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본문: 사사기 7장 1절 ~ 14절
영적 상태: 걱정과 근심 속에서도 기대함
시작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쓸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여룹바알 곧 기드온이 일찍 일어나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을 거느리고 하롯 샘 가에 진을 쳤다. 미디안 진영은 그들의 북쪽에 있었다. 골짜기에 있는 모레 언덕이었다.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같이 있는 사람이 많구나. 그들의 손에 미디안을 내가 넘겨줄 수는 없지. 이스라엘이 내 앞에서 뽐내며 ‘내 손이 나를 구해 냈다.’ 하고 말할지도 모르거든.
3 이제 그 사람들의 귀에 들리도록 이렇게 외쳐라. ‘두려워서 떨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런 사람은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그러자 사람들 가운데서 22,000명이 돌아가고 10,000명이 남았다.
4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사람이 많구나. 너는 그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가 보렴. 내가 거기서 너를 위해 사람들을 가려내 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이 너와 같이 가야 해.’ 하고 말해 주면, 그는 너와 같이 갈 수 있다.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은 너와 같이 가면 안 돼.’ 하고 말해 주면, 그가 누구든 갈 수 없다.”
5 기드온이 사람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갔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개가 핥는 것처럼 혀로 물을 핥는 사람은 모두 따로 떼어 놓으렴. 무릎을 꿇고 마시는 사람도 모두 그렇게 하렴.”
6 손으로 물을 떠서 입에 대고 핥는 사람의 수가 300명이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핥은 사람 300명을 데리고 내가 너희를 구해 내 주어 미디안을 너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렴.”
8 그들은 길양식과 나팔을 받았다. 이스라엘 사람 모두를 기드온이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돌려보냈고, 그 300명만 붙잡아 두었다. 미디안 진영은 골짜기의 아래쪽에 있었다.
9 그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또 말씀하셨다. “일어나 내려가서 그 진영을 쳐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줄 테니.
10 네가 내려가는 것이 두려우면 너는 너를 시중드는 부라를 데리고 그 진영으로 내려가거라.
11 그리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봐라. 그러고 나면 용기가 날 것이다. 네가 내려가서 그 진영을 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기드온이 자기를 시중드는 부라를 데리고 내려갔다. 진영에서 언제라도 싸울 수 있게 줄지어 있는 군인들의 끄트머리 쪽에 이르렀다.
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모든 동쪽 사람이 골짜기를 뒤덮고 있었다. 메뚜기처럼 많았다. 그들의 낙타도 셀 수 없었다.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았다.
13 기드온이 거기에 이르렀을 때, 한 사람이 옆 사람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가 말했다. “여보게, 내가 꿈을 꾸었네. 보리빵 한 덩이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천막까지 굴러와서 천막을 치자 무너지더라고. 위로 뒤집혀 천막이 무너지더라고.”
14 옆 사람이 그 말을 받아 말했다. “그건 기드온의 칼일 수밖에 없어.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말일세. 하나님이 미디안을,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신 거야.”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여룹바알 곧 기드온이 일찍 일어나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을 거느리고 하롯샘 가에 진을 쳤음. 미디안 진영은 그들의 북쪽에 있었음. 골짜기에 있는 모레 언덕이었음
(2v)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너와 같은 사람이 많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손에 미디안을 내가 넘겨줄 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이스라일이 내 앞에서 뽐내며 내 손을 나를 구해 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음
(3v) 이제 그 사람들의 귀에 들리도록 이렇게 외치라고 하심 '두려워서 떨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런 사람은 길르앗에서 떠나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그러자 사람들 가운데서 22,000명이 돌아가고 10,000명이 남았음
(4v)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아직도 사람이 많다고 하시면서 너는 그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가 보라고 하시면서 내가 거기서 너를 위해 사람들을 가려내 줄 것이라고 하시고, 내가 너에게 이 사람이 너와 같이 가야 한다고 말해 주면, 그는 너와 같이 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음
(5v) 기드온이 사람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갔음. 여호와께서 기드온에서 개가 핥는 것처럼 혀로 물을 핥는 사람은 모두 따로 떼어 놓으라고 하시고, 무릎을 꿇고 마시는 사람도 모두 그렇게 하라고 하심
(6v) 손으로 물을 떠서 입에 대고 핥는 사람의 수가 300명이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음
(7v)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핥은 사람 300명을 데리고 내가 너희를 구해 내 주어 미디안을 너의 손에 넘겨줄 것이라고 하시면서 다른 사람들은 다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려고 하심
(8v) 그들은 길양식과 나팔을 받았음. 이스라엘 사람 모두를 기드온이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돌려보냈고, 그 300명만 붙잡아 두었음. 미디안 진영은 골짜기의 아래쪽에 있었음
(9v) 그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또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내려가서 그 진영을 치라고 하시면서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줄 것이라고 하심
(10v) 네가 내려가는 것이 두려우면 너는 너를 시중드는 부라를 데리고 그 진영으로 내려가라고 하심
(11v) 그리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면 용기가 날 것이라고 하심. 네가 내려가서 그 진영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심. 그래서 기드온이 자기를 시중드는 부라를 데리고 내려갔음. 진영에서 언제라도 싸울 수 있게 줄지어 있는 군인들의 끄트머리 쪽에 이르렀음
(12v) 미디안과 아말렉과 모든 동쪽 사람이 골짜기를 뒤덮고 있었음. 메뚜기처럼 많았음. 그들의 낙타도 셀 수 없었음.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았음
(13v) 기드온이 거기에 이르렀을 때, 한 사람이 옆 사람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는 자신이 꿈을 꾸었는데, 보리빵 한 덩이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오는 것이었고, 그것이 천막까지 굴러와서 천막을 치자 무너졌고, 위로 뒤집혀 천막이 무너졌다고 말했음
(14v) 옆 사람이 그 말을 받아 그건 기드온의 칼일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이고, 하나님이 미디안을,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신 것이라고 말했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기드온은 하롯 샘 가에 진을 쳤는데,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시면서 물가로 내려가 손으로 물을 떠서 먹는 사람 300명만을 데리고 가라고 하셨음(1~8v)
2. 그날 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일어나 내려가서 그 진영을 치라고 하시면서 네가 두려워면 시중드는 부라를 데리고 내려가라고 하시고, 그 진영에서 하는 말을 들으면 용기가 날 것이라고 하셨음(9~11v)
3. 미디안과 아말렉과 모든 동쪽 사람이 골짜기를 뒤겊고 있었는데, 기드온이 거기에 이르렀을 때에 한 사람이 옆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미디안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신 것이라는 꿈 이야기를 하였음(12~14v)
* 본문의 정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롯 샘 가에 진을 친 기드온에게 너와 같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하시면서 물가로 내려가 손으로 물을 떠서 먹는 300명의 사람과 함께 가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고, 부라를 데리고 적진으로 가서 적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게 하십니다.
* 본문의 명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할 사람을 직접 뽑으시고, 내려가야 할 때를 알려 주시고,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면서 너희를 구해 내실 것이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300명의 군사만 뽑으시는 여호와 하나님
a.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기드온과 함께 할 300명의 군대를 뽑으시면서 그들의 손이 그들을 구해 냈다고 하지 못하도록 하셨음
b. 우리의 생각과 지혜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당신의 능력으로 행하셨음을 입증하여 주실 것임
2. 용기를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a. 여호와께서는 300명과 함께 가는 기드온에게 시중드는 부라를 데리고 가고, 적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용기가 날 것이라고 하셨음
b.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함께 할 사람을 붙여 주시고, 용기를 주시면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실 것임
3. 확증하여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a. 적진에 들어간 기드온과 부라에게 적들이 나누는 꿈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진영을 손에 넘겨주신 것임을 확증하여 주셨음
b.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과 계획을 분별하게 하시고, 확증하며 주시면서 전쟁에 임하게 하실 것임
(2) Main Idea: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할 사람을 직접 뽑으시고, 내려가야 할 때를 알려 주시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면서 친히 우리를 구해 내실 것입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을 친히 이끄시면서 그들과 함께 할 군사의 수를 직접 정하시고, 두려움을 떨치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주시고, 당신의 뜻을 확증하여 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를 친히 이끄시면서 우리와 함께 할 사람과 방법을 직접 정하여 주시고, 용기를 가지고 나가게 하시며, 당신의 뜻을 확증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내 생각과 지혜로는 생각치 못한 방법으로 나를 이끄시면서 이 모든 것을 내 능력이 아닌 당신의 능력으로 행하시는 것임을 확장하여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 가득한 나에게 함께 할 사람을 붙여 주시고, 용기를 북돋어 주시면서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굳게 믿읍시다.
-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나를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과 계획을 분별하게 하시고, 확증하며 주시면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용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의 생각과 지혜로는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가면서 내 능력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능력으로 행하신 것임을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득한 저에게 계속해서 용기를 북돋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함께 할 사람도 붙여 주시고, 용기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상황들을 순적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당신께 먼저 묻고, 당신께서 친히 일하여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당신의 뜻과 계획대로 움직이는 제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당신께서 친히 저에게 확증하여 주시옵소서. 담대히 나아갈 힘과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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