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76기 leo임다. Leo 라고 쓰고 '리오' 라고 읽습니다.
저의 동네에선 슈퍼 갈때도 다 레자바지 입고 다니는데... ㅋㅋ
전 진짜 몰랐는데 제가 굉장히 튀나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절 알리고 오해? 를 풀어보고자 자기 소개 올립니다.
1. 이름; 이민호 (꽃 보다 진상임다.-.,-;;)
2. 닉; 생일이 사자(leo)자리 8.15일이고 제 이름을 빨리하면 이미노, 이민오가 됩니다.
중간 생략하면 leeo 가 되서 leo 임다.
Leo를 레오라고 발음 하는 나라도 있으나,
그래서 전 '리오' 임다.
3. 제 정서를 두 단어로 정리 하면;
Soulful & Snobbish ...
4. 제일 좋아하는 단어는;
Infrontation (직면)
5. 전공;
동국대학교에서 학부는 연극영화, 선(zen) 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연극 전공 했습니다.
학과 특성상 발레, 현대무용, 한국 무용 등 다양한 무용과 아크바틱, 펜싱 등 다양한 몸 쓰기 교육을 받아서... 짐 현재 땅고를 함에 있어 가장 큰 장단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장점으로 점점 변할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6. 땅고를 시작한 이유;
저를 가장 극명하게 설명하는 두 단어가 soulful & snobbish 라고 말씀 드렸지요.
아직 땅고를 잘 모르지만 감히 제 눈엔 땅고가 딱 그런 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7. 요즘 가장 관심사
땅고 & 요가
요가는 올해 자격증도 따 볼 생각임다.
참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과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갖고 있으니, 땅고 하시다가 아프시거나 할 때 제게 질문을 해주시면, 그 아픈 부위를 이완 시킬 수 있는 동작과 마사지를 싸부님들과 동기들을 위해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8. 직업;
뭐 하는 인간인지 궁금하시죠? ㅋㅋ
한 인상 보다는 매우 순한 편이니, 물거나 짖지 않으니 편하게 대해 주셈.
70~80 여 편의 연극, 무용, 패션쇼, 퍼포먼스... 등 공연예술을 연출 하거나 출연 했구요...
무대 생활이 넘 먹고 살기 힘들어...
직장에 들어가 마켓터로 디벨롭 되어 8년간 Media 관련 SI 마켓터 일을 하다가...
영혼의 자유를 찾아 다시 무대 예술의 길로 나온지 1년 쫌 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무대 관련 예술을 하신다고 보심 되구요... 회사에서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 일을 잡아줄 모양이라 그 쪽 일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먹고 살려니 가끔 레슨도 하고 출강도 하고, 마켓터 이력을 살려 가끔 기업들 마켓팅 컨설팅을 하기도 합니다.
9. 취미;
운동, 양주, 음악 오따꾸 임다.
한동안 양주, 음악 관련 파워 블로거였는데 짐은 접었습니다.
10. 싫어하는 것;
도박, 잡기... 뭐에 빠지면 디게 빠지는 성격이라 도박은 일부러 손도 대지 않습니다.
당구도 칠 줄 모르고, 고스톱도 못 칩니다.
변변히 할 줄 아는 온라인 게임도 없습니다.
11. 현재 상태.
영혼의 자유를 찾아 다시 나온 이 길...
넘 좋았는데, 작년에 부상에 시달리고 (그래서 영화와 드라마 꽤 비중 있는 역이였는데... 중간에 하차했습다.)
그리고 올 초에 개인적으로 상상도 못하게 힘든일이 있어서 이 주를 밥을 못 넘기다가, 병원에 10일이나 입원했었습니다.
10키로 빠졌다가, 요즘 억지로 먹어서 다시 5키로 찐 겁니다.
그래서 살겠다고....
간간히 하던 요가에 몰두하고, 땅고를 시작하게 된 것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땅고로 '새로운 삶' 을 얻었다는, '힐링' 을 얻었다는 솔땅 출신 페친님들의 권유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 밀롱가에 서면 손을 잡아주겠다는 솔땅 출신 미녀 땅게라가 네 분이나 계십니다. 부러우시죠?
행복하고 싶습니다.
영혼의 위안을 얻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많이 도와주세요. ^^
12. 나이; 음... 남부럽지 않게 먹었습니다... ㅋㅋ
칭구는 나이로 하는게 아니라 '칭구' 할만하면 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의 칭구가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지금 홍대 주변 (합정, 홍대, 상수, 동교동) 에 개인 연습실 (스튜디오) 를 만들려고 합니다.
만들게 되면 파뤼 하겠습니다.
동기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치껏 형, 오빠 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젤 좋은 건... Just call me leo~!!
저 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 하실려면 짜증 나시죠? ㅎㅎㅎ
그래도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담주 쁘락에서 뵈요. ^^
첫댓글 역시 레자바지 만큼이나 튀고 재밋으십니다~ ㅋ
전 레자 바지가 튀는 건지 진짜 몰랐다는... 이거 그냥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리오님 자소서 잘봤어요 레자바지 좀 끌리네요 ㅋㅋㅋㅌ 전 걍 츄리 츄리한 츄리닝바지 입고도 홍대 잘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멋진 땅고인이 되셨으면 해요
풍다 쌉~~레자 바지 요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에여.
함께 해여~~^^
아직 훼갈리는 거 투성이고, 제 움직임의 여러 습관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꼭 이 위기를 극복할께요. ^^
@Leo Lee-솔땅76 전 ... 하체가 ㅋㅋㅋㅋㅋㅋ 그건좀 제고해볼께요
@풍디 (향기 63) 레자 바지는 신축성도 있고, 대부분 블랙이라 입으면 날씬해 보여요. 도전~~~!!! ^^
@Leo Lee-솔땅76 풍다? ㅋㅋㅋ 그래 이제부터 풍다 합시다. 좋다^^
@소리없이(향기63) ㅋㅋㅋ 오타가... 음 풍다도 괞츈하네요.
판다 같고 막 ㅋㅋㅋㅋ
우왕 ~ 잘읽었어요 ㅋㅋ 저도 나중에 자소서 함 써야겠어요 ㅋㅋ
맞다! 저도 레자스커트 있는데 함 입구 가야겠음~!
자 우리 76 단체복을 레자... 로? ㅎㅎㅎ
기대 할께요. ^^
ㅋㅋㅋㅋㅋ레자76기 탄생조짐...ㅋㅋㅋㅋㅋ
@유안(68스똬일) 레자의 세계에 같이 빠져 보시죠. ^^
역쉬~~ 저만의 7(seven)센스가 틀리지 않네요^^
금요수업 후 쌤들이 생초보~76기들 밀롱가 느낌 맛보라고 마련해 주셨던 potluck party때 leo님과(마리포사님도 함께^^)
10여분(?)정도 대화를 나누며 받은 느낌이~ 그 어떤 것을 향한 목마름과 순수한 열정!
그 어떤것이 예술이였군요! 자소서 7번 제가 첫번째로 예약 합니다^^(목과 어깨 근육이 돌덩이- -) 그리고 9번 궁금해서 미틸~지경임당~ 사진속 LPG판들 느무느무 궁금~ 마지막으로 개인스튜디오를 동기들에게 사랑방으로~ 요대목 후회하실지도~
76기 동기들 열정과 체력 엄청납니다. 모이면 함께 아침 해를 보는 뜨거운 사이들인데~(막내 탁군! 잠잘곳 하나 더 추가~에헤라디효~^^)
ㅋㅋㅋ LPG는 무슨 도시가스 아닌가요?
저건 LP 임다. 한 5천장 있죠.
나중에 연습실 오픈 하면 맘껏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
@Leo Lee-솔땅76 ^^ 그러게요~ 도시가스도 아니고~ 제가 가지고 있는 LP판뒤에는 G(첫사랑 이니셜)를 붙여서 부르던 습관으로 그만...
@애비 76 그러셨군요. ㅋㅋㅋ
암툰 나중에 음악 들으러 오시는 거 환영입니다. ^^
우와~ 5천장의 포스... 음악오덕 리오 님의 콜렉션이니 엄청 탐나는군요,,,
엘피 호사를 누릴 기회, 언능후딱제깍 만드시길~~~^^ (저는 기웃기웃 두리번두리번이 체질인 68기 유안입미당~ㅋ)
@유안(68스똬일) 선배님 반갑습니다. 네 연습실 얻게 되면 꼭 초대할께요. 대신 땅고 음악은 거의 없습니다. 이제부터 슬슬 ~~^^
레자바지 저도 참~ 입어보고 싶은 아이템인데요. 함께 입을까요? ^^
네... 레자바지~~ 더 늦으면 궁디에 땀찹니다용.
글구 신축성이 있어서 무지 편하고, 요즘은 가죽보다 레자를 더 선호해서(바지로는) 가볍고 비교적 가격들도 저렴 합니다. 꼭 함께 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전 레오가 아니라 리오라니까욧~~!!
뭘 반성씩이나... 다 그냥 사는거죠. ^^
땅고도 리오님 답게 추실 것 같아 기대됩니다~ ^^
끌사부님 말에는 뼈가 있다는...
저... 답게? 무난...하게? 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여러 궁금증이 해소 되서 이젠 궈궈~~!!
연습실까지~ :D 멋지십니당~^^
연습실은 제 직업 특성상... 게다가 이젠 땅고도...
멋지다고 해줘서 감사합니당 ^^
가...가슴이.. 멋지십니다~^^ 처음 뵈었을때 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지더니 역시~!!! 저도 최근에 LP에 관심이 많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ㅎㅎ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가슴 속에 들어있는게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LP 좋죠... 언제든지... 아는 만큼 답 드릴께요. ^^
멋지신 분이네요 :)
기대가 되네요
어유~~플필 보니 훈남 선배님이시네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
오 리오님 자소 잘봤습니다 열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담에 금요반에 찾아뵙겠습니다
이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자소를 쓰는 바람에 저에 대한 오해? 레자바지에 대한 편견이 많이 해소 된 듯 합니다. ㅎㅎ
나도 리오랑 칭구해 볼끄나~~~~!
칭구야 언제든 환영이죠. ~~^^
저도 한때는 레자바지를 즐겨입었다는 ㅋㅋ 리오님이랑 잘 통할것같아욤~~
ㅋㅋㅋ 레자바지 동호회 하나 만들까요? ㅎㅎ
영혼의 자유~~~ 눈치껏.. 오빠라 부르면 되나여? ㅋ 연습실파뤼 고고싱~~^^
김단순 누나? 이러시긔 있긔 없긔? ㅎㅎㅎ
편하게 부르세여 ^^
언젠가는 리오형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말테야 ㅋㅋ
공연 하면 꼭 초대할께요. 머 어려운.. 거 아닌데요. 호
오 ~~~리오님 멋지시네요 반갑습니다 ~~~ 영화 드라마 엑스트라 필요하시면 좀 써주세요 ㅋ 대사없어도 됩니다 ~ 담에 금욜 수업가면 봬요 ^^
음~~ 캐스팅에는 전혀 권한이 없어서요 ^^;;
저 하기도 바쁩니다요. 암툰 반갑습니다. ^^
리오형님 간지 식스팩 여름을 기대합니다~ 라분들이 눈이 즐거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