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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loam | |
60 cards, 15 sideboard | |
4 Dakmor Salvage 23 lands 12 creatures |
3 Inquisition of Kozilek 25 other spells 15 sideboard cards |
원래는 아래글에도 있지만
블랙드렛지 크리처들+crypt of agadeem+데스클라우드로 덱을 짜볼까 했는데,
데스클라우드를 썼던 덱들을 뒤지다 레가시 덱을 발견.
life from the loam의 존재를 인식하고 흑녹으로 전환했습니다.
사실 레가시 death loam의 키카드는 데클과 loam이 아니라 팽이와 디드 같지만;;
Pernicious deed는 나름 비슷한 능력인 punishiment로 교체
덤으로 달려있는 crime도 안쓰면 아쉬우니 화이트도 아주 살짝 섞여 있습니다.
디드와 함께 펄스를 넣는 버젼도 있으나
덱가격을 낮추려고 putrefy로 교체하려다가
아무래도 플워를 깰 수단이 있어야 할 듯해서 비스트위딘으로. 뭐 랜파도 하니깐.
맘같아선 패치랜드로 찾아올 수 있는 쇼크랜드들을 넣어주고 싶지만,
흑녹 4장 흑백 1장 넣어주면 적절할듯한데 그럼 랜드값이 랜드외 카드값 보다 훨씬 비싸지네요 -_-
그 대신 murmuring bosk를 1장투입. 떠올리곤 혼자 오오 굿 했다능.
원래 레가시 덱이 있던 사이클링 랜드 카드들이 없어서,
(loam으로 랜드를 왕창 퍼오곤 랜드를 싸이클링해서 드로우 하는 시스템)
드로우 하는 랜드 horizon canopy로 대체. 다른 대체재는 없어서 뎀네 외에 가장 비싼 카드로 등극-_- 젠장 -_-
뭐 스몰폭스+데클로 상대 랜드+크리처 견제하고
난 loam으로 다시 랜드 깔고
크리처 외에 딴거 걸리적거리는게 있으면 비스트위딘이나 punishment로 처리
카운터는 raven's crime으로 쏙쏙 털고
그러다 worm harvest로 뱉은 토큰들 개럭으로 오버런해서 달리면 끝. (아마 대부분 그전에 트리탑으로 때려 이길듯)
loam은 생각보다 좀 비쌌지만, 데클이니 punishiment니 생각보다 싸서 좋네요.
개럭이야 이제 헐값이고 1장있는 뎀네외엔 10불대 카드도 없으니 이정도면 염가덱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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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벨락의 활용 가능성은 없을까요 1장 정도?
그리고 전전 익스에서는 어거 스컬을 썼었는데... 지금도 좋을지도...
사쿠라도 있으니 평원 1장 넣고 같이 넣으면 되긴 하겠지만 그닥 크리처가 메인인 덱이 아니라서요.
스컬은 예전에 t2일때도 즐겨쓰던 카드였는데 아래MB 디스카드 덱에 더 어울릴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