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해 보이는 말씀 한 구절을 보자.
호세아 4장
5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이 말씀은 무슨 뜻인가?
생뚱 맞게 들리는 말씀 같지만 이 말씀은 예언의 말씀이다.
성경에는 예언의 말씀들이 여기 저기 구절 속에 숨겨져 있다.
왜? 예언의 말씀인지 핵심만 간단히 요약하면, 인류의 최초의 어미는 하와이다.
하와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사단의 꾀임에 빠져 사단과 간음을 함으로 음녀가 되었다.
사단과 간음을 함은 영적으로 사단의 말을 받아들인 것을 말한다.
사단의 씨가 하와에게 들어 간 것이 영적 간음이다.
음녀인 하와의 자식들은 죄 가운데서 태어난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날때 부터 죄인인 것이다.
시편 51편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음녀인 하와의 자손 중 아브라함을 택하여 그를 백성으로 삼으신다.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큰 민족을 이루었지만 하나님을 떠나 이방 우상 숭배를 하였다.
간음한 여인 이스라엘은 남 유다 북 이스라엘로 나누어지고 북 이스라엘은 금송아지 숭배로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하게 된다.
남 유다는 회개하지 않고 이방 우상들을 숭배하다가 바벨론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고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된다.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 왔지만 다시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화로 화려함과 그 명성이 이방 여러 나라에 퍼지게 되었다.
에스겔 16장
15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와와 같이 이방신과 간음함으로 즉, 사단과 간음함으로 죄의 자식을 낳는 어미가 된다.
구약 교회는 결국 주후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게 멸망을 당하고 만다.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하신 예언의 말씀 그대로 성취 된 것이다.
70인역에는 "내가 네 어미를 밤에 비유하였고”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이 슬픔과 고통과 멸망으로 인한 침묵의 어둔 밤을 통과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낸다.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이 말씀은 낮이건 밤이건 어느 때이건, 백성이든 제사장이든 누구든 간에 아무도 피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이해를 할 수 있다.
이 말씀도 예언으로 성취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성취 되었지만 마지막 종말에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다시 나타난다.
계시록 17장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마지막 종말에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큰 바벨론이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