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처럼 반짝이는 이 드레스는 작년 5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멧 갈라' 패션쇼에 배우 클레어 데인즈가 입고 온 디자이너 잭 포즌의 드레스



환한 불빛 아래에서 드레스는 옅은 푸른빛이며 단조로움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함









이렇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드레스는 광섬유로 만들어졌다고 함
존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즈니 원작 신데렐라와 2015년에 개봉한 신데렐라 실사 영화 움짤도 같이 첨부!
출처 워키트리, 구글, 잭포즌 인스타그램
첫댓글 와 가능해?
실화냐? ㅈㄴ이뻐ㅠㅠㅠㅠ
조네 ㅠㅠㅠ
대존예
미쳤어
존예
왕예뻐..
아미친.... 진짜이쁘다 결혼식때 입고싶다
너무이뻐
와 진짜 신데렐라가 저런거 입었을거같어 존예다
헐 조녜
광섬유... 예쁘다고 보고 있다 짜게 식었어 광섬유 너무 싫어 ㅡㅡ
세상존예...
헐ㅠㅠㅠㅠ와ㅠㅠㅠㅠ
개이뻐 미친
얼마일까....?
연예인이 부러운 이유 중 하나는 저런 드레스 살면서 한번쯤은 입어볼수 있다는거...
어ㅏ 진짜예쁘다ㅠㅠ
와 존예
헐존예야ㅠㅠ
오옹 진짜 예뿌다ㅠㅠ
와 너무 예뻐 진짜..... 영롱하다.....예뻐 예뻐
와존예다ㅠㅠㅠ
와근데 주변에 아무도 못있겠다 부피쩐다
한번만 입어보고싶가ㅠㅡㅠ
헐 예쁘다
2반째 사진 배경 합성 아니겠지..?
죽기전에 저런 드레스 한 번 입어볼 수 있을까
개이므다
와 진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