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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혼의 의사(중생론안내서) 연속적 중생관 3
토탈 추천 0 조회 247 07.11.04 23: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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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2 01:34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추합니다! (시간이 넉넉할 때, 나중에 다시 꼼꼼히 읽어 보아야겠군요.^^)

  • 07.08.12 06:28

    연속적 중생관 정리하신 글 가운데에 호목사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겠습니다.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이렇게 명쾌하게 이해하셔서 정리하셔서 글을 올리셨으니....어느 분이신지 무척 궁금하게 여겨지는군요. 저야 가까이어서 수없이 질문을 하면서 해결했습니다만...토탈님은...혹시 호목사님이 다른 이름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은 아니신지....??

  • 07.08.12 06:29

    특별히 회심과 설득적 설교의 관계.....쉽지 않은 통찰입니다. 한국교회에 정말로 필요한 설교이고, 상담이며, 목회적 관점이라고 여겨집니다.

  • 07.08.12 07:06

    토탈님이 누구신지요? 호기심이 갑니다. 아울러 초기중생(수태, 좁은 의미의 중생)을 거듭남으로 불러서는 안되는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토탈님이 언급하신 후크마나 벌콥도 좁은 의미의 중생을 거듭남이라고 불렀거든요..나머지는 다 동의합니다. 요일5:1절을 함께 검토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주일 지나고 뵙겠습니다. 복된 주일 되시기를....

  • 07.08.13 02:43

    윗글에선 "초기 중생을 경험해도 아직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 하나님의 원수라고 표현해 놓았네요. 물론, 회심 전이어서 그렇게 표현했겠지만..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구도자"라는 표현이 훨씬 낫겠습니다. 아니면, (어감이 좀 이상해도) 초기 중생자라든가..("초기 중생자"와 "중생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중생 두 번 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어서 좀 그런가?) 용어 사용 참 어렵네요.^^;; 하여튼, 윗글이 연속적 중생관에 대해서는 잘 정리된 글인것 같습니다. 글 쓰신 분의 고뇌한 흔적들이 돋보이는 듯 합니다.^^

  • 07.08.12 15:26

    한우리님께서 사용하시는 '넓다' '좁다'는 말의 정의와 토탈님이 사용하시는 그 말들의 뉘앙스가 조금씩 다른 것 같군요. 그 뉘앙스의 차이를 잘 이해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한우리님께서는 '좁다'는 의미를 '더욱 참되다'는 의미로, 토탈님은 '좁다'는 말을 같이 쓰면서도 '더욱 참된 중생 이전의 무엇'으로 규정하면서 쓰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요5:1의 '난 것'을 설명할 때에도 그것이 '좁은 중생(거듭남)'인가 아니면 '넓은 중생(거듭남)'인가, 논의할 때, 이 '넓다', '좁다'라는 말의 개념규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거듭남'은 한글이고, 꼭같은 그 한글을 한자어로 바꾼 것이 '중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단어에는 특

  • 07.08.12 15:27

    별한 의미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07.08.12 21:18

    아.. 위의 글 무슨 말인지 덧글 쓰다..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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