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는 팥칼국수입니다.
시간 많을때 미리 팥을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필요할때
꺼내서 다시 삶아서 사용하면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팥은 처음 삶을때 미리 물에 불린다고 담가놓지 마세요. 바로 씻어서 삶으면 됩니다.
물에 담갔다가 삶으면 이쁜 팥색이 다 없어지더군요.
한번 삶아지면 그 물은 버리고 다시 물 부어 삶아야 떪은 맛이 안 난다는군요.
냉동실에서 팥을 꺼내 물 넉넉히 붓고 푹 삶는다.
삶아진 팥은 식혀서 믹서기에 물 붓고 아주 곱게 간다.
***칼국수면이 없어서 우동면으로 끓였는데 칼국수는 역시 칼국수면으로 끓여야 맛있다.***
마트표 우동사리면은 물이 팔팔 끓을때 집어 넣고,
풀어지기 시작하면 젓가락으로 휘휘저어 면을 풀고 바로 꺼내서 찬물에 헹궈둔다.
다시 삶으니 익히지 않아도 된다.
다음엔 칼국수면을 사서 해봐야겠다.
냄비에 팥물을 붓고 끓으면 우동면을 집어넣고 한번 끓이면 된다. 소금 약간 넣었다.
반찬은 풋마늘대 장아찌(짤까봐 반으로 잘라서 놓았다), 깎두기, 방풍장아찌
진한 국물이 보이시지요?
사진 찍느라 국물이 쬐끔 쫄았지만 ~~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팥칼국수 드시러 오세요.~~~~~
며칠후 칼국수면으로 끓이고 있는 팥칼국수
면발이 우동면과는 다르게 쫄깃쫄깃하다.
쫄깃쫄깃하고 팥국물이 진한 팥칼국수~~~~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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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물이 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팥칼국수 딱 한번 먹어봤는데
집에서 이게 가능하다니 대단하세요
파는것관 다르게 엄청 찐한맛이겠어요
전에는 국수도 집에서 밀어서 했는데
그건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서 마트표 국수로 했더니 편하고 좋네요.
생각보다 팥물 만드는거 쉬워요.
아 재료는 있는데.. 혼자먹자고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해야는 것이 ㅎ
그래도 먹고풀땐 먹어야 한다는 꼭 따라쟁이 해볼께요
미리 삶아둔 냉동실표 팥으로 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요.
묵은 팥 없앨려면 몇번 더 해 먹어야할거 같아요.
우리동네 팥칼국수 맛있는집있어요
손많이가는건 식당가서 먹는게 제일맛있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할매라우
동네 맛있는 집 있으면 참 좋지요.
우리동네는 광주시내 변두리쪽이라서 맛집은 없어요.
집에서 해 먹는것도 맛있지만
가끔은 누가 해주는것도 먹고 싶어요.^^
팥칼국수 한번인가 먹어본 기역이 있어요
진한 팥맛에 국수를 넣은게 별미로 맛나게 먹었던 기역 나네요~~
가까우면 만들어 같이 나눠먹고 싶네요.
우린 어렸을적부터 집에서 밀가루 밀어 칼국수 만들고 팥 삶아서
여름엔 마당에 멍석깔고 식구들 모두 둘러앉아 팥칼국수 먹었어요.
마당 한쪽에 풀말린거 모기 쫓는다고 태우면서요.
그땐 그리도 팥칼국수 먹기 싫어서 밥달라고 떼쓰곤 했네요.
이제 추억의 음식중 하나라서 가끔 만들어 먹는가봐요. ㅎㅎ
@금목서 저희도 어릴적 저녁마다 칼국수를
손수 밀어 만들어 먹었어요
친정아버지가 칼국수 좋아 하셔서 밀가루에 생콩가루 넣어 반죽한 손칼국수를 했죠
진짜 저녁마다 먹기 싫다고 때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손칼수도 구수허니 별미입니다.
아
맛나겠어요~~
조만간 팥칼국수 예약~~
한가한 날 묵은 팥을 꺼내 많이 삶아둬야겠어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할때 한줌씩 넣어도 좋더군요.
팥칼국수~
시간내서 만들어 봐야겟어요~~
넘 맛나보여요~~
팥물이 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미리 팥만 삶아 놓으면
마트에서 국수 사다 끓이면 되니 간단해요. ㅎㅎ
저희도
휴일날 반찬이 애매할땐
어김없이 팥칼국수
끓인답니다.
묵은김치 하나만있어도
두그릇 뚝딱이잖아요.
이번에
콩사랑님 팥도
도착했으니
또
부지런히 끓여야겠어요.
넘나 맛나보입니다~^^
저도 가끔씩 끓여먹고 있어요.
냉동실의 삶은 팥을 사용하면
전혀 번거롭지 않거든요.
웰빙님도 맛나게 해 드시고
요리방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