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명절인데 2탄
담양힐링(담양) 추천 0 조회 82 24.02.11 16:1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11 17:14

    첫댓글 딸기농사 지으시니 때마다 할 일이 많지요..
    옆에 살면 도울텐데...ㅎ

    암튼 일은 수엄쉬엄 해야 하지만 다 때가 있으니~~~

    ☆☆☆부지런히 일해야 주머니가 두둑해져요☆☆☆ㅎㅎ

  • 작성자 24.02.11 18:28

    운정뜰님 제 옆으로 이사오시와요~ㅎ
    어른들께서 일은 때가 있다는 말씀을
    제가 농사 지으며 맞는 말이란걸 절실히
    느끼네요.

  • 딸기꽃이 많이도 피었네요..
    튼실한 꽃으로 적당히 피어야 힐링님 일손이 덜텐데요..ㅎㅎ

  • 작성자 24.02.11 18:30

    ㅎㅎ~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고 있다는걸
    딸기 꽃들이 한꺼번에 피는걸 보면 알게되기도 합니다.

  • 24.02.11 18:28

    다시 일상으로 빨리ㅇ복귀할수밖에 없으신 심정 백번 이해 합니다.
    딸기를 누가 사오거나
    내가 마트갔을 때 의식적으로 상표를 확인하는데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ㅎㅎ
    있으면 사려는데 ㅎㅎ

  • 작성자 24.02.11 18:33

    지기님 그랑께 바람쐬러 오시랑께요~ㅎ
    일상으로 복귀하긴 했는데요 작년에 비하면
    올핸 정말 룰루랄라~네요.ㅎㅎ

  • 24.02.11 18:59

    @담양힐링(담양) 같은값이면 사려고 그랬지요
    요즘 가격이 좋으니 부지런히 파시고 나중 파물때 가서 제가 따올께요
    5년 전 용면으로 함 가서 허리가 휘도록 따와서 지인들 잔치벌렸어요 ㅎㅎ

  • 작성자 24.02.11 22:27

    @들꽃풍경(전북) 지기님 안오시면 제가 어느날 들고 찾아갈지 몰라요~=͟͟͞͞➳❥

  • 24.02.12 03:11

    @담양힐링(담양) 어느 쉬는 날
    정부미자루 큰거 들고 갈께요
    가서 다 따올겁니다
    기다리셈ㅎ

  • 24.02.11 19:14

    가차우면 힐링님 일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텐데요
    딸기 꽃이 많이 펴도 문제 이군요

  • 작성자 24.02.11 19:47

    해당화님 이렇게 응원해주시는것만으로도
    보탬이 되었어요.
    외국인2명 일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한번 더 정리를 해야해요~

  • 24.02.11 21:21

    저도 가까운 곳이면 가서 돕고 싶네요
    때맞춰서 부지런히 일하시고 대풍맞으시길요
    요즘 딸기값이 어마무시해요
    이럴때 잘맞추어 수확하시면 좋을텐데요

  • 작성자 24.02.11 22:30

    그러게요~. 딸기값이 어마무시하다는건 딸기 공급이 적어 그런것이니 고로 저희도 수확량이 작년보다 5분의1밖에 안되네요.
    이러다 조금 지나면 그땐 잠못자고 일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 24.02.11 21:38

    딸기도 적화작업을 하는군요.
    적화는 때가 있어서 바쁘신가 봅니다.
    대풍 이루시고
    대박 나시길 ~~~

  • 작성자 24.02.11 22:33

    적화를 잘해야 대부분 대과를 딸 수 있거든요.
    그래야 품질면에서도 최고이고
    가격도 좋거든요.
    대풍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2.11 22:16

    설날 장보는데
    딸기 35000원 ㅜㅜ
    맛있는 딸기야 !!!!!!
    나좀 살려줘

  • 작성자 24.02.11 22:38

    아름다운님 딸기 좋아하시나봐요~
    우째요. 딸기가 올해 비싸네요.
    담양에 오실만한 거리이니 오셔요.
    아름다운님 살려드릴께요~ㅎㅎ

  • 24.02.11 22:51

    애들데리고 딸기 체험학습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잘 익은 딸기 찾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고요^^
    잠이 보약이니 너무 무리는 안하셨으면합니다^^

  • 작성자 24.02.11 23:02

    이드니님 학생들 딸기 체험 재미있으면서도 힘드셨을것같아요.
    저희도 학교에서 말씀하시는데 저희 딸기 배드
    높이가 학생들 얼굴 높이라 걱정되어 못했어요.
    자칫 아이들 얼굴 가렵거나 눈 비비거나 하기도 하거든요.
    올핸 며절 전에 조금 힘들었고 예년보다 힘들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24.02.12 06:03

    정말 딸기값이 어마어마 하던데요.
    이렇게 비쌀때 수확 많이 하셔서 고생 하신 보람이 있음 좋겠어요.

  • 작성자 24.02.12 07:58

    올핸 사과하고 딸기값이 비싼것같아요.
    딸기 작황이 좋아 딸기를 많이 드실 수 있으면 좋은데 대부분 농가가 딸기 작황이 좋지 않네요.

  • 24.02.12 09:19

    과일값이 너무비싸요

  • 작성자 24.02.13 14:04

    904광주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올핸 과일값이 비싸네요.
    그나마 오늘부터 딸기 값이 떨어졌어요.ㅎ
    나들이 삼아 오셔요^^

  • 24.02.12 15:05

    딸기꽃도 제라꽃도 참 예쁘고 농장도 참 정갈하네요. 쥔장님이 부지런하신듯.. 울 손녀도 딸기공주랍니다. 이렇게 수고로운 손길이 있으니 맛있는 딸기를 공수 받겠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13 14:07

    노르웨이숲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아이들이 딸기를 좋아해요.
    딸기공주 손녀가 딸기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딸기농사가 풍년이여야하는데...
    그래도 날씨가 풀렸다고 명절 지나니 한꺼번에
    딸기들이 익어 물량이 갑자기 많아지니 가격도 내려갈것같아요.
    감사드려요~^^

  • 24.02.12 16:22

    맞아요!~~농사는 특히 때를 놓치면 안되지요~~
    딸기값이 너무 비싸기도 했지만 항상 며느리가 사오길레 안샀더니 하필 며느리가 며칠전에 코로나 판정을 받아 못. 와서 차례상에 딸기를 못 놨네요
    올해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13 14:10

    딸기를 차례상에 올리는군요.
    올해 딸기값이 비싸 주부님들 부담되셨을텐데
    날이 풀리니 딸기도 잘 익어 갑자기 물량이 많아져 가격도 내릴듯합니다.
    감사드려요~^^

  • 24.02.12 20:48

    요즘 딸기가 한창이지예
    많이 놀지도 못하겠어요

  • 작성자 24.02.13 14:12

    정원이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설날까진 쉬고 일요일부터 일 시작했어요.
    날이 풀리니 딸기도 갑자기 빨라지네요.ㅎ

  • 24.02.12 21:03

    딸기꽃 핀 곳 열매 맺고 자라 풍성한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싱그럽고 풍성한 모습만 보아도 든든하네요 ㅎ

  • 작성자 24.02.13 14:13

    운곡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날이 풀려 딸기 꽃도 갑자기 많이 피고
    딸기도 수확 시간이 빨라지네요.

  • 24.02.13 14:16

    @담양힐링(담양) 덕분에 잘 보내고 어제저녁부터 정상 일상이에요

    딸기꽃 많이 핀다는건 수확량도 늘어날수있는거니 좋은 소식이어요
    작황이 마니마니 좋아져서 수입증가로 대박 나길 기원해요

  • 작성자 24.02.13 14:18

    @운곡(강원) 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2.13 13:48

    딸기농사 힘은들겠어요
    그렇지만 댓가가 있지요 ㅎ

  • 작성자 24.02.13 14:17

    수련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정말 딸기 농사는 일도 많고 힘든것같아요.
    누가 딸기 농사 하겠다고하면 강력하게 말합니다. 다른 작물을 선택하라고~ㅎ

  • 24.02.13 14:23

    @담양힐링(담양) 수고수고ㅡ많으세요
    잘안되시겠지만 건강생각 하시면서 하세요 ㅎ

  • 작성자 24.02.13 14:25

    @수련 네~ 뭐시 중헌디~~
    건강해야하니 건강 챙기며 합니다.
    수련님도 건강 챙기시며 하시는 일 모두
    이루셔요^^

  • 24.02.13 19:22

    저는 저런 일 해보고 싶어요.
    가까우면 일도 도와드리고 경험도 해볼텐데요.
    아쉽네요.
    올핸 건강과 더불어 대박나는 한해 되세요~~

  • 작성자 24.02.13 22:02

    제라늄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따뜻한 하우스에서 음악 들으며 꽃따는것도 나름 재미있기도 해요.
    제라늄님께서 주신 제라늄입니다~^^

  • 24.02.15 21:48

    꽃보다 더 예뻐보이는
    딸기🍓꽃이 풍성하게 핀걸 보니 저의 맘도 흐뭇합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서셨으니
    보람이 배로 느껴지며
    일하는 시간이 마냥 즐겁기만 할것같습니다
    날마다 보람찬 날 되세요^^

  • 작성자 24.02.15 23:44

    팔학골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잘 되면 함께 기뻐해주셔서
    늘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오늘 힘듬도 피로가 다 풀리네요~
    팔학골님 감사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