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님, 끝장토론의 번지수가 한참 틀렸습니다.
나경원 의원/ 서울 동작을
윤상현의원님, 끝장토론의 번지수가 한참 틀렸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관위를 향한 끝장 진상규명입니다.
국조특위 위원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민을 대표해 진실을 밝혀야 하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소중한 국정조사 기회입니다.
국민들께서 부여한 국조특위 위원장으로서의 권한을, 당내 갈등, 소모적 논쟁보다는
6.3 지방선거, 총선과 대선에서까지 드러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부정/조작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는 데에 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부실/부정/조작, 지금은 여러 의혹과 증거가 난무하는 총체적 선거 불신 상황입니다.
그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밝히는 것은 우리의 토론이 아니라 객관적 증거와 철저한 수사, 조사의 몫입니다.
처음부터 ‘조작은 없다’ '부실이 쌓여도 부정은 아니다'는 식으로 선을 긋는 것은 예단을 넘어선 직무 유기입니다. 지금과 같이 국민들의 부실/부정/조작 진상규명 열망을 당내 갈등으로 끌고 가는 것은, 아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그저 부실로 예단하는 것이 올바른 공론을 세우는 길도 아닐 것입니다.
정말 끝장 토론이 필요하시다면, 대상을 제대로 설정해야 합니다.
부실/부정/조작 선거의 총체적 책임기관인 선관위와 토론하십시오.
왜 국민들께서 계속해 이렇게 부실/부정/조작 진상규명을 열망하는지, 또 우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에 아직 혼란이 있으시다면,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합리적 의심, 의혹을 갖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 국민들과 치열하게 토론하십시오.
우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명확합니다. 저는 늘 저의 생각과 입장을 일관되게 밝히고 있습니다. 국조특위 위원장이 부실/부정/조작 증거와 주장을 섣불리 배척하는 것은 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그 어떤 것을 위한 길도 아닙니다.
당 내부를 향한 그 투쟁력을 당외부의 진짜 진상규명 대상으로 돌려 국조특위 위원장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을 정도의 객관적 증거와 철저한 수사, 국민께서 부여해 준 직무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윤상현 의원은 나경원의원 말을 귀담아 듣기 바란다. 벌써 돌아오지 않는 강을 넘고 있다.
지금 국민들의 적은 범죄자들로 집단을 이룬 이재명 정부인 것이다. 명심하라. 윤상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