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아역배우 정윤석(7)과 주혜린(7), 서로 사귄다고 말해. 각각 SBS <아내의 유혹>에서 니노와 KBS <솔약국집 아들들>의 마리로 출연한 이들은 방송에서 “4살 때 만났다. 3년 동안 친하게 지내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다른 이성 친구와 놀면 서로 삐치기도 하냐”고 묻자 “다른 친구들과도 놀아줘야 하니 삐치지는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아놔-
ㅋ
첫댓글 곧 결혼할 것 같네요 그럼 아들 20살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28살이 되는거죠. 제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저만한 아들이 있어요
세익이 머라노 ㅋㅋ 아.. 난 일곱살 어린이들보다도 못한 서른이란 말인가...ㅠㅠ
첫댓글 곧 결혼할 것 같네요 그럼 아들 20살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28살이 되는거죠. 제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저만한 아들이 있어요
세익이 머라노 ㅋㅋ 아.. 난 일곱살 어린이들보다도 못한 서른이란 말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