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사랑의 김장 담그기 -무,배추 영수증 확인내역-보강합니다.

[구름사랑(임찬우)]

객관성을 갖고 정리한 무 단가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아서 재정리합니다.
농수산물 단가는 매일마다 틀리고,상품의 상태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민기아빠님도 말씀하셨듯이, 남한유통 사장님도 캠프랜드에 판매한 상품에 대해 정확한 금액을 모르십니다.
남한유통 측 자료를 통해 도출된 단가이며,그 자료에는 캠프랜드를 비롯 타 구매자들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예.구매자 : 홍길동 / 내역 : 빼빼로 / 수량 : 2개 금액 : 100원  --> 구매자 : 홍길동 이 안 적혀있습니다.)
이상이 무 단가에 대해 재정리합니다.

아래는,제가 확인한 무,배추 자료를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한강님이 무우,배추 경매과정에서 낙찰가보다 높게 단가를 올려 정산한 부분에 대해 의혹제기를 하셨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요약 정리해 봅니다.

1.무우 단가와 배추 단가가 틀리다.(참조 : 캠핑파워 캠핑에세이 글번호 135 )
2.남한유통 영수증이 위조된 것 같다.(참조 : 캠핑파워 캠핑에세이 글번호 144)
3.경매수수료 지급건(참조 : 캠핑파워 캠핑에세이 글번호 144)

1번,무우 단가와 배추단가가 틀리다.
배추단가는 호남청과 직원을 통해 확인한 것이니 남한강님의 의혹제기는 틀렸습니다.
위에 명시하였듯이,남한유통이 캠프랜드에 판매한 내역을 못 찾았습니다.의혹제기하신 남한강님이 풀어주십시요.
2번,남한유통 영수증이 위조된 것 같다.
남한강님의 주장대로, 영수증 앞면은 남한유통사장님의 글씨가 아닙니다.
또한,호남청과 직원도 남한유통 전 직원의 글씨도 아닙니다.
위조여부 또한, 남한강님이 풀어주십시요.
3번,경매수수료 지급건
볼트론님의 지인께 수고비로 지급이 된것 확인하였으니,남한강님의 의혹제기는 틀렸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사안입니다.
저 또한, 진실이 어떤것인지 헷갈립니다.
다만,더 화나고 속상한 것만 있습니다.

첫째,의혹이 나왔을 때, 수수방관하고 성숙하지 못한 캠프랜드 운영진의 행태.
둘째,물증 없는 남한강님의 의혹제기
셋째,온라인상 회원들간의 반목

유승이아빠라는 닉을 쓰고 있는 분이 캠핑을 접는다고 캠핑파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 어.. 다릅니다,,,

제가 캠*랜*에 글을 남기고 삭제되는 부분에서 (지금으로선 제 실수엿습니다..글쓰기 못누른듯)

너무 화가 나는 부분이 직접적인 내용이엿기에..그리고 글이 없어져서 저도 모르는 이상으로 앞뒤좌우를 모른체 글을썻나 봅니다   이상의 분란이 저가 아닌 현실에 직면한 사안만 따져서

진실이 가려졋으면 함니다........

이시간 이후로 캠핑은 접을랍니다,,,,

뭐 많이 다니지도 않앗지만.....

제 자식이 머지 않아 캠핑을 한다면 혼자서만 해라,,,,,

그 지식은 가서 좋은 분들에게 조언만 받아라,,,,

이전투구의 진실을 가리지 말고 자연만 보고 와라,,,,

더이상 글을 쓰지 않으렵니다,,,,(머 쓰지도 않앗지만)

제가 의중을 표현한게 중요한건  절대 아님니다.

하루빨리 해결되여 소모적인 악의적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그런걸 막고자 기다리고 지켜보고 또 댓글을 달고,,,,,

글쓰기 또한 햇지만 ,,,,,,,,,,,결과적으로,,,,,,제 자신의 미숙으로

더이상 보고 느끼지 못하는점 ,,,,,,

미안합니다,,,,이제 전 더이상 온라인이싫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간에,.....

더이상 가슴아프며 더이상 휩슬려 가기가 너무나 벅차군요

나머지는 조용히 지켜보시는 회원분들께 짐을 옮기며 전 이만 사라지렵니다,,,

머지않아 진실이 나올것이며 그 끝은 분명 우리 자손들이 짊어져가리라 봅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서로간의 용서와 화해를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기원 합니다..****

이글이 저의 마지막 글이며........캠랜에도 옮겨주시고,,,,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모든 글들이 모든분들께 행여 판단의 기준이 되지 않앗으면 하며

저자신도 진실이 무엇이며 결과후의 무엇인지가 궁금하답니다,,,다만 제 의중은 어느분들은

잘 아시리라 사료되며 더이상 소모적인 나서지 못하는 제 자신의 소신임을 밝혀드립니다..

왜 캠핑을 접을까요....................................

우리들 모두가 피해자요 가해자입니다...........................

저는 캠프랜드와 캠핑파워 회원이기에 양쪽 다 올립니다.

부싯돌의 불빛 위에서 길고 짧음을 다툰들 그 세월이 얼마나 길겠으며,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룬들 그 세계가 얼마나 넓겠는가.(채근담 중에서)

[민기아빠]

구름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글 올리시기전에 몇번이나 전화주셔서 그때 함께 확인하였던 내용을 제차 확인하고 객관성에 대하여 여러 이야기를 하신점들을 보며 "참 정확하게 할려고 노력하는 분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내용확인을 위하여 인쇄 해온 많은 의혹이나 반박의 글들을 보며 " 혹시 직업이 형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확하고 꼼꼼하게 ...볼트론님,오픈스카이님,구름사랑님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다음에 필드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회원 분들 각자가 판단하시는데 도움되길 바랍니다....

[난민(정경래)]

늦은 시간까지 고생많이하셨네요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편안한마음으로 녹차한잔하시죠 전화나 쪽지 주세요....

[담이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고 술 한잔 따르겠습니다. 늘 즐캠하세요.....^^

[27이기자(신봉기)]

즐캠하십시요.안타깝네요.지금의 작태들이....,

[탁구공(인형준)]

고생하셨습니다.잘 되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