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밴쿠버 온지 10일 밖에 안되었는데 집에 문제가 생겨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친구는 한국에서 집을 보고 왔고 , 집을 실제로 보니 너무 낡고 더러워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만 보고 왔을땐 몰랐던 내용이 집주인 아주머니가 기본 1년은 살아야하고 , 친구가 몰랐다하니 6개월로 계약을 하자고 했다합니다 . 또한 렌트비가 650인데 디파짓으로 650을 달라고 했더군요(디파짓 얘기도 한국에서 본 글엔 없었습니다) . 예상치 못한 디파짓으로 친구는 렌트비650불에 디파짓중 200불만 낸 상태에서 친구가 죄송하다고 이번달까지만 살겠다하니 화를 내며 당장 이번주 주말에 나가라고 하여 친구가 그러면 남은 한달의 반을 환불해달라하자 디파짓 650을 자기가 안돌려줘야 하는게 맞다며 오히려 125불(딫파짓650불-남은 한달의 반325-이미낸200)을 친구한테 더 달라고 했다네요.
제가 알기론 BC주법 상으로는 디파짓은 렌트비에 절반인 것으로 알고 있고, 게다가 집주인이 얼굴 보기 싫다고 일방적으로 갑자기 내쫓은건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친구는 혼자 어린나이에 외국에 오자마자 이런일이 생겨서 굉장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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