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25030455195
배 속에서 나온 토마토와 양파가 살인 사건의 유죄 증거로 인정됐다.
법원은 24일 아내와 여섯 살 아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조모(42)씨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른바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으로 불린 사건이었다.
지난해 8월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엄마 박모씨와 아들 조모군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됐다. 얼굴이 베개로 덮인 아들의 옆엔 잠들기 전까지 갖고 놀던 장난감이 놓여 있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부 침입 흔적도 없었다.
전문출처로
첫댓글 증거 채택돼서 다행이다...
에휴...
범죄사유도 어이없어 미친쓰레기새끼
그알에 나왔던 사건인가? 제발 죗값 다 치뤄라 진짜 쓰레기
저새끼 내연녀도 있다며 죽어라 제발 죽어 죽어서도 고통받아라
오ㅓ 그 그알에 나왔던 미친 놈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