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는 못가지만 충전바리로 가까운곳을 다니곤 합니다
10월 투어를 마지막으로 혼자 이곳저곳을 다니는데 2-3시간 코스로 월곳.시화방조제.목감저수지등등.
혼자 라이딩하다보면 여럿이 다니시는 할리및 타기종과
손인사도 한답니다
50십되기전에 할리 꼭 타봐야지 마음 먹었는데 어느덧
50중반을 향해 달려가네요 할리만 달려가면 좋은데 말이죠 ㅠ
주로 혼자 라이딩이라 내가 타고 달리고 있는 사진이 많지는 않아서 아쉬움..
모든 할리님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첫댓글 12월의 멋진백마 보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흑마에서 백마로 갈아탔는데
흑마가 더그립네요 ㅎ
바이크 넘 이쁘네요 ㅎㅎ
ㅠㅠ 타는건2시간인데 닦는건 3시간이에요 ㅎ
저랑 비슷한곳에 사시는것 같네요 저는 상록수 살아요 ~~
시흥시에 살아요 ㅎ
멋진 백미를 타고 게시네요 아직 봄날임에 감사하죠~ 닦는시간 저랑 똑같네요 이제는 완전 병적이되서 걸레만잡으면 자동으로 손이갑니다^^
공감 100배 입니다 ㅎ
바이클 잘 생겨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못났어요 ㅠ
@cho7117 그럼 사모님이 미모일것 같군요.
저도 대부분 혼자 타요.
백마와 한 몸이된것 축하드립니다.
.
@부릉부릉 뭐하노 ㅎㅎ 감사합니다
깔~끔한 백마 입니다 굿~
멋지네요
바이크 자세 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