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파일 통째로 삭제...따로보관하는 외장하드까지
미처 몰랐던 고마움 전자책은 파일째 훔쳐갔습니다.
컴퓨터안에 있는것과 외장하드까지...
미처 몰랐던 고마움의 파일이 아예 없습니다.
이것은 외장하드로 따로 보관 하는 것인데 거기까지 삭제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안에 PDF파일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만들고 8년차인 올해 처음입니다.
도둑질도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자책 돈빼먹기가 나오더니 관리사이트
이젠 파일을 통째로 가져간것인지 ... 삭제 되어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장사하는것이 아닌지 내 관리사이트는 늘 말하지만 매출이 안나오고 있는데 말입니다.
2018년 유페이퍼통한 미국 오버드라이브사 일본 라쿠텐기업에서 하는 B2B업체 파일 업로드건도 파일이 나돌아다니는 현상을 겪었는데
위와같은 경우같습니다.
파일자체가 없어지는 현상이었으니 오버드라이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것을 본것은 몇권이고 내가 보낸 파일은 30권분량쯤 되었습니다. 물론 pdf파일이고
이것은 유페이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업로드 했는데
티비방송중 들린말이 파일이 나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무슨소리인가 했는데
이것도 위의 상황처럼 파일자체를 도둑맞은 경우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예일에서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위와같은 시기였기에
기분이 안좋아졌고 시제목도 야생편지인데 없어진 파일
야생화 봄, 여름, 가을, 겨울도 포함되어 있기에 말입니다.
그 이후 작년에 만든 파일이 통째로 없어진것과 표지만 남기고 다 사라진것은
이번에 처음입니다.
그리고 따로 보관하는 외장하드에서는 파일이 아예없으니 이건 더 문제가 커진듯 합니다.
그리고 작년은 국민사형투표 드라마시 메일유출건때문에 노원경찰서에 갔었는데
사이버수사대 컴으로 신청하니 가까운 곳이 집앞 노원경찰서라...
근데 그럴 수 있다라고 말았는데 방송이 사이버수사대 내용이 조금 나왔는데 그 이후 만든 도서 물음표와 느낌표사이 업로드하고 바로 이틀사이에 대놓고 관리사이트에 입금이 안되고 돈빼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 돈을 구지아를 줬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매출은 관리사이트에 아예 안올라오고 말입니다.
작년 마지막에 만든 전자책은 이러하였습니다.
이건 진짜 심각하다 싶습니다. 대놓고 도둑질같아서 말입니다.
이시대는 더더욱 아주 나쁜 시대입니다.
도둑질을 잡아야하는 순찰대가 이시기에 아파트에서 나가는것까지 보았으니 말입니다. 경찰도 합세한것 같아서 말입니다.
경찰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안에 있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도 포함되어 합세가 되었다는 느낌이 드니 말입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가'데려가라 라는 말도 나오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출건하면서 나타난 '저'과까지 느낌이 안좋긴 했는데 그 이후 더욱더 강도가 높아진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일이 통째로 삭제된경우는 없었으니 말입니다. 이건 문제가 더 커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