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교수님께서 연극에 초대한다구 메일을 보내셨네요. 어제 받았었는데, 어젠 장장 7시간 강의를 하느라구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야 글을 올립니다.
<김세준이 좋은연극에 초대함
탤런트 서갑숙 김지숙 주연의 "두여자이야기" 앵콜공연이
http://twowomanstory.co.kr/
문화일보 아트홀 , 5호선서대문역 5번출구, 에서 오늘과 내일 7시반에 공연됩니다.
여러회원님 어머님 누님 언니들을 모시고 가면 연극내용에 많은 은혜 받을 것입니다.
오늘과 내일에 한해 ,즉, 4일수요일과 5일목요일 , 7시 15분 이전에 가셔서 매표소에서 , 제작자 김주섭, 011-284-3353, 이 김세준, 017-322-9364, 이름으로 맡겨놓은 표 달라고 하면, 입장권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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