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3월 13일자 기사에서 마스크 구입을 자제하자는 캠페인을 “친문 네티즌들의 운동”으로 규정했습니다. 제목에서 “친문 네티즌들 ‘마스크 안 사기’ 운동”이라 썼고 “시민들의 선의를 이용해 정부의 마스크 공급 실책을 덮는 관제 캠페인”이라 비판했습니다. 또한 “‘마스크 안 쓰기’를 주장”하는 “강성 친문으로 알려진 교수”와 당정 인사를 들어, “전문가 의견에 역행하는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첫댓글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숨쉬는 것도 비판할 준비가 되어있는 듯 합니다.
후지다 진짜 1등 계란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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