셨고, 재치가 있어 수업시간을 즐겁게 만드셨던 것 같습니다.
이주관: 항상 맞은편에 앉으셨는데 지훈 오빠와 함께 수업시간 전에 장난을 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굉장히 밝게 웃으셨고, 저희와 얘기를 나눌 땐 쑥쓰러워하셨던 것 같아요ㅋ
진승모: 평소에도 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이번에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더 가까워졌습니다. FTA와 같은 현실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개성이 뚜렷합니다.
명석: 식목일 행사 후 기초에 함께 가면서부터 가까워 졌습니다. 후배인 저에게 존댓말을 해주셔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업시간 외에 만나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발표도 성실히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정한용: 조용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인사를 나누긴 하지만 쉽게 다가가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년 밖에 차이가 안 나는 선배님이기에 앞으로 더 가까워 졌으면 합니다.
박지훈: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을 드렸을 때 쑥스러워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쩌다보니 항상 자리가 마주보고 앉게 되어서 요즘에는 강의실 밖에서 만나도 인사를 나눕니다.
김낙중: 항상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는 것도 많아 한 학기 동안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발표를 가장 잘한 선배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득력 있게 말을 잘하여 듣는 사람이 집중을 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병천: 가장 나이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수업시간에 피자도 사주시구요. 그런데 발표를 할 때는 조원들이 후배라 그런지 너무 혼자서 발표를 주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동주: 역시 수요반이라 같이 수업은 듣지 못했지만 식목일 행사 후 함께 기절초풍을 가서 많은 얘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가지고,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재치가 넘쳐 주위의 사람들을 굉장히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승곤: 항상 수업시간에 뒤쪽에 앉으셔서 교류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용하신 성격인 것 같습니다. 발표를 하며 쑥스러워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동호: 굉장히 어른스러운 분입니다. 지난번 셔틀에서 마주쳤을 때 제 짐을 들어주시고 자기소개를 하며 잠깐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굉장히 친절하신 분 같았습니다. 타과생이신데도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적극적으로 배우려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김진성: 머리를 짧게 자르셨고, 복학생의 옷차림 발표의 표본이 되어 당황해 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김재환: 뚜렷한 개성이 있으시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옆자리에 앉았을 때 이것저것 물어보시며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주셔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박영규: 많이 조용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항상 뒤에 앉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마주치면 인사를 하지만 아직까진 가까워지지 못해 아쉽습니다.
강지환: 엉뚱한 발언을 하여 학우들을 웃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검은 뿔테와 구수한 사투리가 인상적입니다. 사진도 재미있게 찍으시고, 재치가 넘치는 선배인 것 같습니다.
허선재: 수업시간에 피자를 사주신 선배 중 한명이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관에서 인사를 나누고 커피우유까지 사주셔서 굉장히 놀랍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44. 지금까지 http://cafe.daum.net/agkss2 에 올렸던 자신의 글/꼬리말을 20개를 복사하여 붙이시오.
<본문까지 첨부하면 용량이 너무 커질 것 같아 글 제목만 붙이겠습니다^^>
글:
①샤랄라조 식목일행사^^(07.04.04)
②샤랄라조 꽃놀이사진(07.04.10)
③막스 베크만 프린트殿 - MOA미술관(07.04.26)
④샤랄라조 세 번째 발표자료입니다.(07.05.13)
꼬리말:
⑤ 방학 때 '타샤의 정원'읽었는데~ 글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진과 타샤의 그림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중세에 사는 듯한 타샤의 생활방식도 참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죠- 07.03.19 23:25
⑥ 사진을 보고는 왜 한옥에 침대가 있지... 의아했는데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충분히 한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필자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아담한 마당과 햇살이 행복하고 편안해보입니다^^ 07.03.23 08:28
⑦ 위의 글과 함께 선배들의 답글을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며칠전 대학신문기사에서도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무조건 법대, 치의대로 진학하고 타과의 학생들도 학년이 올라가면 이런 인기 전공으로 전과를 한다는....기초학문 단과대가 무너지고 있단느 내용의 기사를 접한적이 있는데 안정과 사회의 인정을 찾아서 현실과 타협하는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07.03.23 08:59
⑧ 구스타브 클림트의 그림 키스인줄 알았어요ㅎ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을 이렇게 보니 색다르기도 하고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다른 수업의 교수님께서 이사벨라 버드비?의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이라는 책이 외국인이 본 100년 전의 한국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며 책 추천을 해주셨는데~ 키스의 그림을 보니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07.03.25 08:50
⑨ 온라인은 자기자신을 어떻게 포장해서 보여주나에 따라 인기지수가 올라가잖아요~ 싸이월드 히트수만 해도 예쁜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좋은 글을 쓰고, 자주 업뎃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죠. 그런데 그렇게 보여지는 모습이 오프라인의 모습과 일치되는 사람은 정말 소수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언어뿐만 아니라 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 상대방의 표정, 제스처 등 모든것이 종합적으로 조화되어 이루어 지는 것이지 않나요- 진정한 속마음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온라인보단 오프라인이 더 쉽지 않을까.. 생각도네요.. 07.03.31 13:50
⑩ 지금까지도 FTA반대의 목소리는 거의 반영해주지 않았던 언론인데... 결과에 대한 평가도 어느쪽 얘기를 전해주는 건지 의심이 가네요. 국민을 안심시키기위해 긍정적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아닌지;; 농산물, 의약품에서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이건 국민의 생존권에 직결되는 문제들인 것 같은데 FTA체결로 인한 파장이 엄청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독일언론에서도 한미FTA체결 후 이익은 미국이 월등히 많을거라고 예상했다고하죠(액수가 기억이;;) 그런데 지금 미국의회에서 FTA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얘길 들었던 것 같은데.. 이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군요~ 07.04.04 22:53
⑪ 기술의 발전속도만큼 윤리의식도 어서 자리잡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온라인 매체에 익숙한 세대들이 생각없이 다는 댓글들을 볼때는 온라인의 문제점을 많이 느껴요.. 07.04.04 23:12
⑫ 그런데 한미FTA 체결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대안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동안 반대의견은 많이 봐왔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의 대책 or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정보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것 같아서요~ 07.04.16 11:39
⑬ 정말 무책임한 대답이네요;; 이제 모든 책임은 소비자의 가치판단에 맡긴다는 건가... 그렇다면 과연 판매자가 소비자가 제대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지- 에휴 07.04.23 13:47
⑭ 방금 밥먹고 왔는데... 왜 또 갑자기 배가 고파지죠;; 일본에 가면 2대,3대째 이어가고 있는 전통식당들이 참 부러웠는데- 우리나라에도 2대째 하고 있는 작은 분식집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07.05.01 15:54
⑮ 학교안에서 움직이는데도 15분씩이나 걸린다니;; 우리학교 정말 너무 큰 것 같아요!! 수업 듣는 곳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정말 운동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어요ㅋ 07.05.07 15:41
? 곤충과 인간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는 사례가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곤충도 명령에 불복종하는 경우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발표시간이 짧아서 더 많은 사례를 다룰 수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07.05.07 15:38
? 보여주기에만 급급하고 실질적으로 이루어 지는게 없으면 안되죠;; 발전은 보여주기가 아닌 진지한 고민과 농민을 생각하는 진심을 바탕으로 할 때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07.05.21 12:55
? 프랑스 최초의 여성대통령은 나오지 못했군요~ 우파의 당선으로 프랑스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해지네요.. 우리나라는 한창 한나라당 대선주자 때문에 시끄럽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07.05.14 13:30
? 기념일이 점차 그 본래의 취지와 의의를 잊고 상업적 혹은 과시적인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언젠가부터 가수들의 콘서트가 되고 얼마나 유명한 사람들이 오느냐가 중요시 되는 대학 축제도 그렇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날이었던 발렌타인데이가 비싼 선물, 좋은 선물을 해야 하는 날로 변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요... 07.05.21 13:24
? 이거 대학신문에서 읽은 기사에요- 일본과의 역사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일본학생들과 교류하는 동아리를 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일본도 많이 접해보고,, 그들과 생각도 교류하고 했는데- 그들 중에도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시대적인 흐름상 일본은 제국주의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많은 대화가 필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국가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지요- 07.05.22 10:17
45. 제 1, 2차와 제 3차 발표 및 토론을 비교하여 두드러진 특성을 쓰시오.
1차 발표: 15분 동안의 발표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모든 조들이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청중의 입장에선 발표가 길어 약간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2차 발표: 7분이라는 생각이 생각보다 짧다고 느꼈습니다. 간략하게 요점만 얘기하기도, 자세히 주제를 다루기에도 애매한 가장 어려운 발표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3차 발표: 3분력이라는 말이 있듯 짧은 시간 안에 말하고자 하는 바의 요점만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표시간이 짧고 요점만 말하는 것이어서 청중으로서는 더 발표내용에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46. 남친/여친/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한편을 쓰시오.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론님 오신 날 밤이 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 문제를 보고는 바로 이 시가 생각났는데.. 현진이한테 어떤 시를 들려주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신기하게도 같은 시를 찾아주었습니다^^ 역시 연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는 황진이의 시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ㅋ
47. 절대평가 기준에 따라 자신의 구체적 학점과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쓰시오.
A+
근거.........
1) 집단역동의 형성 - 한 학기 동안 같은 수업을 듣는 선배님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집단역동을 형성하였습니다. 이 수업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 카페활동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 매주 2번 이상 들어와 카페의 게시글을 읽고 꼬리말을 달고 ‘시’ 게시글에 출석체크를 하였습니다.
3) 발표의 성실한 준비 - 1,2,3차 발표를 준비하면서 관련서적과 정보를 꼼꼼히 조사하고 조원들이 같이 모여 토론을 거친 후 발표시간에 맞는 발표문과 자료를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48. 상대평가 기준에 따라 자신의 구체적 학점과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쓰시오.
A+
1) 집단역동의 형성 - 앞의 근거와 겹치는 내용이나 저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집단역동을 형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학기에 지사인 수업을 같이 들었던 세림언니, 낙중오빠와는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이번학기에 또다시 같은 수업을 듣게 되어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식사를 하며 더 가까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조가 되고, 옆자리에 앉았던 04학번 언니들과는 평소에도 자주 연락을 할 정도로 가까워져 새로운 집단역동을 형성하였으며 03학번의 복학하신 많은 선배님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하며 가까워지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식목일 행사 후에 갔던 기절초풍모임을 통해서 명석오빠, 동주오빠와도 더욱 많이 알게 되었고 교수님과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함께 수업을 들었던 모든 사람들과 친밀한 집단역동을 형성하였습니다.
2) 수업의 적극적 참여 - 수업 전에 올라오는 발표자료를 미리 읽고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발표를 들은 뒤에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질문하는 등 다른 학우들에 비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발표를 직접 듣지 못하는 수요반은 발표자료를 읽고 내용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실천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꽃님이 조의 발표자료를 읽고 CMA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3) 발표의 성실한 준비 - 이것도 위의 근거와 겹치는 내용입니다만 수업을 함께 듣는 타 학우들보다도 더 열심히 발표준비를 했다고 생각되어 적습니다. 조원(김현희, 임현정)들과 발표주제에 대한 논의 후 다같이 중도에 가서 주제와 관련된 서적을 찾고 책을 읽은 후 다같이 토의를 하여 발표문을 준비하는 등 주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탐고하고자 하였습니다. 발표문이 완성된 후에도 다함께 미리 발표연습을 하여 시간에 맞추고자 노력하는 등 누구보다도 발표를 열심히 준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49. 절대평가 기준에 따라 담당교수의 강의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쓰시오.
A+
1) 카페에 다양한 주제의 글을 올려 학생들이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2) 15, 7, 3분의 다른 발표시간을 정해주어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보통 수업은 발표가 한 학기에 1,2번 이루어지는 것에 비해 모든 조가 3번씩 발표를 하게 하여 토론하는 방법을 쉽게 익히도록 해 주셨습니다.
3) 식목일, 동문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학문적인 지식 외에도 선배들과의 관계, 나무 심기 등의 소중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유도해 주셨습니다.
50. 상대평가 기준에 따라 담당교수의 강의 평가와 근거........1) 2) 3) 이상 쓰시오.
A+
1) 위에도 언급했지만 자유주제로, 발표의 기회를 많이 줌으로서 다른 수업에 비하여 틀에 박히지 않고 자유로운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고, 주어진 시간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말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2) 대부분의 수업이 학문적인 이론에만 치중해 있는 반면 교수님의 강의는 이론 외의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철학이 있어 다른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3) 이 또한 교수님의 강의방식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강의를 통해 다른 학우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토론하고, 교류하며 서로를 알게 되어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의 얼굴도 잘 모르는 다른 수업들과는 달리 같은 수업을 듣는 학우들과 잘 알게 되었고,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51. 다음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에 답하고~~~~~~~~~~~~*^^*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
교과목명 (강좌번호) : 농촌집단역동 ( 5202.305 )
이 설문지는 수강생 여러분들이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항에 대하여 성의를 가지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에 해당되는 보기의 번호를 하나만 택해 주십시오. 본 조사는 익명이 보장되고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여러분들의 응답결과는 더 좋은 강의를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강의담당교수?교무처장-
▣ 학생의 자기평가
1. 이 강의를 위하여 강의시간 외에 일주일에 평균 몇 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까? ③
① 강의시간 외에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② 0시간 이상 3시간 미만
③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④ 6시간 이상 9시간 미만
⑤ 9시간 이상 12시간 미만
2. 이 강의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하였습니까? ⑤
① 전혀 그렇지 않다
② 그렇지 않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정말 그렇다
▣ 강의평가
▣ 강의 평가문항
-표를 어떻게 복사하는 지 몰라 서술형처럼 대답하였습니다.-
1. 세미나는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5) 정말 그렇다
2. 담당교수는 세미나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5) 정말 그렇다
3. 세미나는 해당분야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론이나 내용을 다루었다. (3) 보통이다
4. 세미나의 난이도는 적절하여 지적도전감을 주었다. (4) 그렇다
5.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이었다. (5) 정말 그렇다
6. 담당교수는 세미나시간 외에도 학생이 원하는 경우, 필요한 지도를 해 주었다. (5) 정말 그렇다
7. 부과된 과제는 유의미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5) 정말 그렇다
8. 평가방식은 적절하고 공정하였다. (4) 그렇다
9. 이 세미나를 통해 해당분야의 지식과 능력이 발전하였고 관심도 깊어졌다. (4) 그렇다
10. 강의조교는 학업에 도움을 주었다. (3) 보통이다
▣ 기타 수강 수감 (강의평가 서술형 문항)
1. 이 세미나에서 특별히 좋았던 점은 무엇입니까?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 강의를 듣는 사람들과의 진정한 '집단역동'형성이 아닐까 합니다. 수업을 통해서 다가가기가 어려울 것 만 같았던 많은 복학생 선배들과도 알게 되고, 함께 밥을 먹는 기회까지도 얻게 되었으며 04~00학번까지 다양한 학번의 선배들과 두루 친해질 수 있는 계기기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이 세미나에서 개선하기를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번에 수강인원이 조금 많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의실 수용인원보다 사람이 조금 많아 몇몇 학우들을 테이블에 앉지 못하고 뒷 의자에 앉아 앞의 학생들과 상대적으로 교류가 잘 안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초안지를 받아도 예상인원이 차면 선착순으로 받는 등의 조치를 취해 수강인원이 적정수준으로 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2. 종합행정정보시스템 → 학사행정정보시스템 →수업관리→ 강의평가→로 가서 익명으로 답할 것~~~~~~~~~*^^*
- 교수님 아직 강의평가기간이 아니라서 인터넷평가는 할 수 없게 되어있네요~ 강의평가기간에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인간관계 수업에 이어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한 학기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윤경
Yun Kyung Lee, Student
College of Agriculture & Life Sciences
214호, Chungbuk-Haksa, 176-2bunji,
Gaepo 2-dong,Gangnam-gu, Seoul, Korea
서울 강남구 개포2동 176-2번지 충북학사 214호
전화 Tel: 010-4528-9108
전우 Email: pinka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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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감사,하며*^^* '기말 고사들 잘 봐가호와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축원하며*^^**^^*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항상 건강과 행복과 성공과, ......................., 밝은 웃음함께 하기를 축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