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임신이 되어서 오늘 동아대 핵의학과에 진료를 받고 왔는데요..
작년 12월 수술(0.5mm 전절제술, 1월 31일 동위원소 캡슐 2알 먹기 끝)
현재 동위원소 치료 받은지 5개월 정도 됐어요...
담당 선생님이 괜찮다고는 하셨지만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원래는 6개월 지나야 하지만 문헌에는 4개월만 되어도 된다고 나와있다고,,,)
근데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다들 6개월은 지나야 된다고 나오는데...
정말 괜찮을까요??
그리고 선생님이 약 D-W HT500이랑 제일 작은 동그란 알약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럼 D-W HT500이랑 0.5라고 적힌 것만 빼고 먹음 되는지...
아님 ATU라고 적힌 것두 안먹어야 하는지....
수술 전엔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괜히 수술후 더 환자가 된 것 같아서 여간 맘이 안좋네요...
태아한테도 아무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5개월만 지나도 괜찮을까요... ㅠㅠ
첫댓글 ★담당 전문의사 선생님이 괞찮다고 했으면 신뢰해도 될껍니다. 긁어 부스럼으로 계속 의문과 의심을 가지면 태교에도 좋지 않습니다. 임신을 축복으로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게 좋을겁니다. 축합니다.. 힘내세여
^^ 축하드려요 저희 와이프도 7월3일에 수술해서 내일 퇴원합니다. 우리 부부도 임신전에 검진 받으로 갔다가 갑상선 암판정 받아서 이러쿵 저러쿵 고생하다 수술받았어요. 임신하려면 1년은 기다려야 하는데. 잘치료해서 건강한 아기 가지려고해요. 지금은 힘들지만 아기를 가질날을 생각하면 두근두근 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갑상선은 스트레스가 최대 적이라 하더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저도같은경험인데요.. 10월 동위하구염 4월말경 임신되었는데요.. 선생님이.. 그래서 수술했어요.. 그런데 짐또 임신된거예염.. 그것땜에 저도고민입니다.. 이젠 낳을려구염.. 님..낳으세요 괜찮다고하면 괜찮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