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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민주 '李 엄호' 단일대오, 박지현 '혼자 가야 국민이 함께 해' 반대 의견
2023.1.10. 로 예정된 이재명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관련 조사에,
민주당은 '李 엄호' 단일대오를 취한다 하는데,
검찰조사를 받으러 가면서,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검찰과의 전쟁'인가?
2019년 '조국수호집회' 에서 잠깐 있기는 했다.
2014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민주당은 무슨 관련이 있는가?
검찰에서 2014년 '성남FC 후원금' 의혹 을 해소하여야,
민주당도 재정건정성을 가진 공당으로 탈바꿈하지 않겠는가?
왜, 민주당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걷어 차는가?
검찰을 적대시하고, 각종의혹 뭉개기를 하는 민주당을,
국민은 국민의 정당이라고 여길 것인가?
제3자 뇌물죄 외에, 각종 뇌물,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적극 협조하여, 건전한 정당으로 탈바꿈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민주당에는 '미래가 없다.'
성남시는 2014년 성남일화 축구단을 인수했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표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취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운영자금은 제대로 모이지 않았고, 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면 정치적 반발이 나올 수 있었다.
검찰이 성남FC 자금 조달을 위해
성남시가 ‘부정한 청탁’ 대가로 두산에 혜택을 줬다고 본 것은 크게 세 가지다.
두산건설은 2015년 11월12일 성남시를 통해 병원부지를 업무시설부지로 용도변경 받았다.
용적률은 250%에서 670%로 상향한 반면, 당초 기부채납은 15%에서 10%로 완화했다.
두달 뒤 두산건설은 이 부지 지분 57%를 두산그룹과 두산중공업, 한컴,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등 5개사에 1011억원에 매각했다.
애초에 두산건설이 부지를 저가에 매수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건립으로 용도를 한정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두산건설 쪽에서 ‘부정한 청탁’을 했고, 여기에 이 대표가 얼마나 관여했는지가 관건이 된다.
여기서 두산건설이 성남시에 보낸 공문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두산그룹은 2014년 9월 성남시 도시계획과에 ‘정자동 부지의 용도를
의료시설에서 업무시설 및 근린 등 복합용지로 변경되도록 2020년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 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검찰은 이 공문을 받은 성남시가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씨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통해
2015년 3월 두산건설 대표에 기부채납 면제 요건으로 성남FC에 자금을 조달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러한 정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성남시 관계자들이 개별적으로 움직인 것은지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다만 자신의 최측근 인사인 정진상 실장이 사실상 성남FC 운영을 총괄했고,
두산과의 자금 지원 문제에도 관여했다는 점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검찰 출석 앞둔 이재명…‘성남FC 의혹’ 쟁점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08000138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檢출석 D-1, 민주 '李 엄호' 단일대오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9061000001?input=1179m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민주 '李 엄호' 단일대오, 박지현 '혼자 가야 국민이 함께 해' 반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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