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보수우파의 적통인 새누리당과 대선후보인 조원진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3일 게시한 "윤창중칼럼세상 TV(54)칼럼(25) 홍준표의 착각"을 참고할 만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G1NMbU-X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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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새누리당이 창당되고 어제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조원진 후보가 추대되었습니다.
4월 15일 대구에서 조원진 후보 대선 출정식을 갖습니다.
얼치기 보수 홍준표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기본적으로 30~40%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선출한 52%가 있습니다.
집토끼만 잡으면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당선이 확실합니다.
얼치기 보수 홍준표가 광주 5.18묘지에 가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도 좋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좌파나 호남에서 홍준표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홍준표가 호남의 사위라고 말한다고 해서 호남에서 표를 주지 않습니다.
홍준표는 정치적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 같습니다.
홍준표가 개인적을 잘 나서 경남도지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보수우파가 지지했기 때문에 당선이 된 것입니다.
보수우파 정치인들은 자기가 잘 나서 당선되었다는 착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들이 당선된 것은 애국보수우파가 지지하여 당선된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제 얼치기 보수 자유한국당과 배신의 아이콘 바른당은 애국보수우파에게 민심을 잃었습니다.
첫댓글 시원합니다
앞만 보고 갑시다
왜 보수 우파 정치인들은 oc8정신이니 민주화의 성지니 촛불민심이니 하며 맘에도 없는 립써비스를 지껄이는지 이해가 않간다 갸들 너희한테 표안주는거 뻔히 알면서...그냥 묵묵히 성골 보수의 길로 가라...거기에 정치인생 답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