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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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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0303> "소유를 팔아 보화를 사다" / 마태복음13장 4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42 24.03.03 18: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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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06:47

    첫댓글 인생 100수를 두고 이미 삼분의 이를 탕진한후 찾게된 진정한 나의 도피성이되시고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
    영죽을 내인생을 살려주신 완전하신 사랑의 은혜앞에 타협은 사치일 뿐입니다
    10년전 타고온 배는 이미 불살라졌습니다 은밀한 불순종에 시간 낭비할 겨를도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사님의 비전을 위임받아 풍성해진 삶속에 누리게하심을 감사를 넘어
    하나님나라의 영적원리속에 허용된 가치발견을 위해 댓가지불로 단순지속 반복으로 더~깊이 파고들기를 애쓰고 힘쓰며
    이미 늦은듯 쇠해진 모습이지만 저의 모든것을 나보다 나를 더잘아시는 주님께 맡겨드리고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성령의 인도하심속에 순종하고 충성하며 쓰임받기를 강력히 몸부림치겠습니다~!!!

  • 24.03.03 23:30

    설교시간 담임목사님의 깨끔뛰기??의 잔상이 떠오릅니다^^ 보화를 발견한이의 모습~ 실성한듯 보일수도 있는 그 모습의 진가를 알기에 내 모습도 그리 보여지길 원합니다. 가치를 아는 깊이가 깊은만큼 따르는 댓가지불이 달라야겠지만~ 그 후에 발견할 보화가 그 이상으로 계속하여 나타날것이 분명하기에~ 지금 내가 얼마만큼의 댓가지불을 하고 있는지~ 더 값진 보화를 발견하기에 합당한 걸음을 걷고 있는지 판가름할순 없지만~ 복음의 진가, 교회와 공동체의 진가를 발견했기에 이 모든것을 더 풍성히 누리기 위해 보람된 힘듦을 감수하겠습니다~

  • 24.03.03 23:52

    계속하여 내면에서 솟아나는 기쁨과 희락과 충만함에 이전과는 다른 지금이 참~~행복합니다~🥰
    함께 함이 즐겁고 혼자서도 기뻐서 진심 웃게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옮기는 걸음과 발걸음에 경쾌함은~진정 밭에 감추인 보화의 가치를 알게 되었음에 참 감사합니다~이 것을 내 것 으로 소유케 되고 깊이 파고 들어감은 단순 반복 지속의 양육과 훈련으로 가능케 되니 이번 시즌 훈련도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내 것으로 만들고자 결정하고 댓가지불 하고 행할때
    모든 걸 깨닫게 하시고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오늘도 의지합니다.그리하여 아직 이 가치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가치를 진정으로 전할 수 있는 증인된 삶을 꼭 살아내길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4.03.04 14:00

    우리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고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팔아 취해야겠다 결단하게하는 비전과 사명을 발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발견하고 결심했으니 이제는 댓가지불하여 내것으로 취할차례입니다. 다른 것에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고 내가 확실하게 붙잡고 달려나갈 이 비전과 사명을 위해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나라와 몸 된 교회를 위해 드릴 것을 결단합니다!!

  • 24.03.04 14:55

    우리 교회를 만나고 양육과 훈련을 통해 성장하면서 보화의 가치를 알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양육과 훈련을 단순지속반복할 수 있는 우리 교회를 만난것이 더욱 감사하여졌고 돌아오는 훈련시즌이 기대가 되어졌습니다. 이 보화를 발견하였으니 앞으로 대가지불하여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언제나 성령충만하여 달려나가겠습니다!

  • 24.03.04 16:33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보화, 우리 교회를 통해 발견하게 하신 비전이라는 보화를 위해 나의 삶을 댓가지불 해야 함을 더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전력질주 했던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기도하고 전력질주 하기도 했던 완전하지 않은 댓가지불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보화를 갖고 또 그 보화의 능력을 더 누리기 위해 전력질주 하기를 결단합니다. 목숨을 걸고 이 비전이라는 보화를 가지고 달려가겠습니다. 정직하게 댓가지불 하겠습니다. 내 시간과 체력, 물질을 하나님께서 주신 보화, 비전을 이루는 일에 쏟아붓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24.03.04 16:41

    보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대가지불의 삶을 살길 결단합니다. 그 보화가 내 발밑에 우리 교회에 있음을 발견했으니 내 평생을, 내 소유를 다해 그 가치에 맞는 대가를 지불해나아가겠습니다. 우리교회와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늘 감사합니다. 이번 아웃리치에 우리 가족 모두가 이 보화를 발견할 수 있었음도 계속해서 비전을 외친 우리 교회와 목사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음을 고백합니다. 결단한대로 발견한 이 보화를 완전한 내 것으로 소유할 때까지 더욱 훈련받고 양육받아 성장해나갈 것을 결단합니다. 이 가치에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4.03.04 18:26

    보화를 발견하고 기쁨으로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내 안에 가득찬 복음으로 인해 참 많이도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행복은 복음을 소유했을 때 비로소 찾아온다는 말씀이 온 마음으로 삶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복음이 가진 가치를 발견한 후 이전의 삶을 버리기로 결심했다면 댓가지불하며 행동에 옮겨야함에도 결단만하고 있는 베스트들이 생각나게 합니다.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며 복음도 발견하지 못하니 누리지 못하는 인생이 되버립니다.복음의 절대능력을 누리지 못하는 셀가족들과 베스트를 위해서 더 기도하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넘어 전하는 자로 달려가겠습니다.우리교회 우리 공동체안에 잘 심겨져 날마다 복음을 누리며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날까지 더 기도하겠습니다!!!

  • 24.03.04 19:57

    가치있는 것을 얻기 위한 대가지불은 신나고 기쁜 것입니다. 우리 교회와 교회 안에 수많은 장치들의 가치를 알기에 늘 기쁘고 즐겁게 사역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번 매시즌마다 어김없이 던져주시는 새로운 과제들을 대면할때면 그래도 과락없이 계속 훈련을 받았는데 조금 편할 순 없는가 하는 생각들이 들기도 하고, 이제 성장속도가 더뎌진 기분이 들면 이쯤에서 만족하고 외면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껏 하나님이 주신 과제는 순종하면  기쁨과 유익이 있었기에 주저하지 않고 따랐는데, 어느새 지금부터 주시는 과제는 마치 내가 절대할 수 없는 수준의 훈련을 요구하실 것만 같아 순종하기를 망설이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제가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완전히 사로잡히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짜 가치를 알면 반드시 내것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결심이 되어지는 것, 누구보다 그런것에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이 저이기에 하나님이 저를 보실 때 참 슬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감사한 것은 몇주전 셀가족모임에서 어느순간부터 후기를 남길때 결단하겠다는 고백을 하지 않고 소망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나를 발견했고,

  • 24.03.04 19:58

    안되더라도 결단을 하겠다는 나눔을 했었습니다. 오늘 설교시간에 그 결심에 대해서 말씀해주셔서 또 다시 그렇게해보겠다 결단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전력질주 하지 않고 있는 저를 보게하시고 더 가치있는 것을 위해서 달려가기로 결단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24.03.04 22:37

    꿈도 많고 잘 살고 싶었는데,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꼬이는 내 인생이 이해가 되지 않고 사는 것이 왜 이리도 어려운걸까?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를 만나 삶의 이유, 나의 존재 목적에 대해 가르침을 받고 인생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지했던 저에게 솟아났던 결심이 때론 결심뿐일까 싶어 두려웠지만 단순지속반복의 훈련으로 하나님께서는 선포하게, 그리고 행동하게 만드셨습니다. 그 후 저의 삶과 사역에 일어났던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영적원리를 알아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나라의 법칙이 동일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소유를 팔아 밭을 산 농부처럼 저도 댓가지불을 할 것입니다. 마음 시간 물질... 그 어느 것도 아끼지 않고 드림으로 하나님의 더 깊은 뜻에 도달하기를 소원합니다. 내 인생이 하나님나라를 위해 쓰여지며 가치로운 인생으로 살아가길 매순간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 24.03.04 22:49

    11년전 우리교회를 만남으로, 소유를 모두 팔아서 사야하는 보화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발견한 가치 앞에 불필요한 것은 내려놓는 결단을 하게 하셨고, 무질서한 것들을 정리하는 결단을 하게 하시며 그것들을 가능토록 훈련과 사역앞에 대가를 지불하며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여전히 내려놓아야 하고 넘어서야 하는 연약함이 남아 있어 말씀앞에 훈련 앞에 바로서기를 또 결단합니다. 대가를 지불하며 기꺼이 변화 되고 성장하고 가치로운 비전의 사람으로 살아 내도록 실천의 걸음을 뗍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내려놓는 결단, 매순간 말씀과 상황으로 도전 주심 앞에 시간, 마음 물질 과 주신 모든것을 내어 놓는 순종으로 또 나아가겠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삶의 방향을 또 한번 되짚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24.03.04 22:52

    말씀을 들으며 태도와자세를 분명히 하자 라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사람답게, 발견했다면 말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 내도록 하겠습니다.
    대가지불을 한다 한 것에 정직하게…할만큼 하는 것이 아니라 농부처럼 소유를 팔아 밭을 산것 처럼 나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는 대가지불로 태도와 자세를 분명히 하는
    사역과 삶이 되어지도록 시작되어지는 훈련에 더 몰입하여 연약함을 뛰어 넘겠습니다!!

  • 24.03.04 23:23

    가치를 아는 것 "앎"에서 결심이 시작되고 결심에서 대가지불이 시작된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비전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인생의 방향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타고 온 배를 완전히 버리지 못했을 때가 있지만, 온전히 소유를 팔아 비전을 향해 달려가고 싶습니다. 결심은 대가지불로 확인된다고 하셨습니다. 아직까지는 결심대로 다 살지 못하는 연약한 삶이지만 단순 반복 지속하며 계속해서 훈련 받을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습니다. 타고 온 배를 태우고 다시 한 번 찾아오는 시즌을 맞이하도록 결단합니다!

  • 24.03.04 23:24

    제가 가진 소유로 보화를 살 수 있다는 것이 복음이고 은혜입니다.
    보화의 가치를 알아갈수록... 제가 가진 소유로는 살 수 없는 가치의 보화인데...
    그것을 제가 가진 소유로 살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결심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정말 이렇게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 결심합니다!
    이를 위해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을 댓가지불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3.04 23:54

    작은일에도 묵묵히 성실함이 농부에게는 보화를 발견할 준비가 된것같이 저의 믿음에도 성실함이 기본이 되길 소망합니다.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갈것을 결단합니다.
    무엇보다 보화를 발견하고 모든것을 버리고 취할만큼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알아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의 영적인 대세를 잘 따르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양육으로 더 성장되고 견고한 삶을 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3.05 10:45

    가장 가치로운 복음과 사명의 가치를 발견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것마저도 행복한데 이것을 온전한 내것으로 삼아 누리기 위해, 충분히 계속해서 발견되는 보화로 기쁘기 위해 더 깊은 앎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더 알기 원합니다. 단순 지속 반복의 태도와 자세를 계속해서 갖추어 가치를 가치로 대우하고 인정하는 대가지불의 삶을 살겠습니다.

  • 24.03.05 23:04

    단순 지속 반복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나라, 2천2만 세계비전의 보화 발견케 하심 감사합니다. 내가 이 보화에 대한 의지를 낸 것이 아니라 이 보화의 진짜 가치에 대해 깨닫고 발견하니 열정이 생기고 삶이 변하는 것을 고백합니다.
    집중훈련과 아웃리치를 결단한 뒤 재정, 환경, 상황 등 여러가지 못갈 이유들이 많지만 이것을 다 대가지불하고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고 훈련받겠습니다. 이번 시즌, 발견한 자로서의 대가지불 결단합니다!!

  • 24.03.06 00:29

    잘살기위해 열심히 살았으나 보화를 발견하지못해 실패, 좌절,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했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14년전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 양육과 훈련을 통해 보화를 발견하게되었고 소유를 다팔아 밭을 사게되는 놀라운 은혜와 수많은 기적을 경험하게되었습니다. 그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더깊은 앎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더깊이 알고 더깊이 만남으로 기꺼이 댓가지불하여 더깊은 순종으로 나아가는 성장이 일어나길 이번시즌 양육훈련 통해 도전하며 몸부림치겠습니다.

  • 24.03.06 00:43

    우리교회를 발견한 앎으로 값진보화앞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기꺼이 발견한 보화를 소유하기 위해 대가지불도 기쁨이 되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비전에 붙들려 앞서 달려가시는 목사님과 그 뒤를 따라가는 우리교회와 공동체의 모든 행보를 통해 계속해서 보화의 가치로움을 더 확신하게 하시니 이후로는 소유한 보화를 지키기위해
    단순 지속 반복의 훈련을 통해 더 깊이있는 앎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삶도 사역도 정조준하여 나아가길 소망하며 애쓰겠습니다!!~

  • 24.03.06 00:49

    사명과 비전을 깨닫고 보게 하신 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가 보고 깨달은 것이 감사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내 방식대로 해석하지 않도록 경계하며 힘 쓰겠습니다. 단순 지속 반복의 말씀 속에 더 깊이 파고 들겠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한결같이 나아가겠습니다. 발견하고 결심한 것들이 삶의 행동으로 잘나타나도록 비전에 더 붙들리겠습니다.

  • 24.03.06 09:08

    저는 우리 교회를 만나고 엄청난 보화를 발견하고 이전 삶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만나기 전에 변화에 대한 목 마름으로 가득했고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가정에는 불행한 싸움만 가득했고 또한 직장에서는 관계에 대한 어려움들로 문제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후 결심을 하였고 그것을 행동으로 이어 갔습니다. 가장 가치로운 일에 목적을 두고 살아보자고 힘써 교회가 하는 모든 것에 참여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가정에서는 같은 비전을 바라보고 서로가 동역자로 세워지고 또한 직장에서는 좋은 관계를 맺어 전도의 문들이 열리고 있습니다.그리고 가문으로 복음이 흘러 가장 어려울 것 같았던 장인어른께서 교회에 나오면서 달라진 모습에 처남, 처제 또한 이전과는 다르게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처제의 입에서 우리 가정과 아빠가 너무 좋아 보인다며, 교회에 대한 생각 특히 우리 교회에 대한 생각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창원에 계신 처 이모님도 장인어른의 변화를 보시고 우리교회가 너무 궁금하다며, 경산으로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키고 큰 영향력을 주며 가장 가치롭게 살아 낼 수 있도록

  • 24.03.06 09:11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가장 귀한 보화를 찾았으니 단순 지속 반복하여 댓가지불 하며, 가장 가치로운 삶을 우리 교회에서 훈련 받은 대로 가르침 받은 대로 살아내기를 결단 하겠습니다.~~!!

  • 24.03.06 10:21

    우리교회를 만나 오랜시간 열정과 열심은 있었지만 무언가 답답하고 해결되지 않았던 신앙생활에 정답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이천이만세계비전이었습니다.
    나는 멈추었을지라도 지금도 여전히 나의 은혜를 위해 잘차려진 밥상을 주는 우리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멈추지말고 계속해서 변화하고 두드리겠습니다. 또다른 나의 대가지불을 원하시는 하나님께 이만하면 되었다가 아닌 더 알기를 더 누리기를 더 쟁취하길 결단합니다!

  • 24.03.06 11:58

    숨겨둔 보화/ 발견한 보화는 너무나도 어마어마하며 내 평생을 바쳐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연약한 인간의 힘으로 내 지식으로 해야 하니까 하고 하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닫게 하신 이도 주님이심을 잊지않고 걸음걸음마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나가겠습니다.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는 고무줄이 결국 터져버리기에. 쉼과 같은 겨울을 보냈으니 구회대회와 함께 시작하는 이번 시즌~많은 영혼을 살려내는 아름다운 봄이 되기를.
    단순 지속 반복함으로 더 많은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24.03.08 18:49

    우리교회를 통해 발견하게 된 귀한 보화를 더 알기위해 몸부림치고 실행하기 위해 함께 달려오며 고군분투했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영혼을 살리는 비전과 사명이 가치로운 것이기에 어떤 댓가지불도 마다하지않고 보화를 가지길 애썼던것 같습니다
    끝자락에 있는 나에게 또 댓가지불을 하길 원하시는 주님앞에 내가 더 무엇을 드릴수 있을지를 고민해봅니다 보화의 가치앞에,주님의 은혜앞에,가치로움을 더 깊이 깨닫고 지금보다 더 귀한것이 준비되어 있음을 믿고 나아가는 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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