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6 한여름의 에너지를 가득담고 있는 아이들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놀거리를 열심히 찾습니다 기분좋은 속임수로 즐겁고 유쾌한 공간 홍대 트릭아이 미술관에서 아이들은 오늘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낼거예요
16세기 바로크시대의 상류층의 예술놀이로 시작된 트롱프푀유 미술작품을 실물처럼 착각하게 그려놓고 손님을 초대해 골탕먹이던 그 장난이 오늘의 트릭아이의 시초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림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까지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맘껏 누리려구요^^
두번째 찾은 트릭아이 미술관... 낯익은 공간에서 오늘은 아이가 주인공이 될거예요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운 아이
사진 한장찍고 사진확인하며 트릭아이의 재미에 푹 빠져드네요
오늘은 즐겁고 즐겁고 또 즐겁습니다^^
에구구 이 장난꾸러기...
완전히 살아있는 표정이죠?^^
어머머~~어쩜좋아 ㅎㅎ
아이와 함께 커나가는 친구가 있다는건 다른 어떤것보다 아이에게 소중한 사실입니다
미션지까지 훌륭하게 풀어내는 아이... 오늘 트릭아이 미술관에서 아이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도 행복합니다 |
출처: soo-chan 원문보기 글쓴이: 수&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