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공장들 이나 회사 보면 대부분 외부 사람들입니다.
저희 회사도 직원은 10명이 넘는데 실직적으로 광주에 사는분은
3분뿐이 안되네요.
더 중요한건 그 사람들이 선거를 언제 하는 지도 모르고 누가 나오는 지도 모릅니다.
저도 죽전에서 광주로 출퇴근 하는데 광주 회사까지 가는데
토월면 동사무소 삼거리에 플랜카드 홍사덕의원님꺼 하나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1.안
3번국도가 그래도 출 퇴근 시간에 막히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지나다닙니다.
그걸 봐서
토월면 사무소 앞 이나 그 맞은편에서 사람이 번호와 이름만 들고 있어도
많은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안
3번 국도에 보면 육교나 고가다리 있는 부분에 플랜카드 거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걸려 있는것이 없는거 같던데.
그럼 최소한 광주에서 홍사덕의원님이 나오는 구나 정도는 알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도 될수 있구요.
7번 무소속 홍사덕 or 26일 홍사덕을 국회로 이런거 ㅡㅡ;
그럼 수고하세요..
ps. 어제 선거사무실 가봤는데 열심히 하시는분들 보니깐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ㅡㅡ;
언젠가는 저도 힘이 될 날이 오면 그때 열심히 하겠습니다.
ps. 석천형님 얼굴 보고 많이 놀랬어요. 세월이 많이 흐른건지 힘네세요.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3번국도 출 퇴근 시간에 홍보 하면 효과 크지 않을까요 저의생각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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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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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마워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