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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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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신비돋네 떠돌고있는 도시괴담 마네킹인간 (+마지막추가내용) (데이터주의)
만성불면증여시 추천 0 조회 6,848 19.07.21 07: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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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1 09:39

    첫댓글 ㅅㅂ ㅠ 댓글볼라햇는데댓글없어 너무무서워 ㅠㅠ

  • 19.07.21 10:32

    저 의료용마네킹은 언제봐도 소름 ㅠㅠ

  • 진짜 궁금하다......

  • 가끔 지구구경하러 놀러오나.. 외국도 사례있는지 궁금허다

  • 19.07.21 17:19

    진짜 이거 볼때마다 신기하고 무서워.....

  • 이거 라텍스 분장 쓴 형냐 아니냔 추측도 있던대

  • 와 이거 보니 진짜 마네킹 같네

  • 나 예전에 경기도 광주 리 단위에 살았는데 그때 우리 집 뒤에 밭이 있었고 그 밭 뒤에 복도식 빌라가 하나 있었는데 우리 집에서 그 빌라가 잘 보였단말이야. 근데 그 빌라 2층인가 3층에 마네킹처럼 생긴 사람 두 명 살았어 ㅅㅂ 우리 오빠랑 가끔 거기 보면 항상 그 마네킹 같은 사람 두 명이 우리쪽 쳐다보고 있었음,.. 멀어서 눈이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피부는 그냥 진짜 하얀색에 가까웠음. 그리고 거기 가끔 어떤 아저씨 와서 그 마네킹들이 아저씨 뒤따라서 집에 들어가고 근데 나 이런썰 오늘 처음 봤다ㅠㅅㅂ 나만 본 거 아니구나... 2006~7년도였음 존나 무섭네ㅠ

  • 19.07.21 23:44

    형냐아님?

  • 19.07.22 00:28

    이글은 매번 사진 너무 불쾌한 골짜기라 못보겤ㅅ어 진짜 무서워ㅠㅠ

  • 19.07.22 13:07

    내 최애글이야 마네킹인간 ㅋㅋㅋㅋㅋ 도대체 뭘까ㅠ

  • 난정말 이글올라올때마다 첫짤에 내댓글 떡하니 있어서 맨날 신경쓰여서 보러와ㅠ

  • 19.07.22 22:20

    형냐인거같음 혼나는건 그거보고 놀랜 아줌마나 아저씨들이 이렇게 돌아다니지말라고 혼내는거아닐까 ㅋㅋ

  • 19.07.28 10:42

    나 이런거 본 적 있는데 내가 본 사람은 라텍스 저런게 불가능할 정도로 머리가 엄청 작고 눈이 다 까맸어...

  • 19.07.28 20:16

    속초 해산물시장? 에서 봤는데 형냐였노

  • 19.07.28 20:17

    나도 좀 어린애로 봤는데 한남 피지컬이면 가능할수도

  • 19.08.14 15:05

    나도 봤는데 ;; 예전에 여시에 이거 뭐냐고 글 올린적도 있는데 개소름이다..나는 편의점 앞 지나가는데 투명유리에 컵라면 먹는 그 조리대? 쪽에 사람이 서있는데 딱딱한 포즈로 서서 가만히 있길래 이상해서 뭐지 하고 봤는데 미소짓는 표정으로 마네킹같은 포즈 하고 눈 깜박도 안하고 서있었음 소름이 온몸에 끼쳐서 집에 달려갔잖아..

  • 19.08.15 00:55

    이글 ㅈㄴ 흥미롭고 올라올때마다 정독함 진심 ㅈㄴ 미스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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