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 및 노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리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산엔청문화의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문화로 펼쳐진 <궁 바퀴를 달다 프로젝트>는 ★★공연 및 체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26년 10월 13일(화) 오후2시부터 제5차 산엔청문화의날-<궁 바퀴를 달다 프로젝트>는 복지관 본관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문화의 날은 국가유산 진흥청과 궁능유적본부에서 주최하고 주관하여, 산엔청복지관에서 펼쳐진 행사입니다.
“궁 바퀴를 달다 프로젝트”는 낭청과 당상관의 대화로 연극 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낭청과 당상관의 설명 아래 시작된 체험은 1. 채화장 체험 /2. 숙수 체험/3. 화원 체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참석한 모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진 공연으로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무형문화유산 공연팀들이 준비한 공연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궁중정재, 무형문화유산공연(통영 오광대, 춘앵무, 사자춤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번 공연 및 체험은 지역사회에서 즐기기 어려운 궁중문화와 예식을 함께 즐겨보고, 지역 무형문화유산 공연들을 볼 수 있어 매우 귀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이용인들 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있었고, 공연 중간중간 추임새와 즐거운 탄성이 이어졌습니다. 행사 마무리 시간에는 간단한 퀴즈와 소정의 선물증정이 이어졌고, 관람하신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궁중병과를 함께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행사는 찾아가서 보기도 어려운데 우리도 볼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고, 복지관이 있어서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하하하!” 하시며 공연에 대해 매우 감격하는 지역주민들과 이용인들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당연한 일상이 문화예술 기회 확대로 인해 특별한 일상의 즐거움 또한 맛볼 수 있는 시간들이 생길 수 있도록, 그렇게 당연하게 존중받고 연결되는 경험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는 산엔청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