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만년전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로 접어 드면서 사냥,수렵시대에서
한곳에 정착하여 곡물을 재배한 농경시대에 사람들과 함께한 최초의 동물입니다.
인류에게 고기와 털을 제공하였습니다.
하여서..동양에서는 상서로운 동물로 되어.. 지금도 우리주변 왕릉에 호석등 석물들로 남아있습니다..
기원전 5000년아라고 하는 (영국에서) 지금도 건설 이유와 목적이 알려지지 않은채
신비함 그대로 남아있는 스톤헨지 사진입니다..
년말 런던 여행중에 찍은 사진으로
새해 인사 장식으로 소개 합니다...
푸랑크 푸르트 에서 레오올림
이 구축물들은 건조시기가 각각 다른데 바깥 도랑과 제방 그리고 힐스톤은 방사성탄소연대측정으로 BC 1848±275년에 건조되었고, 입석류는 BC 1700∼BC 1600년, 중앙의 석조물은 BC 1500∼BC 1400년 건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스톤헨지가 고대의 태양신앙과 결부되고, 하지(夏至)의 태양이 힐스톤 위에서 떠올라 중앙제단을 비추었던 시기가 천문학적으로 BC 1840±200년이라고 계산됨으로써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결과와 일치하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톤헨지 [Stonehenge] (두산백과)
거석주(巨石柱)라고도 한다. 영국의 에브벨리, 프랑스의 엘라니크의 것과 더불어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環狀列石)의 유구(遺構)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름 114m의 도랑과 도랑 안쪽에 만들어진 제방에 둘러싸여 2중의 고리 모양으로 세워진 82개의 입석(立石)의 뽑힌 자리가 보인다. 중심부에는 2중으로 환상열석과 말발굽 모양의 열석이 둘러쳐 있다. 바깥쪽의 환상열석은 지름이 30m인데 30개의 열석이 늘어서 있고, 그 위에 순석(楯石)을 난간처럼 걸쳐 놓았으며 지름 23m의 안쪽 열석에는 순석은 없다.
다시 안쪽에는 두 개의 입석 위에 횡석(橫石)을 놓은 5쌍의 삼석탑이 중앙의 제단석(祭壇石)으로 불리는 네모난 돌을 에워싸듯 놓여 있다. 이 석조구축물의 주축이라고 할 동북부에는 바깔 도랑이 잘리어 4각형의 광장이 부설되었고, 그 중간에 힐스톤이라고 불리는 1개의 돌이 있다.
이곳에서 평화스럽게 풀뜯고 있는 양들이 있어서 노을빛속에 양을...
첫댓글 아~ 역시! 레오씨 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 잘 하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빕니다
좋은날 좋은곳에서 좋은일 많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아 레오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