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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於龍山(출어용산)에 관하여 ......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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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 : 1556 명종11 ~ 1622 광해14 )선생께서
삼각산(三角山) 백운대(白雲臺)에 쌍백룡(雙白龍)이 드리워져 있다고 하였으니,
그 아들이 되는 청룡(靑龍)은 어디에 태어나겠는가?”
하고 질문을 했다.
“삼각산(三角山)이 부모가 되었으니,
아들은 서울에서 태어나지 않겠습니까?”
“그 말이 틀림이 없는데, 단지 서울이라 하면 너무 넓지 않은가?
좀 좁혀서 이야기를 해보게.” 라고 하자
모두들 정확한 대답(對答)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아들을 청룡(靑龍)이라 하였으니,
용(龍)자가 들어가는 지명(地名)을 찾아보면 쉬울 걸세.”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다들 그렇다면 용산(龍山)이 아니냐며,
또한 백제(百濟) 시대에는 용산(龍山)에 용(龍)이 나타났었다는 기록(記錄)이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면서,
용산(龍山)이 틀림없다고 하는 것이었다.
명산 선생님은 다시 설명하시기 시작하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36을 보면,
『曰眞人世界(왈진인세계) 何之年(하지년)
이 말은 진인(眞人)의 세계(世界)는 어떠한가 하니,
和陽嘉春也(화양가춘야)
따뜻한 햇볕이 있는 아름다운 춘(春)이라고 했다.
出地何處耶(출지하처야)
진인(眞人) 정도령이 태어나는 곳(出地)이 어디냐(何處)하면,
鷄鳴龍叫(계명용규)
닭이 울고 용이 울부짖는
닭이 울고 용이 울부짖는다는 말은,
계룡(鷄龍) 정(鄭)씨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면서,
고고(呱呱)의 성(聲)을 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溟沙十里之上 龍山之下(명사십리지상 용산지하) 』
모래가 십리(十里)에 깔려 있으며, 위로 올라가면 용산(龍山)이 있는데,
그 용산(龍山)이 그가 태어난 곳이다.
산수평장(山水評章)의 서암결(西庵訣)을 보면,
『 又曰水澤之下(우왈수택지하) 眞龍出(진룡출)
커다란 연못에서 진실로 진룡(眞龍)이 나오는데,
鄭道令(정도령) 出於龍山(출어용산) 』
즉 정도령(鄭道令)이 용산(龍山)에서 태어난다는 의미라고 하였다.
[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1권 28장 146편 ]...해월유록(海月遺錄) ⓟ197에
『 고옥남산하(古屋南山下)
남산(南山) 아래에, 오래된 집에
Under Mount. Namsan was an old house
사인북두방(斯人北斗傍)
인간(斯人) 북두(北斗 : 정도령)가, 곁에 있으며
Human the Big Dipper (God) was near around
산천환장기(山川還壯氣)
산천도, 장한 기운(壯氣)으로 둘러있고
Even the nature was covered with the maginificent spirit of His
초목대소광(草木帶昭光)
초목도 밝은 빛을 뿜어내며, 더욱더 교교(皎皎)한데
Plants and trees were shining brilliantly
업진삼도몽(業盡三刀夢)
정해진 일(業)이 이르니, 꿈에 칼 3자루가 보이고,
When the assigned mission was reached Three swords were seen in a dream
시전일판향(詩傳一瓣香) 』
시(詩)를 전하고자 하니, 온통 향기(香)가 가득하도다.
Psalms were ready to sing loud, The fragrance of the psalms was full
◈ < 격암유록(格菴遺錄) 승운론(勝運論) >에 ◈
『龍山 三月震 (용산 삼월신) 天罡(천강)에
용산(龍山)에서 삼월에 잉태된(三月震 삼월신), 북두칠성(天罡 천강)이
The Big Dipper, conceived at Yongsan in Mrach
超道士(초도사)의 獨覺士(독각사)로
초도사(超道士)의 독각사(獨覺士 : 홀로 깨달은 자)로 이 세상에 강림하니
came to the Earth as a Man who enlightened himself for the first time
須從白兎(수종백토) 西白金運(서백금운) 成于東方(성우동방)
수종백토 금운이라, 수종백토란, 서백금운에 동방으로 와서
God from the West reached the East
靑林(청림)일세 欲識靑林(욕식청림) 道士(도사)어든 』
이루는 청림이니 따르라는 것이며, 청림도사가 바로 정도령이로다 -
That means to follow the Enlightened One, Jungdoryung.
◎ 즉 북두칠성(天罡)인, 진인 정도령이,
In orther words, the Big Dipper, the true Jundoryung
삼월에 임신(三月震 삼월신)되여, 십이월(十二月 → 靑)에,
was conceived in December
용산(龍山)에서 탄생하는데, 그가 바로 청림도사(靑林道士)로다. ◎
and he was born in Yongsan. He was the Son of God.
『 鷄有四角(계유사각) 邦無手(방무수)라 』
[ 西中有一鷄一首(서중유일계일수)요 無手邦(무수방)이 都邑(도읍)하니
世人苦待救世眞主(세인고대구세진주) 鄭氏出現不知(정씨출현부지)런가 ]
이 청림도사(靑林道士)가 무엇인고 하니 계유사각방무수(鷄有四角邦無手)라 하였다.
이 말은 즉 닭 유(酉)자에 뿔이 네 개이니, 위 아래로 붙이면 전(奠)자가 되며,
방무수(邦無手)라 하는 것은 즉 방(邦)자에 수(手)자를 없애면, 남는 것은 읍(邑)자가 남는다.
그래서 전(奠)자에다가 읍(邑)자를 붙이면, 정(鄭)자가 된다.
즉 정도령(鄭道令)을 의미한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도 고대해온(世人苦待) 세상을 구하는 진주(救世眞主)가 정도령(鄭道令)인데
어찌해서 알지 못하는가라고 하였다.
또한 정(鄭)자는 단순한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면 다음 구절을 보자.
『西中有一鷄一首(서중유일계일수)요 』
이 말의 의미는, 우선 닭 유(酉)자의 속뜻을 살펴보면,
서(西)쪽으로 가면 서(西)쪽 중앙(中)이라는곳에 일(一: 태극)이 있는데(有),
그 일(一)이라는 것은 일수(一首)
즉 두목(頭目)으로 하나(一: 태극)인 사람(一人)이 있다는 것이다.
이 두목(頭目)이라는 뜻은 닭 유(酉)자 위에 여덟 팔(八)자를 더한 추(酋)자를 말한다.
이 추(酋)자가 바로 두목이라는 뜻인 것이다.
본문에 『 無手邦(무수방)이 都邑(도읍)하니 』
이란 뜻은, 방(邦)자에서 손 수(手)자를 버리면 읍(邑)자가 남는다.
그 읍(邑)이 도읍(都邑)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정(鄭)자에서 추(酋)자를 빼면, 나머지는 대읍(大邑)이 된다.
즉 이 뜻은 정도령이 머물고 있는 곳을 읍(邑)이라고 하는데,
조그마한 시골 읍(邑)이 아니라 대읍(大邑) 즉 도읍(都邑)이라 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추(酋)자의 뜻은 두목, 우두머리, 서방, 가을, 오래된 술, 성숙하다, 이루다는 뜻이 있다.
또한 토지(土地)를 구별할 때에 오리(五里)를 일읍(一邑)이라 하고, 열읍(十邑)을 일도(一都)라 한다.
그리하여 도읍(都邑)이라 함은 대도시(大都市)나 수도(首都)를 의미한다.
◈ < 당일행(唐一行)비결 >에 ◈
『 眞人出於龍山(진인출어용산)
- 진인(眞人)이, 용산(龍山)에서 출생하여(眞人出於龍山),
The true Enlightened One, was born in Yongsan,
道成德立(도성덕립) 天下太平矣(천하태평의)
도를 이루고 덕을 세워(道成德立), 천하를 태평하게 한다(天下太平矣). -
and He reached the true understanding of the Earth and made a virtue
and then made the world calm and peaceful.
非山非野之間(비산비야지간) 千艘忽舶於(천소홀박어) 仁富之間(인부지간) 』
또한 비산비야지간(非山非野之間)인 인부지간(仁富之間)
즉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 홀연히 천척의 배가 몰려오게 된다고 하였다.
◈ < 격암유록(格菴遺錄) 출장론(出將論) >에 ◈
西湖出生眞人(서호출생진인)으로
- 서호(西湖 : 서울시 용산아래 한강변)에서, 진인이 출생 한다(西湖出生眞人) -
West Lake: Along the Han River, under Yongsan, Seoul, the Son of God was born.
神聖諸仙神明(신성제선신명)들이....
天文術數從何處(천문술수종하처)고 黃房杜禹出沒時(황방두우출몰시)라
雷震電閃(뇌진전섬) 海印造化(해인조화) 天地混沌(천지혼돈) 무서워라....
◈ 격암(格菴)의 마상록(馬上錄)에 ◈
海月(해월) 一春家(일춘가) 在漠陽(재한양) 花(화)
有德之家(유덕지가) 逢眞人是也(봉진인시야)
◈ 이서구(李書九)선생의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에 ◈
-우리양반 밭갈더니, 오늘보니 서울양반
Once my husband ploughed, now he looks a man from Seoul
우리양반 초동목수(樵童牧揷), 오늘보니 어사낭군(御使郞君)
Once my husban used to be a woodcutter and carpenter, now he becomes a local governor
우리양반 병(病)든양반, 오늘보니 선관(仙官)일세
Once my husband was ill, now he becomes a god
우리양반 먼데양반, 신선(神仙)되어 다시 왔네 -
Once my husband lived far, he returns as a god
대순전경 제3장 제자의 입도(入道)와 교훈(敎訓) 131절을 보면,
『하루는 金自賢(김자현)이 祖母(조모)의 葬事(장사)를 지내려고
喪輿(상여)을 運搬(운반)하여 定(정)한 곳으로 向(향)하거늘
上帝(상제) 구릿골 앞에 金鑛(금광) 터를 가리키시며
‘ 이 곳에 葬事(장사)하라’ 하시니
自賢(자현)이 듣지 않거늘
가라사대
‘ 畵龍千年(화룡천년)에 진룡(眞龍)이 나옴을 모른다’ 하시더라. 』
증산(甑山) 상제께서
그림 속으로만 보던 용(龍)을,
천년(千年)만에 진실로 진룡(眞龍)이 나타나는 것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하였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2를 보면,
『 何性而求(하성이구) 而求之哉(이구지재)
무슨 성(性)인데, 구(求)하고 또 찾아야만 하는가?
三山起於壬(삼산기어임) 自北而出(자북이출)
삼각산(三角山)이 북쪽(壬)에 일어났으니, 처음에는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고,
亡於戎(망어융)
그 다음은 서쪽(戎)으로 피하여 살다가,
龍山起於午(용산기어오)
용산(龍山)이 서울 도성(都城)의 남쪽(午)에서 일어났으니,
自南來知易也(자남래지역야) 』
스스로 남쪽으로 이동하여 가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새 세상을 만든다 라고 하였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25장 100편에,
後會月松(후회월송) 追寄行臺(추기행대) 又約遊八仙臺(우약유팔선대) 余以病辭(여이병사)
소한성초강(霄漢星初降)
하늘의 사나이별이 비로소 이 땅으로 강림(降臨)하여, *****
강호병독지(江湖病獨遲)
이 세상 (은사가 사는 곳)에서 힘들게 홀로 살면서 기다리던 느즈막에,
재승십재면(纔承十載面)
비로소 후사(承)로서 10년 후에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대하게 되고,
우부팔선기(又負八仙期)
또 여덟 신선(八仙)을 반듯이 의지하게 되는 구나.
월백동정설(月白東亭雪)
달은 밝게 비치고 동쪽 정자(東亭)에는 눈이 쌓였는데,
춘융북로니(春融北路泥)
봄이 되어 눈이 녹으니 북쪽 길은 진흙탕이로구나.
하여최반기(何如催返騎)
어찌 말을 타고 돌아오기를 재촉하느냐.
진차조매시(趁此早梅時)
이 곳에 이르니 일찍 피는 매화(梅花)가 때를 기다리고 있구나.
이 글은 해월(海月) 선생이 팔선대(八仙臺)에서 놀이할 것을 사람들과 약속했으나,
병(病)으로 인하여 사양하여 이 시(時)를 쓴 것인데,
일반 사람들이 보면 해월(海月) 선생 자신을 두고 말하는 것으로 인식하겠으나,
이 글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글인 것이다."
"한(漢)자는 은하수, 사나이란 뜻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굿이 사나이 별이라 하시는 것은 무슨 이유(理由)입니까?"
"전체 내용상(內容上) 강림(降臨)한다,
힘들게 산다,
십년(十年) 후에 다시 만나다
라는 말들에서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 한(漢)이란 말은
하나님의 아들의 함자 중에 하나인 것이다. *****
또한 다른 곳에서는 한황(漢皇)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
바로 하늘의 왕(王)이었다가, 하늘이 정(定)해 준 사주팔자(四柱八字)까지 받아서
인간(人間)으로 다시 태어난 상제지자(上帝之子)
즉 북두칠성(北斗七星)의 화신(化身)이라는 것이다. *****
다시 말하자면
정도령이 힘들게 홀로 살면서, 하나님의 후사자(後嗣子)로서
하나님 가신후 10년이 지나면 자신의 존재(存在)가 완전히 드러나고,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두칠성(北斗七星)의 화신(化身)인 정도령이 왜 하필 8신선(八仙)에게 의지한다고 했을까요?"
"격암(格菴) 선생의 홍세지(紅細誌) P414를 보면,
白兎索八(백토색팔) 靑龍得運(청룡득운) 天時回泰(천시회태) 龍山定業(용산정업)
이라고 하였다.
이 뜻을 안다면 그 여덟 명의 신선(神仙)이 무엇인지를 알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하기를
"백토(白兎)운에 나오시는 정도령이 8명만 찾으면,
청룡(靑龍) 즉 하나님의 아들이 득운(得運)하니 천시(天時)가 돌아오게 되며,
세상(世上)은 태평한 세상(世上)이 되고, 그 용산(龍山)의 대업을 이루게 된다고 하였으니,
바로 그것이 해월(海月) 선생께서 밝히신 그 여덟 신선(神仙)을 두고 한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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