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08학번 됐구요, 남중 남고 나오고.. 운동,게임,공부 밖에 몰라서,,
연애경험 0번,, 초등학교 이후로 여자인 친구 1명....................................
이번에 대학생이 되면서 꼭 19년 쏠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은!!!소심한!!! 남자입니다. ( 여자앞에서 ㅠㅠ )
우선 저희 과는 수가 적어서 30명 입니다...
근데 제가 맘에 들어하는애는 남자애들 인기투표 1위....
성격도 좋고 외모도 좋아요..;;
근데 중요한건 그애가 인기투표에서 절찍었다네요.
여하튼 입학하고 그애랑 대화,문자도 막 했는데요
그 애가 저보고 재미가 없데요..-_-;; 제가 여자애들을 대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구,
여자애들한테는 말주변도 없어요..ㅠㅠ
근데 30명인 과에서 고백을 했는데 안받아주면 어떻게하죠.???
30명이라.. 그애랑 어색해지면,, 참 과생활 하기 힘들꺼 같은데
그리고, 주말에 둘이 영화보자고 하는거 괜찮을까요??
아니면 밥먹고 뭐하는게 좋을까요?
주말에 한번 보자고 하고 싶은데....
얼른 여자친구사겨서 이번해는 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당 ㅠㅠ
봄이 다가기 전에 어떻게 해야할텐데..크크큭
첫댓글 포기해요. 그럼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고백후 거절 크리.. 입대 테크트리 타실겁니다.
30명이라-_-; 솔직히 그러믄 거기서 커플하면 좋을땐 정말 좋지만 뒷감당이 힘들것 같은데요. 여자랑 말하는거 잘못하시면 걍 영화보는게 편하실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랑 말하는건 하다보면 늘어요. 느긋하게 하세요. 선배들한테 안뺏기게 조심하시고ㅋㅋㅋ 잘되시길 바랄게요. 얼른 커플부대로 오세용,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영화보러갈래? " "너랑 놀면 재미없엉,, 안갈래" 작렬될듯..
너랑 놀면 재미없엉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여자한테 항상 듣던 말이라 확 와닿네요.
긍가요, 난 말이 너무 많다고, 여자들 만나면 말많은남자 어때? 이거부터 물어봅니다.
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옛날엔 정말 여자한테 말 잘 걸지도 않았는데 요샌 말이 너무 많아 문제-_-
없는게 편해요...ㅋㅋㅋㅋ 글고 뭐 초반부터 무작정 들이대는거보단...아마 지금 시기만 넘기면(학기초라 CC 많이 생길 때라) 서서히 테크타셔도 될듯 싶은데 일단 견제 플레이를 잘 하셔야 할듯 ㅋㅋ 그 분 주변 사람들하고도 친해지셔야 하구요. 여자들은 자기네 그룹 말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필독!
'40세까지 못해본 남자'를 보세요. 참고로 남자는 40넘도록 경험이 없으면 마법사가 된답니다.(응?)
요새는 25세까지 동정이면 마법을 쓸수 있다는군요..
연령제한이 낮아졌군요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서버 초반에야 높지 지금은 다들 고렙들이 많으니..ㅋㅋ
개인적으로 25살 마법은 너무 레벨이 약하다고생각해여. 더올려야해여.. 응?
신입생이시군요. 개인적으로 1학기 지나고나서 연애전선에 끼어드시길바랍니다. 그리고 cc는 정말 비추입니다. 물론 군대로 도망가기 스킬을 사용할수있지만... 사귀는것보다는 그냥 친구로 적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들이대면 후회하실 듯한 분위기군요.
진지한 얘기 한마디 하자면 1학년부터 같은 과 여자랑 사귀면서 끝까지 가기 힘들겠죠? CC는 한번 깨지면 남자만 X되는 지름길입니다. 윗 님들 말씀대로 거절당하거나 사귀다 깨짐 -> 군대 -> 아싸 테크트리가 님을 기다릴겁니다...
맞아요;;전 과생활 안하구 동알 생활만했는데 옮기는 동알마다 사귀고 깨져서,, 1학년 11월에 새로운 동아리를 가입했지만, 그마져도 겨울방학때 헤어지고,,지금은 공익생활하는데, 복학하고 학교다닐꺼 생각하면 정말 눈물먼저 납니다.
공익이세요? 저도 공익 ㅡ_ㅡ ㅋㅋ
우왕ㅋ굳ㅋ 매일아침 nba를 보구 오후엔 공부를 하는 개땡보입니다
현운대요//저도 공익인데 저랑 같은 생활패턴을 ㅋㅋㅋㅋ
...부럽네요 전 학공인데 노가다합니다. 공부할 시간을 안주는....ㅡㅡ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리플 달아야 겠네요. 제가 바로 정원 30명 있는 과에서 고백했다가 실패서 망한 케이스 입니다. 다행히 이 일을 아는 사람은 저랑 당사자랑 또 한명밖에 없는데 걔가 비밀을 지켜주고 있어서 지금 학교는 복학해서 조용히 다니고 있습니다.(그 여자애는 휴학중.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싶은데 나랑 연락자체를 거부.) 저말고도 망한애 혹은 CC였다가 깨진 케이스가 과내에 많은데, 휴학혹은 군입대 테크가 엄청납니다. 여자가 많고, 인원수가 적어서 소문이 빨리 퍼지는 곳은 이런게 안좋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어서 나중에 학교에서 만났을 때에, 내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솔로탈출이 죽어라 안되네요 ㅋㅋ
진지하게 잘 생각해보세요 '난 지금 단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건인가' 아니면 '정말로 이 애가 없으면 살 수없나' 후자라면 고백하시고 전자였는데 실패하시면 괜히 학교생활만 복잡해지시니 그냥 좋은 동기이자 친구로 지내세요.
인기투표에 찍어주고 본인에게 '넌 재미가 없어' 라고 말을 해준다는건 재미만 있으면 사귈 의향이 있다는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과 인 인원이 많지 않은 작은과 다녔고, 1학년 때 고백을 해서 잘 되기도, 혹은 잘 안되기도 했는데요... 각설하고 비추입니다. 이유는 위에 분들이 말한 것들이고... 지금 당장은 '그래서 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시간 지나고 '동기'로 평생 볼 수 있는 사람들끼리 연예문제로 걸리면 불편해지더라구요. 물론, 마무리 잘하고 관계유지 잘 해나가시면 몇년 후 1학년때 서로 좋은 감정으로 얽혔던 일들, 당사자들과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ㅋ(다 이렇게 지낼 수 있는 건 아니고, 그 이후에 정말 친구가 되어버린 녀석만...ㅠㅠ) 진지하게 며칠 고민하셔서~ 그래도 '고백'하는게 낫다 싶으면 확 질러버시고요!!!
잠깐의 '호기심'이라면 굳게 맘 잡으시고 천천히 지켜보시길^^ 정말 좋아하시는거면 확 질러버리세요~ 잘 되면 좋은거고~ 혹 잘 안되더라도 나중에 복학하고 졸업할즈음 조그만한 추억거리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잘안되었다고 해서 계속 당사자와 불편한 모습으로 지내는 건 님에게나 당사자에게나 좋지 않을 듯 합니다. 특히나 인원이 별로 없는 과의 1학년이라면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라고 쓰려 했는데 쓰고나서 보니 "하세요"라고 말했네요ㅋㅋ 좋은 결과 만드시길^^
모.... 망할 것 까지야. 여자가 표 준거에 설레여 넘어가는 게 아직 풋풋해 보기 좋네요.
저는 제 옆 동기들이 이래서 아주 당황스럽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잘 사귀다가 남자가 군대가면서 쨍그랑~! 그래서 그 친구 군대 전역하고 나서 지금까지 여자,남자 둘다 같이 만난적이 없네요. 만날려면 두번을 만나야 된다는;;;;;;;; 솔직히 3자입장에서 조금 짜증이나기도 합니다. 자기들이 사귀고 헤어진거 아직까지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동기들에게 불편함을 전달하는 이들을 볼때면 좀 그래요. 저는 참 운이 좋게도 제가 학교에서 사귄분들은 여자분들이 휴학을 하거나 편입해서 나가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전 학교생활 참 편하게 했었던 기억ㅇ;;;;
위의 분들 쭉 쓰신거 보니깐 좀 씁쓸한 마음도 드네요. 연애라는게 당사자들만의 문제인데, CC는 그게 아닌게 되버리는거죠. 깨진 후 주변의 이목 때문에 학교 못다니고...-_- 저도 CC하다가 헤어져서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결국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전 저런 일로 괜히 사람 이상하게 보는 동기들이 더 싫었다는...특히 여자애들 당사자도 아니면서 말 지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