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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30>낙남1(영신봉~선달재)67km,,지리산의 기상이 낙남으로 흐르다
두건(頭巾) 추천 2 조회 497 26.05.12 11:5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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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2 12:07

    첫댓글 일출이 사진이 예술입니다.
    싱그러움이 깊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들 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12

    정맥길에는 좀 처럼 보기 힘들었던 일출인데
    복이 많은 하루였네요~
    글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세요^^

  • 26.05.12 12:13

    ㅎㅎㅎ
    옥정봉에서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가끔 웃고 지날때가 있는데 오늘이 꼭 그런날 같구요
    천왕에서 일출 멋지고
    지리 천왕을 중심으로 남쪽에 천왕,
    서쪽에 견두에도 천왕이 있는데
    한 묶음 엮어서 걸어도 좋을길이라 코스는 만들었지만 곰 관련으로 포기한 코스
    두건님 모습보고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6.05.13 21:16

    정말 그때는 환장하겠더군요~
    하필 눈에 산죽잎이 딱 붙어서는 ㅎ
    저도 서시천을 한바퀴 도는 코스 그려보았는데
    아직 갈 짬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
    곰은 종만 달고 있어도 만나기 힘들겁니다~ㅎㅎ

  • 26.05.12 12:38

    멋진 일출사진과 야생화 꽃말도 잘봤습니다
    천황봉과 천왕봉 고증을 통한 내용도 잘알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19

    눈은 아파서 고생했지만 많은 선물을 받은 하루였네요.
    다행히 눈은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ㅎ

  • 26.05.12 13:28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22

    끝까지 화이팅하자!!

  • 26.05.12 14:18

    눈치료는 잘하십시요..
    이제 부상당하면 회복하는게 시간이 자꾸 길어지기에
    산죽이나 잔가지가 많고 너무많이 길이안보이고 나무숲을 해쳐나갈때는 고글이나 산업용 안경이
    최고인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25

    눈은 다행히 이상없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나름 일찍 빼주어 도움이 된 듯..
    안그래도 마스크와 고글 가지고 가라고 하던데
    무시했다가 큰코 다칠뻔~~

  • 26.05.12 16:57

    낙남정맥 1구간
    두번이나 정맥길을 걸었지만 결코 쉽지않는
    산죽밭길을 편안하게 걸어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덜재 생태이동통로 바로 앞에서
    걸어내려오는 길이 있는데 잡목때문에
    그 길을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힘든길 걷느라 수고많이 하셨고
    멋진 일출과 꽃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5.13 21:29

    저도 몇번 걸은 길이지만 오래전이라, 그때는 선달재 생태통로 주변 풀이 거의 없었는데~
    잡풀이 무성해 완전 다른길이 되었더라는..
    그리고 그때는 생태통로 바로 진행했어서..
    아무튼 대충 내려서서 별탈은 없었답니다 ㅎ

  • 26.05.15 11:38

    예전에 낙남 할 때 고운동재 바로 남쪽 산죽길에서 발 아래가 안 보이니 바닥에 깔린 굵은 나무토막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져 얼굴을 그대로 땅바닥에 처박은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부드러운 땅이라 별 문제는 없었지만요.

    거기 산죽구간에선 고글을 쓰고, 발 아래를 잘 더듬으면서, 앞사람과 간격을 좀 띄우고, 천천히 가는 게 좋겠습니다. 눈 찔렸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 작성자 26.05.13 21:31

    그러게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세번이나 지났는데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 26.05.13 06:54

    자살바위 얘기 저도 들었는데 가슴아픈 일이네요.

    예쁜 야생화 사진 덕분에 잘 봤습니다.

    눈에 이물질 들어가 산행도 힘든데 더 고생 하셨네요.

    긴 장거리 낙남정맥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33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몸은 좀 어떠세요?
    지맥 이어가실때가 된 듯도 한데..
    가족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 26.05.14 16:45

    @두건(頭巾) 발목은 실실 산행해도 되는데 포도밭 일이 바빠서 주말마다 일합니다.
    산행은 수확 끝나고 10월 이후에나 가능할 듯 합니다^^

  • 작성자 26.05.14 17:12

    @포근한빛 아~ 농사일도 하시는군요~
    포도밭도 손이 많이 갈텐데요~
    수확 끝나면 발목은 완전히 낫겠네요. ㅎㅎ

  • 26.05.14 17:18

    @두건(頭巾) 올해 처음 해봅니다.
    공부해가며 해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5.14 17:22

    @포근한빛 아~넵 알아가는재미가 솔솔 할것 같습니다.^^

  • 26.05.13 08:40

    믿고보는 산행기...
    베너핏을 쓰시는군요ㅡ이번에 직관적으로 많이 도움받은 어플입니다.
    과거의 아픈역사를 되돌아보는 구간이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는 되는 구간이기도 하네요. 특히 꽃이름.. ^_^
    늘 안산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5.13 21:37

    전에 신백두대간 졸업산행 같이 걸었는데 고운동재에서 쉬고 출발할때
    큰 몽둥이 들고 잡목 헤쳐가던 니이케님 생각이 납니다.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제가 바로 뒤에 있었는데~ ㅎㅎ
    몸은 멀쩡이 회복하셨지요?
    낙동정맥 원샷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6.05.13 21:38

    참 베네핏은 피드백이 쉬워서 좋습니다.
    원하는거 바로 적용해주니 너무 좋네요 ㅎㅎ

  • 26.05.14 07:24

    @두건(頭巾) 몽둥이 휘두른 기억은 있는데, 뒤에 계시는줄은 몰랐습니다^_^

    에피소드...
    잡목제거한다고 몽둥이 만들어 전철탓더니,,, 자리 양보를 많이 해 주더군요 ㅎㅎㅎ

  • 작성자 26.05.14 07:33

    @니이케 아~ 그런일이 ~ㅎ, 신고 안하던가요?

  • 26.05.13 10:04

    눈은 괜찬은지요.산죽밭을 지날땐 앞으로 안약을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전에 지태길에 산죽 잎에 눈동자를 베인 적이 있었는데 며칠 동안 침침하더군요. 험한길 불편한 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두건님과 산행하면 맘이 편합니다. 보이던 보이지 않던 어느새 항상 옆에 있으니까요. 고수의 걸음이죠. 저도 그렇게 걷고 싶습니다.
    섭섭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더라도 이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42

    그러게요~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그렇게 되었네요 ㅎ
    다행히 별 이상없이 회복되었습니다.
    염려해준 덕분에 잘 나은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몰운대에 서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 26.05.13 10:05

    이번구간 산죽구간 어렵게 진행하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고 힘든산행 했습니다
    나도 몰랐는데 산죽에 오른쪽 눈에 기스가 났는데 아프지 않아서 몰랐는데
    어제 회사 경리가 눈이 너무 빨갔다해서 거을보니 정말심하게
    기스도 보이고 충혈되어 안과 치료다녀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45

    아~ 그러셨군요~ 많이 안다쳐 다행인 것 같네요.
    전 월요일 안과 갔더니 대기자가 너무 많아 결국 진료도 못 받았습니다.
    잘 치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5.13 15:03

    음양수부터 탐방로가 이어지는군요!^^ 위치 확인했습니다. 역시 지리산은 물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금낭화! 자주보네요~^^ 안까먹어야 할텐데요!ㅋㅋ
    아무튼 무시무시한 산죽밭 12km~ 으으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산죽길을 지날 때 진득이가 있을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요!ㅋㅋ
    눈은 좋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천황봉에서 처음으로 중봉이 보이네요!^^ 계속 상봉에 가려 안보이더니~
    아무튼 낙남정맥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이번주 올라오시죠! 뵈지는 못 할 것 같은데요! 연락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6.05.13 21:49

    금낭화가 등로에 그리길게 이어진 건 처음 봤네요.
    눈은 전혀 이상없이 괜찮아졌습니다.
    걱정해준 덕분에 빨리 나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에서 함산하면 좋았을텐데 어디에서나 즐거운 시간가지세요~~

  • 26.05.13 16:34

    영신봉도 오랫만에 보고 고운동재 지나 산죽지대 징글징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내산악회 따라가서 1구간은 같이 2구간은 혼자만 가면서 산죽지대 지대로 온몸으로 느껴 보았던 기억에 또한번 몸서리쳐 봅니다 지난주 명지지맥 어느분 따라 가면서 금낭화 군락지에서 금낭화 원없이 봤는데요 참 좋았습니다 눈은 괜찮은신가요?병원은 안가보셔도 되는지요? 다음 정맥길도 안전하게 다녀 오십시요

  • 작성자 26.05.13 21:52

    산죽밭은 벌써 3번째인데 걸을때마다 징글징글하긴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산죽이 더 큰것 같아요.
    명지지맥 거기도 금낭화 군락이 있었나 봅니다.
    눈은 걱정해준 덕분에 괜찮아졌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6.05.13 23:01

    대충보면 너무 억울한 후기
    조용한 시간에 깊이 정독합니다.
    거림에서 시작 하셨네요
    거림은 제겐 특별한 추억
    두건님 시선의 꽃들이 너무 수줍게 드러내어 더 고운 자태인듯요
    산죽잎이 눈을 얼마나
    휘 저었을까요?
    다행히 빠져나오고
    괜찮으시다니 꽃들도 맘을 놓았다는 기별이~~~^^
    덩굴 개별꽃 넘 이뻐요
    그리고 오타인것 같은데요
    태백개별꽃--->태백제비꽃 인듯요
    산속에서 만난 금낭화 눈이부십니다
    대체로 금낭화는 꼭 절 가까이 에서 더많이 본듯한데
    부처님께 고개 숙임의 헌신적인 사랑일까요?
    그냥 생각이 듭니다
    꽃말이 헌신이라 ㅋ
    자세히 봐야 이쁜 님들
    즐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참 일출도 넘 아름답습니다
    두건님 글이 녹아 내리네요 👍 👍 👍

  • 작성자 26.05.13 23:23

    ㅋㅋㅋ
    요즘 개별꽃에 심취해 있다보니... 재밌는 오타를 ㅋ
    진짜 정독하신 듯..그걸 캐치하시다니..
    덩굴개별꽃 너무 이쁘죠?
    귀여워 죽는줄 ㅎㅎ
    보현산에만 있는 보현개별꽃도 꼭 보고 싶네요.
    천왕봉 일출은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운좋게 봤네요.
    눈이 아파 고생했지만 아기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네요.
    글 감사하구요.
    밤이 늦었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

  • 26.05.14 09:29

    봄꽃에 눈이 즐겁다가 고난의 산죽길 지나는 걸음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빠른 쾌유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5.14 09:37

    이번 산행은 3가지 경험을 했네요.
    지리산의 수려한 조망과 야생화들,
    기나긴 키보다 크고 거친 산죽밭,유순한 산길과 멋진 일출 등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어 기억에 남을 한구간 이었네요.
    눈은 이미 다 회복한 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5.14 10:49

    흰색의 꽃들은 참 고결한거 같아 보입니다.
    두건님 덕분에 꽃향기 전해질락말락~^^
    요즘은 지리산이 시끌시끌 몸살좀 앓을 듯
    입하가 지났으니 이제 여름인가 싶은데 아직 진달래도 활짝 예쁜 모습이네요.
    즐거운 걸음 잘 봅니다.

  • 작성자 26.05.14 17:15

    특히 흰철쭉이랑 덩굴개별꽃이 참 이뻤어요.
    은방울꽃을 좋아하는데 밤에만 봐서 좀 아쉬웠네요.
    날이 슬슬 더워집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26.05.15 14:21

    낙남하면 산죽이죠~
    빨치산도 식겁하고 도망갈 산죽비트~
    그렇게 길었나 13~(정신이없어서 긴줄도 몰랐네 ㅋ)
    갖가지 이쁘고 귀한꽃.(흰철쭉등)삼신봉에서의 주능과 왕시루봉쪽조망.화려한일출등등

    주능에서 영신봉금줄을 넘자 말자펼쳐지는 진달래를 선두로 눈호강잘하시다 산죽비트에서 실명하실뻔~(천만다행)

    하트바위의 호수님은(인꽃ㅎ)

    실시간 모든자연을 담느라 수고많았슈~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저는 2박3일 자차로달리고달러서 동해여행다녀왔어요~

    12일=평촌출발~설악소공원주차장~카페~비선대~수산시장(먹거리포장)~숙소(속초)

    13일=07시 김영애순두부본점아침~고성통일전망대~카페(고성)~막국수(남경막국수 속초본점)~카페(삼척후진해변 보사노바)~삼척해안도로경유~.천은사~(두타산들머리 탐방)~댓재~(탐방)강화가든(동생집 단백질섭취)~
    속초~(숙소(르켈렉티브 속초중앙호텔)
    이쁜동생들과 잘놀다왔어유 ㅎ

  • 작성자 26.05.15 14:31

    @하이디(김금옥) 설악산 신흥사네요~
    저는 일요일 오후에 신흥사일주문 지나갈 것 같네요~ㅎㅎ

    자차로 동해여행 낭만있네요~~
    땅통종주때 고성통일전망대 갔던 생각나네요~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이번주 설악산 야생화는 어떤 애들이 기다릴지 잔뜩 기대 중~ ㅎㅎ

  • 26.05.18 23:53

    오랜만에 두견님 산행기 둘러봅니다.
    언제나 안전한 산행 원없이 즐기시길요
    노래소리와 함께 정독을 하며 함께 걸어봅니다.

  • 작성자 26.05.19 14:52

    뽀대뽀님 정말 오랜만에 흔적 남기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실크 걸을 때 아랫재에서 뵈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ㅎ
    자주 놀러오세요~
    뽀대뽀님 산행 후기가 그리워지네요^^

  • 26.05.22 18:15

    눈때문에 고생 많으셨는데,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꽃들도 이쁘고, 지리산 조망도 이쁘고..
    천왕산에서의 일출은 명품입니당..
    눈으로 고생은 했어도 별탈없이 남은길 잘 마무리 할수있어서 더 다행이었던 이번 낙남길..
    인자는 눈에 찌끄레기 같은거 넣어 다니지 마이소~~^^
    명품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26.05.22 22:02

    ㅋㅋ 찌끄레기 땜시 고생 마이 했네요^---^~
    낼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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