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사망 명복을 빌면서 운명학적으로 연구해봅니다 https://youtu.be/ESZjKxFGHO8
乾 元亨 利貞
初九 潛龍 勿用 * 姤. 女壯. 勿用取女.
彖曰. 姤 遇也. 柔遇剛也. 勿用取女 不可與長也. 天地相遇 品物咸章也. 剛遇中正 天下大行也. 姤之時義大矣哉.
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施命誥四方.
初六. 繫于金柅 貞吉. 有攸往見凶. 羸豕孚蹢躅. 象曰. 繫于金柅 柔道牽也. 水 火 木 土 時 日 月 年 胎 丙 乙 己 辛 庚 (乾命 1세) 子 亥 亥 丑 寅 (공망:申酉,辰巳) 76 66 56 46 36 26 16 6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上九. 同人于郊. 无悔. 象曰. 同人于郊 志未得也.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 離下 兌上
革. 已日乃孚. 元亨. 利貞. 悔亡.
彖曰. 革. 水火相息. 二女同居 其志不相得 曰革. 已日乃孚 革而信之. 文明以說 大亨以正. 革而當 其悔乃亡. 天地革而四時成. 湯武革命 順乎天而應乎人. 革之時大矣哉. 象曰. 澤中有火. 革. 君子以治曆明時. * 離下 乾上
同人. 于野亨. 利涉大川. 利君子貞.
彖曰. 同人 柔得位得中而應乎乾 曰同人.【蘇眉山曰. 此專言二】同人曰同人于野亨.【蘇眉山曰. 此言五也. 故別之】利涉大川 乾行也. 文明以健 中正而應 君子正也. 唯君子爲能通天下之志. 象曰. 天與火. 同人. 君子以類族辨物.
* 艮下 艮上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彖曰. 艮 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 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 艮其止 止其所也. 上下敵應 不相與也. 是以不獲其身 行其庭不見其人 无咎也.
象曰. 兼山艮. 君子以思不出其位. * 艮下 坤上
謙. 亨. 君子有終.
彖曰. 謙. 亨. 天道下濟而光明. 地道卑而上行. 天道虧盈而益謙. 地道變盈而流謙. 鬼神害盈而福謙. 人道惡盈而好謙. 謙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
象曰. 地中有山. 謙. 君子 以裒多益寡 稱物平施. 1909 2046 3955초효동 무망괘 震下 乾上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有眚 不利有攸往.
彖曰. 无妄 剛自外來而爲主于內. 動而健.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命也. 其匪正有眚不利有攸往 无妄之往 何之矣. 天命不祐 行矣哉. 象曰. 天下雷行 物與无妄. 先王以茂對時 育萬物. 初九. 无妄往吉. 象曰. 无妄之往 得志也. * 坤下 乾上
否之匪人 不利君子貞. 大往小來.
彖曰. 否之匪人不利君子貞大往小來 則是天地不交而萬物不通也. 上下不交而天下无邦也. 內陰而外陽. 內柔而外剛. 內小人而外君子. 小人道長 君子道消也.
象曰. 天地不交. 否. 君子以儉德辟難 不可榮以祿.
初六. 拔茅茹以其彙 貞吉亨. 象曰. 拔茅貞吉. 志在君也. * 전두환 대통령이 오늘 금일 날짜로 사망했다 하는구먼요 그래서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분은 출생 풍수(風水)가 경오(庚午)년 기축(己丑)월 계유(癸酉)일 임자(壬子) 원단(元旦) 기준(基準) 모태(母胎) 풍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원래 태는 태월(胎月)은 경진(庚辰)이고 그래서 숫자가 모태 풍수 숫자가 1909,라서 잠룡물용 즉 미래의 용(龍)이고 과거의 용(龍)이 돼서 사용하지 못한다 원래 그렇게 풀지만 말하자면 젖은 곳은 사용하지 못한다 사용하지 말라 해서 이제 마른 자리로 대운이 돌아간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젖은 대는 사용하지 못하는 거 잠기는데 ᆢ 그 내천리 합천 내천리 태어난 곳이 회룡(回龍) 고조(高祖) 아니야 이렇게 회룡 고조 산맥이 회도리를 쳐가지고 산을 보고 있는 형국 십이폭 병풍이 뒤로 있어서 개개(箇箇) 아손(兒孫) 회(會)독서(讀書)격이라 하는 거예요. 거기가 아주 참 명당자리이지 근데 얼마못가 입수(入首)목(目)이 짧아서 얼마 해먹지 못한다 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이 운도가 그렇게 산쪽으로 돌아가 마른 자리 여기 잠긴용이라는 것은 물 잠기는 데는 못 사용한다 그러니까 천상 마른 자리로 운이 돌아간다. 그러니까 경인(庚寅) 신묘(辛卯) 임진(壬辰)계사(癸巳) 갑오(甲午) 을미(乙未) 병신(丙申) 이렇게 돌아가는 게 옥척도(玉尺圖) 논리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마른 자리로 돌아가는 거여. 반대로 이제 예를 들어서 경인(庚寅)의 반대면 경신(庚申) 아니야 신묘(辛卯)의 반대면 신묘(辛卯)에 반대하면 신유(辛酉)고 그러니까 그렇게 물이 돌아가거든 경신(庚申)신유(辛酉) 임술(壬戌) 계해(癸亥) 이런 식으로 저 뒤 산맥 등 뒤로 회룡 고조가 글로 이렇게 물이 돌아가서 내려가잖아 그러니까 마른 곳으로 운이 돌아가는 사람이다. 쉽게 말하잠 박정희도 잠룡물용이고 이낙연이도 잠룡물용이고 다 잠룡물용 건위천괘(乾爲天卦) 요번에 선거에 나오는 이재명이도 역시 건위천괘 삼효동 그건 군자 종일 건건이고 그런 거예여. 그리고 이거 오늘 하마 돌아가는 날짜 날짜가 나쁘지 그러니까 그냥 이 사람 운명을 혼성해서 섞어서 보지 않아도 그냥 그 날짜 자체로는 여러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는 그런 날짜라 이런 말씀이지 그 사자성어(四字成語)를 볼 것 같으면 사자성어를 볼 것 같으면 그래 오늘 사자성어가 얼마나 나빠 이거 좋지 않은 거야 이게 이렇잖아요. 이게 역상(易象)은 이제 쿠테타 혁명가(革命家)가 마무리를 지었다. 혁괘(革卦)상효동 예ㅡ 그런 뜻이요 말하자면 군자 표변 소인 혁명 군자는 표범처럼 으헝ㅡ하고 확 변하지만 소인은 낮 뚜껍게 낮짝만 변한다 낮 면(面) 자는 그 입장을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소인배는 생사 간의 입장만 변하는 그런 형세지 역시 지탄(指彈)을 남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죽으나 살아 생사의 입장만 바뀐 것이지 이런 뜻입니다. 예 그래 이 날짜가 늘상 이 강사가 여러분들의 강론을 드리지만은 천지(天地) 합(合) 속에 지지 눌러 쭈그려 트려서 압살해서 천지 합 속에 놓고서 그렇게 사자성어가 나쁘게 돌아가지 않았어.. 물론 여기서 좋게 풀려면 좋게 풀지 그 병자(丙子)원단 기준이니까 병신(丙申)합(合) 자축(子丑)합 그렇잖아 그래 이게 말이 참 나쁘다고 ㅡᆢ 사자성어가 이렇게 이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합을 읽어서 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합을 아래 거 지지를 읽으면 이렇다고 병신이 죽자 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돼지는 몸이다. 돼져서 새가 되는구나 이거 얼마나 나뻐 기해(己亥)는 돼지는 몸 아니여 을해(乙亥)는 뒈져서 새가 됐다는 뜻이고 평소에 우리가 말할 적에 그 사람 새 됐네 하면 그거 좋다. 하는 뜻이야 ㅡㅡ아니잖아 아주 쫄딱 녹었다. 이런 뜻을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남의 입살에 오르는 것도 썩 좋지 못한 그런 사자성어를 구성해 가지고 있는 게 오늘 날짜야 날짜라 이런 말씀이야 하필 이 사람 아니더라도 오늘 날짜가 그렇게 남의 입살 입방아에 더럽게 오르는 날짜라 이게 병신 육갑 하는 놈이 죽자 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돼지는 몸이다. 돼져서 새가 되었구나 이렇게 돼 얼마나 나빠 ㅡㅡㅡ 돼지는 뒈진다는 뜻이거든 ᆢ 그 이치가 생각을 해봐 북방 16수 컴컴한 방향이지 그러니까 북두성(北斗星)이 나오면 어두움 ㆍ 어두움 상징 아니여ᆢ ㅡㅡ 해(亥)는 북방 자미(紫微)제군(帝君)이라고 좋게 풀면 북두성이고 그러니까 북두성의 몸이 다 이게 전두환이가 말 두(斗) 짜 쓰지 않아 온전한 말두 온전한 북두성이 번쩍번쩍 빛나더라 이름 잘 지었어 이름은 참 잘 지었지 그러니까 그런 북두성의 몸이 북두성이 하늘로 오를 영혼이 돼서 새가 돼서 날아갔다. 이렇게도 보지 ᆢ 이제 그렇게도 보고 그 시각 수가 이렇게 원진살 맞아가지고 진해(辰亥) 원진살 축진파(丑辰破) 돼가지고 응 그렇게 죽는 시간이 되고 뭐 간위산괘(艮爲山卦)= 간위산괘 되고 이제 지산겸괘(地山謙卦) 명겸(鳴謙)이 되고 돈간이 되고 이제 군자는 표범처럼 확 변하 어흥 하고 변하지만 소인 되는 자는 입장만 바꿔치기 하는구나 낮장만 바꿔치기 하여 사람과 죽음으로 이렇게 생사로 입장만 바꿔치기 하는구나 입장만을 ᆢ 그러나 역시 그렇게 지탄을 면치 못한다 이런 뜻이겠지 흉물 정흉 거정길기 흉물 극복하는 거지 곧고 이런데 상주하면 좋으리라 군자가 표범처럼 얼룩 얼룩하게 변환한다는 거는 그 문체가 아주 화려하고 무성하다는 뜻이오 소인이 얼굴색만 밖으로 든다는 것은 교정하면은 이제 순조로움으로써 군자를 쫓을 것이 나니라 그러니까 소인배라고 해서 나무랄 것만 아니다. 이게 그러니까 잘 가르치려고 해야지 그래 이게 안임팍괘가 격몽(擊蒙)이고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잖아 돈 잡아 먹는 도둑놈이라고 나무라 할 거 아니라 얼른 치료해가지고 병든 놈 치료해서 낫게 하는 게 급선무 나니라 그러니까 도둑 넘 막아 재키는 게 급선무 나니라 이렇게 말하잖아 산수몽괘 격몽 칠판을 탁탁 두들기면서 여기를 주목하시오 이렇게 선생님이 강단에 올라서서 말하자면 제자들한테 이렇게 가르침의 말씀을 하는 걸 갖다가 산수 몽괘 상효 그러니까 교수지 교수 ᆢ 그렇게 보는 이동하면 이제 이렇게 동인 이 우교 무해 하나니라 그 들 밬이라 하는 것은 제도권 밖 주제 그 장이 입장으로 보면 이 죽었으니까 그 장사 지내는 걸 본다면 제도권 무슨 규제로 속으로 이렇게 장사 지낼 자가 아니다. 그 제도권 이탈해서 가족장 같은 거 이런 식으로 조촐하게 거기 몰려드는 사람들이라고나 동인(同人) 함께 하는 사람들이다. 후회할 게 없구나 이런 식으로 풀리는 거야 그것의 뜻은 미득(未得)이니라 아직 뜻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 나니라 이런 뜻이 되는 거지 썩 좋지 못한 말이야 이 돌아간 날이 이렇게 두텁게 머무르므로 돌아간 모습이니라 겹집으로 돌아간 거지 그러니까 그게 말 해탈해가 지고 형상은 ᆢ 더 겹집이라하는 밤송이라 하는 그 집 송이를 말하네 껍데기 알면 빠져나가고 동간이 두텁게 해서 겹겹이 이렇게 컵을 이렇게 말야 종이컵 끼우는 형국으로 그렇게 되는 거 돈간 좋은 나이라 후덕 스럽게 마무리를 짓는구나 후덕 크게 후덕스럽도 할 거다 쾅쾅 울리는 거 죽었다가 울리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ᆢ이벤트 행사가 벌어졌구나 장사 지내는 일이 벌어졌구나 이용 행사 정읍국 이나니라 ᆢ 그러지 않아 군사를 동원해서 읍국(邑國)을 정복(征服)하는데 이용 되나라 이벤트 행사 그리고 뭔가 일거리가 있으면 사람들을 긁어모아가지고서 일을 막 ㅡㅡ 뭐 이건 추수(秋收)를 말하는 것인데 따지고보면 돈간(敦艮)이라는 고개 숙인 이삭 가을 게 자리가 그걸 이제 군대들을 동원해서 가을 판에 수확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그게 아니고 그렇게 돌아갔으면 천상 이벤트 행사 장사 지내는 모습이다. 여럿이 모여서 이런 뜻이 되잖아 가용 행사 정읍국 이니라 바르게 무리들을 동원해 사용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읍국을 다스리는 게 무덤 쓰는 걸 다스리는 거지 하는 그런 모습이다
다스릴 장자 칠 정자 정벌할 정자 이렇게 변역이 되는 걸 말하는 거 변역된 걸 이렇게 이렇게 이게 박정희 서 부터 쿠테타 일으켜가지고 두 번째 또 쿠테타 한 사람 아니야 이 사람은 ᆢ쿠테타 마무리 짓는 거 아니야 상효는 구테타라 하는 건 택화혁괘 삼효가 동을 하는 거지 이 아래건 말하자면 괘사를 덧붙여서 이렇게 놔둔 거 이거 다 일일이 해설를 못해 이렇게들 그냥 보라고 그래서 이게 전두화의 수리가 모태 풍수의 풍수를 말하는 거지 이거 사주 팔자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사주 팔자를 다 담은 12시간 말하잠. 야(夜) 자시(子時) 명(明)자시(子時)까지 담으려면 그렇게 수리하고 그릇 시각까지 합해서 사주고 하루에 13개 아니야 13개를 담는 그 그릇이 모태 풍수라 땅 생긴 거기서 출생한 그 기운을 뽑아서 쓰는 그 모태 풍수를 갖고 푸는 거예요. 이렇게 잠룡물용에다가 갖다 이렇게 택화혁괘 이제 마무리를 지었다 하는 걸 볼 것 같으면 이렇게 죽었다. 이러잖아 이렇게 천뢰무망(天雷无妄)으로 죽었다. 압살(壓殺) 정국이 ᆢ 무망(无妄)은 원형이정(元亨利貞) 하나니라 그 바르지 아니하면 재앙이 생김일세 뭘 추진할 게 있다면 불리하나니라 죽었다는 뜻이야 진실로 죽었다. 무망은ᆢㅡ
초구는 진실된 죽음이니 아 이왕(以往) 진실된 죽음이 되었으니 좋구나 참다운 죽음으로 이왕이 되었으니 되었다는 건 뜻을 얻은 거니라 동을함 불통 괘지 이제 지천태괘는 대통 괘지만 이거 대왕 소래 니까 불통이 막 콱 막혀서 저승으로 간 거지 말하자 그런 걸 말하는 거요. 저승가는 막차가 당도한 걸 본다면 거기서 시신을 내린다 이런 뜻이야 여 막 기차가 당도했으니 ᆢㅡ 어 쭉 곧아서 쭉 죽은 사람은 쭉 곧이서 쭉 곧아서 좋구나 시신이 사람이 숨이 끊어지면 쭉 뻗잖아 뭐든지 동물이고 뭐고 생명체 죽으면 쭉 뻗는 걸 말하는 게 좋고 크게 형통할 거 쭉 뻗어서만
상에 말하길 저승가는 막차가 당도하였으니 뜻은 이 군자에게 있느니 ᆢ 양그러운 군자한테 이 천지비괘니까 속이 안=내(內) 음효 셋이니까 소인 배들 아니야 그러니까 바깥의 군자 행위에 그걸로 접촉하려 하는 그런 모습이다. 이런 뜻이겠지 그래 이 저승가는 막차가 쭉 뻗는 게 좋다. 하는 그 시신이 당도한 걸 본다면 ᆢㅡ이렇게 아 무망괘 압살 돼가지고 하늘의 압살을 받아가지고 참다운 죽음 이왕 참다운 죽음이니 좋구나 상에 말하길 이왕 참다운 죽음 좋다 하는 것은 무망지왕이라 하는 거는 뜻을 얻은 것을 말하는 것 죽었다는 뜻을 얻었다. 이런 뜻이겠지 그러니까 발모여 이기휘 지천 대괘 발 발모여 이기휘는 첫 기차가 출발하는 거 줄줄이 엮인 첫 기차가 출발하니 윤승대길(允升大吉) 탈 사람은 탓이오 이렇게 역참(驛站)이다. 서울역 같은 아 탈 사람은 타시요 이렇게 허락을 해주는 곳이로구나 허락을 받는 모습이라고나 윤허를 받는 모습이로구나 윤허를 받아서 크게 좋구나 이게 기차 표갖고 기차에 올라타는 거 어디 일 나가려고 출발하려 하는 거 그런건 다 기차표를 하는 건 그거 타라고 허락해 주는 그 표시 아니야 그런 식으로 풀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천태괘 발모여 이기휘는 좋은 거고 그러니까 막 출발하는 힘 있게 출발하는데 거기 윤승 대길 또 손님으로 기차 표 타가지고 올라타려 하는데 또 더 좋겠지 이게 만사 형통되는 거야
천지비괘 이거는 그 반대로 이게 죽음의 차가 막차가 당도한 걸 보니까 쭉 뻗은 시체를 가지고 내리더라 그 참다운 죽음이다 이런 뜻이잖아 이렇게 풀리는 거야 여 이렇게 해서 전두환 대통령 말하잠. 군사정권 30년 마감 지은 사람 이제 쿠테타 혁명가들이 죽었다. 마감을 지었다 하는 게 택화혁괘 상효동 그러니까 말하잠 군자는 표범처럼 변하지만 소인배들은 입장만 변하는 모습이더라 삶과 죽음에서 삶에서 죽음으로 그런 입장만 변해서 가지고 있는 모습이지 소인배라는 것을 면할 수 없구나 그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 모습이 고나 그리고 그 날짜 사자성어를 본다. 하면 병신이 죽자 하는 걸 본다 하면 돼지는 몸이다. 돼져서 새가 됐구나 돼진다는 건 돼지 돼지를 갖다 돼지라고 그래 그거 다 의미가 있어 돼지는 북방 암흑 해자축 껌껌한 세상으로 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운이 이 사람이 관(官)을 살(殺)관(官) 중에 살(殺)을 썼잖아 관이 하나도 없는데 무술(戊戌) 대운(大運)에 와서 죽게 되잖아 이렇게 그 운세상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운세상으로 보면 그렇게 되잖아요. 계(癸)일간(日干)이 오중(午中)의 기토(己土)가 하고 축중(丑中)에 기토(己土) 이렇게 원진살을 받는 거야 기토가 올라가 있는 모습아니여 ㅡㅡ. 투간(透干) 그러면 기는 살관이니까 살이 힘을 콱 쓰는 거지 그런데 지금 90 한 살이니까 여기 당 나이로 무술 대운이니깐 그 관운(官運)이지 그니까 완전 관운 관(官)황천(黃泉)살(殺) 관운에 와가지고 말하자면 죽는 대운이 되잖아 그리고 올해가 신축년(辛丑年)인데 신축년도 말하자면 역시 살운(殺運)이라 하지만 역시 관살(官殺)운으로 돌아가는 게 그 관이 너무 심해 관살이 너무 심해서 이제 갈 때가 돼서 가게 되는 거지 말하잠 살운(殺運)으로 해먹었다가 관운(官運)으로 죽었다. 죽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지 공망이 술해니까 아 맞잖아 무술(戊戌)이 공망(空亡) 아니야 술(戌) 공망 해(亥)가 공망 이 공간을 어디 말야ㅡㅡ 할애 받지 못하니까 시간만 있고 그러니까 저승으로 갈 수 밖에 밖에 공간이 공간이 없어져서 살 공간이 ᆢᆢㅡ 그런 논리예요 술해가 ᆢ그런 논리가 되는 거죠. 돼지가 말하자면 전두환 북두성 북두자미 해(亥) 천문(天門) 아니야 그러니까 거기가 자미제군 자리 아니야 거기 돼지 아니야 돼지 해자(亥字) 그래서 이제 가는 것이지 해자축(亥子丑) 어두운 방향으로 간 걸 말하는 거예요. 쉽게 말하잠 이 병신이 죽자 하는 걸 본다면은 돼지는 몸이다. 돼져서 새가 됐네ㅡㅡᆢ 이렇게 이제 여러 사람들이 그 원한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입방아에 오른 모습이더라 좋게 좋게 안 보는 거지 사람들이 다들 손가락질을 하고 아이구ㅡ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이고 5.18 해가지고 그렇게 지지 탄압 눌려서 말하자면 그래도 사과 한 번 제대로 안 했다. 이렇게 이게 몰아 세우잖아 아 지금 그 노태우 대통령은 국가에서 그래도 장(葬)을 지내줬는데 장사를 지내줬는데 이분은 어떻게 됐는지 고인(故人)이 됐으니 명복(冥福)을 빌 수 빈다 할 수가 있겠지만 이분은 어떻게 국가장으로 지내시는지 그건 알 수가 없지 뭐 응으로 양으로 뒤로 어떻게 봐주는지 그게 또 발모여이기휘라는 뜻도 그래 줄줄이 엮여서 이제 마무리를 짓는다 죽음으로 노태우가 먼저 가고 말하자면 전두환이가 뒤로 엮어가고 또 이제 거기 관련된 사람들이 그렇게 다 줄줄이 엮여가지고 막차가 당도한 것처럼 쭉 뻗은 시체가 돼가지고서 저승으로 가는 그런 형국이 그려진다. 형국을 그려놓는구나 아 이렇게 풀이가 됩니다. 이렇게 이제 얼렁뚱땅 이렇게 어떤 사람들은 머리에서 막 그저 머리 뇌파(腦波)가 흔들어 가지고 짓거려 되는 말이라고 하는데 뭐라 해도 상관없어 그런 식으로 이제 풀린다 이런 말씀이지 뇌파설이라 하든 무슨 귀신이 뭐 숙주가 박혀가지고 시켜서 말하자 이러쿵 저러쿵 뇌 까린다 해도 되고 말한다 해도 되고 뭐라 해도 상관없는데 글쎄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ㅡㅡ 이 사람
오늘은 병신이 죽자 하는 걸 본다면은 돼지는 몸인데 돼져서 새가 됐구나 전두환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 입장을 본다. 하더라 그렇게 이게 날짜 수는 썩 좋지 못한 모습이다. 이 날짜의 사자 성어는 여기까지 이렇게 또 한번 전두환 대통령 사망한 것에 대하여 연구해 봤습니다. 아무쪼록 명이 이 세상을 떠났으니 저승 가서 그저 좋게 좋게 영면(永眠) 해 드시기를 바랍니다. 예 뭐 다 이허물 저허물 다 털고 가는 거 아니야 인생은 다 죽어지면 그만 그것으로 마무리 짓는 거예요. 뭐 저승에 가서 심판을 받니 어쩌니 그것은 다 나중에 저승 가서 아 알아볼 일이고 그럴 것이지 우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 또 저승이라는 게 있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알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지 않아 ㆍ누가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본 사람이 있어 그거 다 지어내는 말이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귀신이 있다고도 하고 없다고도 한다고 하는 게 그렇게 그래서 하는 말이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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