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청주 공장 엘지에 근무중입니다 <br />그런데 이번 여천Ncc 채용 소식을 들어서 고향으로 가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현재 기혼이라서 인턴9개월이 많이 걸리는데 혹시 인턴기간 다하고 나면 바로 정직원이 될수있는건지요? 또한 지금 다니는데보다 더 좋은곳인지 몰라서요 여러분들에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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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기업 5년차에 이교대 근무 하고있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군요.. 타지에 나와서 돈많이 벌면 머합니까 정신이 망가지능데.. 또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포스코에 써서 최종합격받았습니다 두산cf에서 나오더군요 젊다는 것은 뭐든지 할수있다는 열정이 있다고.. 도전하십쇼 합격후 인턴9개월 미친듯이 일하면 돼죠 이교대 평생 하는걸 생각하면 미친듯이 9개월 할수 있겠잖아요.. 안주하는 순간 평생 제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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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 혼자면 도전을 하겠지만 현재 마누라 아기까지 있어서 정확히 인턴 기간후 정 직원이 된다면 하겠는데 혹시 아시는분
b형 간염이라든지 이런거 있으면 안되고요, 신검이 빡쌤니다. 하지만 거의 다 합격합니다.
회사자체로는 비교가 안되죠.. 여천ncc가 월등히 좋습니다.
그렇지만 예전 채용에서 인턴기간후 정직 탈락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빽에 밀렸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카페내에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참고하세요.
그거 때문에 고민입니다ㅜㅜ서류 통과도 안ㄷㅚ지만용
잘못된 내용이고요 인턴기간 중 탈락은 지금까지 두명 있고, 한명은 자기관리 못해서 다른한명은 신검에서 떨어졌습니다. 빽에 밀렸다는건 루머입니다.
LG화학이면 괜찮은 대기업 다니시는데
왜 무리수를 두려고 하시나요?
잘 선택하세요.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실수도 있습니다.
3조2교대는 너무 힘들고 잔업을해야지만 많이 받아용ㅜㅜ
여수 lg화학과 여천ncc는 비슷합니다. 기능직은 회사도 중요하지만 호봉도 무시 못합니다. 설령 여천ncc 입사한다해도 제일 낮은 호봉부터 시작하는겁니다. 청주 엘지랑 여수 엘지가 비슷하다면 지원을 말리고 싶네요.
청주 오창은 화학내에서 하위권이라..
아닙니다 청주랑 여수랑 기본급부터 다릅니다
저라면 자신감이 있다면 도전이지만 현직장에서 나외 다른사람도 할수있고 중요순간에 나보단 다른 최고를 원한다면 현직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일에 너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자신감이나 기대감을 갖을수있다는게 쉽지만은 않죠...
미혼이면 모르지만 기혼이라... 그량 그자리에 있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라면....
ㅜㅜ 저도 고민이 많네요 저 혼자면 열심히 하겠지만ㅜㅜ 처자식 때문어 ....
고향이면 간다.
집에서 세시간 반 걸리는데 청주가 좋나요?
님 청주 직훈 때, 안떨어지려고 회사생활 했나요, 동기들 중에서 상위권에 들려고 생활 했나요?
전자라면 걍 지금에 만족하시고(직훈석달도 사람 성격 바꾸겠던데 ㅡㅡ 그리고 앞으로도 어케 될 지 모르잖아요.
후자라면 또 다시 도전 하세요. 강한 동기를 가진 자는 한계를 모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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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은아니구요 오창 청주 엘지화학은 석유화학 아니에요
저도 청주화학 재직자로써, 기회만 된다면 이회사 벗어나고싶습니다. 대기업이 아닌것 같아요. 2조2교대 지겹다. 아무리 편하면 뭐합니까. 평생 이렇겐 못 산다.
동감하는1인ㅜㅜ
저도 대기업 5년차에 이교대 근무 하고있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군요.. 타지에 나와서 돈많이 벌면 머합니까 정신이 망가지능데.. 또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포스코에 써서 최종합격받았습니다 두산cf에서 나오더군요 젊다는 것은 뭐든지 할수있다는 열정이 있다고.. 도전하십쇼 합격후 인턴9개월 미친듯이 일하면 돼죠 이교대 평생 하는걸 생각하면 미친듯이 9개월 할수 있겠잖아요.. 안주하는 순간 평생 제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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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엘지화학 분사하면 오창만 안좋아지는 건가요?
우선 한번 도전해봐야 될것 같아요 합격도 안하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실천으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