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니까 우람한 체격에 예술해서
드러내놓고 다닙니다
사람이 깡패가 아니고 진짜 나이가 깡패입니다
오늘도 낮에는 에어컨 틀고 나는 자고
마누라는 넷플에서 액션 스릴러 영화 한편
때렸습니다 제가 골라줬습니다
오늘은 두 마트에서 워킹했습니다
놋떼마트 1층에선 마누라에게 화장실간다고
거짓뿌렁하고 나혼자 5바퀴 더돌았슴다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고 이사람 저사람
구경하니까 댑따 재미납니다
놋떼마트에서는 연어 한팩 사고 공차 커피마시고
하나로마트에서는 양배추 드레싱 한병
복숭아 소짜박스 하나 샀습니다
우리는 둘다 원시인이라서 엥겔계수 엄청 높습니다
이런 우리 매일 등장해도 마트진상 또는 마트빌런
이라고는 않겠지요?
나오다나오다 이젠 납짝 복숭아도 나오네요
비율이 8등신 나오겠습니다
엄마 냄새가 제일 좋고 엄마가 내 우주인 시절
남자친구끼리 마트왔네요
예술가입니다
얘들아 썬글사러왔니?
동네 할배
첫댓글 몸에 문신 너무 많이한 사람들보면 멋있다기보다 무섭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
마트에는 사람이 붐벼야해요
장사도 잘되는것처럼 보이니까요
썰렁한 가게는 저는 잘 안들어가게 되는것 같아요
빌런이 아니라 귀한 손님입니다
아푸다고 끙끙 거리며 누워있는거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참 잘하십니다
대신 너무 무리마세요
응원합니다
문신은 옛날엔 조폭들만 팠는데
요즘은 평범한 애들도 마치 악세서리 처럼
파고다니니까 두려워 마세요
우리나라에서 진짜 무서운 사람들은?
60대 아줌마라고 합니다
이유는 눈에 뵈는게 없대요 ㅋㅋ
운동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운전도 잠깐씩하고
허리가 많이 편해진거같아요
카페활동 많이 하셨다고 감사패를 주신다니
1달후엔 한달음에 달려가서 감사패받고. 한양구경도 하셔요
축하드립니다 ㆍ
네 땡겨도 심한 통증은 없어요
그래도 몸이 선뜻 나서지 않고 지가 조심하네요
저는 상 안주고 못본척해주면 그늘에서 오히려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잘 노는 스타일인데^^
엥겔계수가 높은 건 원시인이라서가 아니고
식탁물가가 높아 지갑이랑 내수를 흔든다고
연일 보도자료 뜹니다ㅎ
제철 식품 과일 드시는게 최고ㅡ
걷기도 열심히 하시고 감사패 수상하심을
감축드립니다.
여행이나 문화생활경비가 너무 없고
온통 마트 물품구입비와 외식비 밖에 없네요
부부가 쌍으로 고상 우아함하고는
담을 쌓았어요 ㅋㅋ
잘 하셨습니다.
자주 하거나 많이 하지 않으면
적당히 걷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저는 내일 아침 수요 산행방에 걸으러 갑니다..
아직도 연골과 관절이 팔팔함은
그만큼 자기관리를 잘하신 결과물입니다
의학적 과학적이십니다
저는 미련했어요
연골 관절에게 지못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