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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지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돌짝길을 걸어가면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비단길을 걸어가면서도
블평과 불만을 가지기도 하지요.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않고 반드시 이루고야 맙니다.
꿈은 많을수록 좋고,
클수록 좋다고 합니다
만약 꿈을 이루지 못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수정하면 되니까요.
여러분도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빕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꿈나무임을 잊지마세요
여러분의 미래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2009.12.18. 박하향.,·´˝"`˚♪♥♡
※ 이 글은 울진 남부초등학교
교지 '꿈밭'에 실린 글입니다
졸업하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중에서.
흐르는 음악은 '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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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폴
님께서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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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꿈과 희망이 눈앞에 panorama처럼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꿈의 날개가 희망입니다. 꿈이 비상하는 모습이 선하게 보입니다
봄 빛 품고 세상에 서고 싶습니다. 저 찬바람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꽃 한 송이....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서산에 끼어 황혼이 찾아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푸른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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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계셨는지요
'희망의 속삭임'
노래 가삿말 올려주심에
열심히 따라 불렀더니 목이 아프네요.
의사 선생님이 큰 소리로 노래부르면 안됀다고 했는데
약속 지키지 않아 벌 받나 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정행님,
오랜만에 이름을 불러봅니다.
자주 좀 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고맙고 반가운 마음에 투정 한 번 부려보았습니다.
좋은 글입니다...잘 읽었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흑장미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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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떻게지내셨는지요
저는 애 먹고 지내고 있답니다.
제 건강 챙겨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출첵하면서,,,,,방하향님 근황 소식두 들었어요,,,,,,,,,,가끔식 박하향님에 글 보면서 많은 기뿜과 희망 잃치않아요!
돌치님 라오스에 가실려구요 ?
똘치님,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정말로 라오스에 가신 줄 알았습니다.
못난 제 글 보면서
기쁨과 희망을 잃지않는다니
참 많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요즈음 혹시
건강이 나빠지신 것은 아닌지
염려되고, 궁금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을 읽다보면 박하향님 모습도 그려본답니다 ㅎㅎㅎ
더운데 어지지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지내요
아래 답글 란에
있어 불 밝히느라 그리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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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적어놓았습니다.
댓글로 단 글이었는데
창에 불이
부디 총촉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