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브라더 미싱이 실꿰는 쪽에 이상이 생겼는지 실이 꿰지질 않아 검색해서 전화로 상담한후에 을지로 4가 브라더미싱 본사 고객센터에가서 AS를 받아왔는데 담당자가 보더니 조립된 부분이 풀려서 돌아갔다고 집에서는 못한다고 하면서 금방 손봐주고 as비용도 받질않았다
오늘의 외출
그런데 집에서 홈드레스를 입고 있다가 갈아 입기 귀찮아서 그냥 큰 카트에 미싱을 실고 갔더니 어떤데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곤란한 계단도 있었다
어떤 젊은 아줌마가 도와준다며 계단에서 내가 감사하다고 같이 들으니 놓으라고 혼자서 번쩍 카트까지 들고 계단을 내려와 너무 고마워 연거퍼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복받으시라고 기원하는 마음으로 인사했다
아마도 내가 긴 홈드레스 차림으로 계단서 머뭇거리니 거치장스러워보였나 나보다 젊은 아줌마가 시원하게 계단아래까지 내려주고가니 참 고마운분이었다
올적 갈적 두번째 또 계단에서 이번엔 외국인 남자가 들어준다고 하더니 번쩍 들어 계단 아래까지 내려주어 쉬운영어 "탱큐베리마치~ "하면서 두손 합장해서 고맙습니다 또 인사했다 봉사해주신 두분도 기분좋은 얼굴로 그렇게 헤어졌다
잠깐동안 두분한테 고마운 도움을 받았다
우리 사회에선 좋은 사람들이 더많아서 이세상은 살아볼만한 재미있는 세상이다
첫댓글
로사리 언니,
재봉틀을 쓰시나요?
와~~ 부러워라요.
뭐든 꼬물꼬물
만지고 싶은 건 많은데 재봉틀은
자신이 없더라구요.
맞아요~~
아직 우리 곁엔 좋은 분들이
참 많아요.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죠.^^
전기재봉틀 자주 써요 큰딸이 비싸게 좋은걸 사서 신혼초 만지작거리다 안써서 가져왔는데 나는 자주 쓰니 확실히 수선집은 아주 어려운 수선만 갖다주니 수선비가 절약되었어요 ㅎ
재봉틀 저도 구입하고싶어요
자랄때 엄마께서 늘 재봉틀로 손수지어주시는 옷입고
좋아했는데
옷을 만들지는 못해도
박음질 양말뒷굽 뻥쿠날때 천대서 돌려가며 박는거는 잘했거던요
지금도 하면 할거같아서
사고싶네요 ㅎㅎ
재봉질 재밌어요 생각보다 재봉틀 쓸일이 많아요 치마 바지 단줄이고 리폼하고 ㅎ 얼마전엔 쿠팡서 원단과 실사서 큰방석 5개민들었어요 먼저 종이로 작게 만들어보고 천으로 만드니 실수가 없이 잘 만들었어요 사실려면 브라더미싱으로 사세요 ㅎ
맞아요
저도 작년 11월에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 탔는데 그날 따라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무릎은 아프고 난감했는데 올적 갈적 두 청년이 들어줘서 살아난 생각 하면 지금도 그 청년들 위해 기도한답니다
참 고마은 분 들이네요
지금도 미싱을 하시네요
네 참고맙죠 그런분들 가는 뒷모습 보며 복받으시라고 기원해요. 인정있는 사람들이 많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온정이 있어요 ㅎ
그러네요
참 맘빛이 아름다운
분들이 많아서
살 맛이 난답니다
네 리야님 그런분들 에게서 받은 감사를 나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되게 친절을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리야님 삼패 번개전에 여행가신다고 컨디션보시고 못오실수있다고 들었어요 즐여행잘다녀오시구요 컨디션 좋으셔서 함께하실수있길바래요 ㅎ
저도 얼마전 비싼. 브라더미싱 선물 받았는데 박스만 뜯어보고 그대로 있어요 ㅠ
넘 어려운거 같아서
엄두가 안나요 ㅋ
브라더미싱 교육 받는곳이 있다던데
거기 다녀야 겠어요~~ㅋ
요즘 전기미싱 별로 안어려워요 반듯이 박는연습좀하시고 사용법을 익히시면 간단한건 수선할수있어요 교육받는곳에서 수강해보세요 재미있을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