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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문은영, 가족 22-57, 큰오빠의 안부
김향(직원) 추천 0 조회 125 22.12.03 09: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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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19:26

    첫댓글 저도 그래요. 입주자의 둘레 사람으로부터 먼저 오는 연락을 받으면 무척 반갑습니다. 김향 선생님처럼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요.

    그동안 때마다 가족 관계를 주선하고 도왔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이 연락엔 김향 선생님의 성실이 겹겹이 쌓여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도 덩달아 반갑고, 김향 선생님의 성실한 사회사업을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2.12.06 23:26

    '짧은 문자의 나눔이지만 큰오빠의 진심이 느껴져 고마웠다.
    이럴 때 잠시나마 우리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선생님의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옷. 다들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것들이 하나씩은 있지요.
    혹여 치수가 작아져도 고이 다려 잘 간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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