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말린꽃가루를 많이 찾습니다만
벌이 수집한 그대로 생꽃가루가 좋습니다.
말린꽃가루와 생꽃가루는 성분을 분석하면 무기물은 같을지라도
유기물과 효소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산업곤충 애벌레를 기르는 먹이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꿀벌이 수집한 생꽃가루는
자연꿀과 섞여서 로열젤리의 원료가 됩니다.
자연꿀과 생꽃가루를 잘 섞어서 냉동보관합니다.
실온에서도 변질 안되게 하는 방법은 프로폴리스를 섞으면 됩니다.
신문지에 널어 말리거나 건조기에 말리는 꽃가루보다
자연꿀에 섞은 생꽃가루를 이용토록 해야겠습니다.
꿀에 섞은 꽃가루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프랑스의 쇼반 박사가 말했습니다.
벌들은 모은 생꽃가루를 꿀과 섞어서 벌집에서 숙성시킵니다. 건조한 꽃가루가 아닙니다.
이렇게 숙성한 꽃가루를 로열젤리 원료로 사용합니다.
꽃가루 받을 때 그대로 생꽃가루입니다.
생꽃가루를 꿀벌효소가 살아있는 생꿀 (자연꿀) 비벼서 먹습니다.
생꿀과 섞어서 저장합니다.
첫댓글 생화분을 달리 이용하는 방법이 효소담을 때 생화분을 같이 넣으면 효소가 살아 움직이는데 이걸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고 성은찬님의 화분단이야기에도 벌빵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꽃가루가 꿀보다 더 맛있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