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729102901243
‘전설’ 조코비치-나달의 생애 마지막 ‘빅매치’ 성사됐다
테니스의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통산 60번째이자 올림픽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든 이들에겐 2024 파리 올림픽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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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숙적’, 파리올림픽 2회전서 맞대결메이저 최다 우승 조코비치, ‘올림픽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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