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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여행/가고파여행㈜•가바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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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산 스크랩 서울 경치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인왕산 숲길` 트래킹하기좋은 코스 인왕산 / 인왕산 등산코스
산과여행 추천 0 조회 7,633 19.01.30 13: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서울 경치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인왕산 숲길' 트래킹하기좋은 코스 인왕산 / 인왕산 등산코스



서울 인왕산의 #등산코스 입니다



서울 인왕산 동영상 한편 감상해보세요~




인왕산

[네이버 지식백과] 인왕산 [仁王山] (두산백과)

서울시를 분지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조선이 건국되고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조의 명산이다. 산의 높이 338.2m이며 인왕산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인왕사(仁王寺)라는 불교사찰이 있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산의 능선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데 남쪽으로 행촌동과 사직동이 있고 동쪽으로 필운동, 누상동, 옥인동, 신교동, 청운동으로 이어지며 북쪽 산허리에 자하문고개를 통해 북악산(北岳山)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서쪽으로는 서대문구 홍제동이 있다.

경희궁 뒷편 사직동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앞 인왕산로 1길을 서울성곽이 이어지며 인왕산 선바위를 지나 범바위를 지난다. 서울성곽은 인왕산 정상부로 이어지는데 메부리바위, 치마바위, 삿갓바위로 이어지고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지나 자하문(창의문)과 연결되고 그 다음 북악산으로 이어진다. 인왕산은 고려시대부터 불교사찰이 많았던 곳이며 현재도 5~6곳의 사찰과 암자가 있다. 조선 중기 명나라 사신이 임금을 보필한다는 의미에서 필운산(弼雲山)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 연유로 필운대(弼雲臺)와 필운동(弼雲洞)의 이름이 남아있다. 필운대에는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항복의 집터가 남아있다(현 배화여자고등학교 교내 소재). 옥인동은 옥류동과 인왕동이 합쳐진 이름인데 계곡의 경치가 빼어난 곳이었다. 북쪽 창의문을 지나 부암동에는 흥선대원군의 별장인 석파정(石坡亭)이 있다. 인왕산 국사당(仁王山 國師堂)은 원래 남산(南山)의 산신(山神)인 목멱대왕(木覓大王)을 모시는 산신당(山神堂)인데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신사(神士)를 지으면서 국사당을 인왕산 현재 장소로 옮겨왔다.

인왕산은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많아 다양한 이름들이 지어져 있다. 선바위는 인왕산에서 가장 유명한 곳인데 2개의 거대한 바위가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처럼 보여 ‘禪’자를 따서 선바위라 불렀다. 모자를 닮은 모자바위, 돼지를 닮은 돼지바위, 두꺼비바위, 코끼리바위가 있고 남쪽 능선 정상에 있는 달팽이바위는 달팽이가 기어가는 형상으로 유명하다. 호랑이 굴이 있는 남쪽 능선에 호랑이바위, 정상부에 이르면 뾰족한 메부리바위가 있으며 삿갓모양의 삿갓바위가 인왕산 정상이다. 그외 치마바위, 해골바위, 기차바위, 부처님바위 등이 있다.

봄에는 진달래가 만발하고 곳곳에 약수와 누대(樓臺)가 있었다. 경치가 아름다워 이를 배경으로 한 산수화가 많은데, 특히 정선(鄭敾)의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와 강희언(姜熙彦)의 《인왕산도(仁王山圖)》 널리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인왕산의 표기를 ‘仁旺’이라 하였으나, 1995년 ‘仁王’으로 옛지명이 환원되었다. 청와대를 경호하는 군사적인 이유로 1968년 1월 21일출입이 통제되었다가 1993년 3월 25일 정오부터 개방되었다.







서울 인왕산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인왕산 주변에 인왕산 안내도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서울 인왕산 으로 가는 입구에는 청와대와 경복궁을지키는 호랑이상이 니옵니다





서울 인왕산 숲길 입구에는 이왕산 자락길로 가는방향과 한양도성 탐방로 외곽길로 갈 수 있는 이정표가있습니다




서울 인왕산 숲길로 들어가면 나오는 인왕산 전경입니다

선바위도 저멀리 안산도 보입니다,

선바위는 인왕산에서 가장 유명한 곳인데

2개의 거대한 바위가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처럼 보여 ‘禪’자를 따서 선바위라 불렀다고 합니다.




인왕산 등산로에서 보는 서울시내 전경입니다



인왕산 등산로 입니다








서울 인왕산 정상에서 보는 삿갓바위와 전경입니다

경희궁 뒷편 사직동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앞 인왕산로 1길을 서울성곽이 이어지며 인왕산 선바위를 지나 범바위를 지난다. 서울성곽은 인왕산 정상부로 이어지는데 메부리바위, 치마바위, 삿갓바위로 이어지고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지나 자하문(창의문)과 연결되고 그 다음 북악산으로

이어집니다.





서울 인왕산은 서울시를 분지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입니다. 조선이 건국되고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조의 명산입니다





서울 인왕산 정상에서 보이는 치마바위 입니다

치마바위는 증종이 부인을 잊지못하자 부인이 자신의 치마를 이 바위에 걸쳐 놓아

보이게 했다는 유래 되었습니다


치마바위

서울지명사전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 서쪽에 있는 넓고 평평하게 생긴 바위로, 중종의 첫 번째 왕비인 단경왕후와 관련된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즉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진성대군(晋城大君)이 중종이 되자 그 부인 신씨(愼氏)는 친정아버지 신수근(愼守勤)이 반정 때 피살되었는데 반정을 주도해온 박원종(朴元宗) 등이 죄인의 딸은 왕비가 될 수 없다하며 반대하자 인왕산 아래 사직골 옛 거처로 쫓겨나 살게 되었다.

중종은 부인을 잊을 수 없어 경회루에 올라 인왕산 기슭을 바라보곤 하였으며, 신씨는 이 말을 전해 듣고 종을 시켜 자기가 입던 붉은 치마를 경회루가 보이는 이 바위에 걸쳐 놓음으로써 간절한 뜻을 보였다. 이 일로 인해 사람들은 이 바위를 치마바위라 불렀다. 또 중종이 사직단에 나올 때에는 언제나 말죽을 쑤어 주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옥인동에 있는 인왕산 중턱 병풍바위 앞에 우뚝 솟은 바위를 치마바위라고 한다



서울 인왕산 하산길의서 보는 인왕산 전경입니다



서울 인왕산 사직공원 가는 길에 있는 근처 마을입니다



서울 청운문학도서관으로 가는길 입니다

청운문학도서관

종로문화재단


 종로구 16뻔째 도서관이자, 종로구 최초 한옥도서관으로 독서와 사색 휴식의

공간 을 제공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 문학특성화 도서관으로

문학인들에게는 각종 모임의 장소와 창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여 종로구의 인문학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인왕산은 서울 #종로구 #무악동 산2-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경치가 멋지게 보이는, 가볍게 트래킹하기 좋은 인왕산을 소개하였습니다~!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인왕산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새해에 일출과 일몰이 이쁜 곳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가고파여행을 찾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홈페이지에서 국내호텔,콘도,국내숙박예약을 알아보세요~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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