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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기에......
Sss써니ssS 추천 0 조회 1,075 17.03.03 10:1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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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3 10:30

    첫댓글 아이고~~^^
    그손 기사님께 큰 인생학습 하심^^
    바로 실천하고 우등생~~~~^^
    우리늘 화이팅해요~~~~^^

  • 작성자 17.03.03 11:08

    부족해도 내꺼가 최고랍니다

  • 17.03.03 11:04

    수고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17.03.03 11:09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17.03.03 11:10

    @Sss써니ssS 감사.~*
    지금 일기 나와서 화이팅 중 입니다.ㅎㅎ

  • 작성자 17.03.03 11:24

    @흐르는물은 우아~~벌써 나오셨나요?
    저는 수영하러....나이 드니깐!나이 살도 붙네요!

  • 17.03.03 11:26

    @Sss써니ssS 만능 우먼 이시네요.ㅎㅎ

  • 작성자 17.03.03 14:43

    @흐르는물은 그건 아닌데....그리 보일뿐 입니다

  • 17.03.03 13:14

    굿 열심히 하는 모습 좋네요

  • 작성자 17.03.03 14:44

    현제에 충실하면서 사는거죠!

  • 17.03.03 14:13

    에피소드 일화 다 좋은데 솔직 나중 크게 후회 하실까 걱정.. ㅋ 아!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사람들이 말 하는 행복이란 뭘까요? 있기는 있는 건 가요? 겨우내 찬바람 맞으며 굴피처럼 두꺼워진 내 얼굴에도 봄바람 같이..

  • 작성자 17.03.03 14:45

    행복이라는건 작은거에서 느끼는게 좋지요!
    행복을 크게 보려면 한도 끝도 없는거죠!
    그동안 많이 누리고 살았으니...

  • 17.03.03 14:09

    우와 엄청 이쁘신가보네요 팁을 오만씩이나 ^~^

  • 작성자 17.03.03 14:46

    울 남편이 받은건데
    손님 취향이 남자 인가 봅니다.
    흐르는 물님 에게 물어보세요!ㅋㅋ

  • 17.03.03 18:00

    @Sss써니ssS 물어보면 아프고요.ㅋ
    이뻐요.엄청.

  • 17.03.03 18:47

    @흐르는물은 그럴줄 알았어요
    미인은 좀 뻐기더라구요 ^~^

  • 작성자 17.03.03 19:14

    @흐르는물은 흐르는 물은님 왠 립서비스.....ㅋㅋ

  • 작성자 17.03.03 19:14

    @새벽을열다 흐르는 물은 님이 뻥 치는겁니다!

  • 17.03.03 19:16

    @Sss써니ssS 이쁜것도 모자라서 겸손까지.ㅎ

    스티커
  • 17.03.03 19:16

    @Sss써니ssS 에이 물님은 전혀 뻥이나치고 그러실분이 아닌거같은데요 ^~^

  • 작성자 17.03.03 19:20

    @흐르는물은 흐르는물은 님 왜그러셔요!
    비행기 태워주다가 떨구 실려구요!

  • 작성자 17.03.03 19:21

    @새벽을열다 두분다~~~패스

  • 17.03.03 19:21

    @새벽을열다 저는 뻥은 뻥과자 밖에 모릅니다.ㅎㅎ

  • 작성자 17.03.03 19:34

    @흐르는물은 뻥튀기... 뻥~~

  • 17.03.03 19:36

    @흐르는물은 글쎄 그러신거같아요 ^~^

  • 17.03.03 15:13

    점점 부러워지네 봄타나보네 그만 봐야겠군

    스티커
  • 작성자 17.03.03 17:11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스티커
  • 17.03.03 15:51

    찔리네요

    스티커
  • 작성자 17.03.03 17:11

    왜 찔릴까나??

  • 17.03.04 01:22

    아름다운 영혼의 인생교향곡!!
    뺄 것도 더할 것도 없는 세상스케치 잘보고 갑니다.,,
    행복의 여신이 이 땅에 강림하셨다다면 님의 부부애를 부러워 했을 듯...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7.03.03 17:12

    감사합니다오늘도 아자~~

  • 17.03.03 19:17

    @Sss써니ssS 오늘도 안운하시고 대~ 에박 나십시요 ^~^

  • 17.03.03 23:03

    살며시 와서 보구가요.
    올 친구가 보내온 냥이들 사진요.
    아직8개월(백고양이) .1살(갈색고양이)되었는데 여전히 투닥거리네요.

  • 17.03.03 23:04

    ㅎㅎ.

  • 17.03.03 23:05

    @청설모 이러구 있대요.

  • 작성자 17.03.03 23:31

    @청설모 캣타워까지 력셔리한 냥이들 이네요!

  • 작성자 17.03.03 23:32

    @청설모 딸하고 저는 고양이
    남편과아들은 강아지
    서로 의견 충돌중

  • 작성자 17.03.03 23:32

    물그릇도 있어 보인다는....

  • 17.03.04 00:15

    @Sss써니ssS 위에는 새 정수기인데요.물이 펑펑 나오니 애들이 신기해해요.사진은 백고양이 어릴때인데 ...

  • 17.03.04 00:18

    @청설모 우리 짱이(길냥이)는 5년동안 봤던 어미냥이가 요즘 안보여요.아빠냥(동네한량=골목대장)은 아직 돌아다니는데.
    불쌍해요.기를 공간되면 짱이 잡아서 키울텐데.
    짱이도 7개월정도 되었네요

  • 17.03.04 04:57

    @Sss써니ssS 냥이 집 만들기인데 나중에 비닐로 한겹씌워줘도 ...

  • 17.03.04 04:58

    @청설모 이렇게 만든집도

  • 작성자 17.03.04 09:59

    @청설모 기발 한 아이디어 네요!

  • 작성자 17.03.04 09:59

    @청설모 고양이 매니아~~울딸 보면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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