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단기치료, 역류성 식도염 및 위식도 역류질환(GERD)의 증상(가슴앓이, 토출 등) 치료, 심한 역류성 식도염과 잘 치료되지 않는 소화성궤양의 유지요법
급ㆍ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
산증(아시도시스)
급성두드러기
가나플럭스정40/1100mg
성분명 Sodium Bicarbonate 1100mg, Omeprazole 40mg 제조/수입 한국애보트 복지부분류 제형 다층정 모양 장방형 색상 하양, 노랑 분할선 식별표기 앞:GF40뒤:마크a효능/효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단기치료, 역류성 식도염 및 위식도 역류질환(GERD)의 증상(가슴앓이, 토출 등) 치료, 심한 역류성 식도염과 잘 치료되지 않는 소화성궤양의 유지요법
헤모트레이트비2호 Hemotrate B2 (Sodium bicarbonate)
급ㆍ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시 사용
대원탄산수소나트륨주사액(8.4%)
* 1앰플(20mL) 중 Sod. Bicarbonate 1.68g
* 전문 의약품
671800951(2016.1.1) 626원(20mL/앰플(PE))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무색 투명한 플라스틱 주사제
1. 산증(아시도시스) 2. 급성두드러기 성인 : 탄산수소나트륨으로서 1회 1~5g (12~60mEq)씩 정맥주사한다. 산증(아시도시스)에 통상용량은 일반적으로 다음 식에 의하여 산출하고 정맥주사한다. 필요량(mEq)=부족염기량(Base Deficit mEq/L)×0.2×체중(kg) 연령 및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밀봉용기, 실온보관(1~30℃) 20mL x 50PE병
2) 적응증 패혈증, 화상.수술창등의 표재성 2차감염, 급만성 기관지염, 편도염(편도주위염, 편도주위농양), 기관지 확장증(감염시), 만성호흡기 질환의 2차 감염, 폐렴, 폐화농증, 농흉, 신우신염, 방광염, 담낭염, 담관염, 복막염, 자궁내감염, 골반사강염, 자궁주위염, 바토린선염 용법용량 1. 정맥주사 성인 : 1일 1-2g(역가)을 2회 분할 정맥 또는 점적정맥 주사합니다. 어린이 : 1일 체중 kg당 40-60mg(역가)을 2-3회 분할 정맥 또는 점적정맥주사합니다. 중증 또는 난치성 감염증 : 증상에 따라 1일 성인은 4g(역가), 어린이는 체중 kg당 100mg(역가)까지 증량하여 2-3회 분할 주사합니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합니다.
주사액의 조제 : 정맥주사시는 주사용수, 생리식염주사액 또는 0.5% 포도당주 사액에 녹여 천천히 주사합니다. 또한 점적 정맥주사시는 당액, 전해질액, 아미노산제제 등의 보액에 녹여 주사하되 녹일때 주사용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등장액이 아님)
2. 근육주사 성인 : 1일 1-2g (역가)을 2회 분할 근육주사합니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합니다. 주사액의 조제는 0.5g(역가)당 0.5% 리도카인주사액 2ml에 녹여 주사합니다.
지씨비본 주 구분 의약품 (Injection Product) 제품문의 제품설명서 목록으로 * 기본정보 * 주의사항 * 주요성분 및 함량 탄산수소나트륨 84mg/ml 효능 및 효과 1. 산증(아시도시스) * 2. 급성두드러기 용법 / 용량 1. 성인 : 탄산수소나트륨으로서 1회 1~5g (12~60mEq)씩 정맥주사한다. * 2. 산증(아시도시스)에 통상용량은 일반적으로 다음 식에 의하여 산출하고 정맥주사한다. * 필요량(mEq)=부족염기량(Base Deficit mEq/L)×0.2×체중(kg) * 연령 및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포장단위 2ml X 10, 50 Amps * 보관방법 차광밀봉용기, 실온보관(1~30℃)
• 신체의 산 - 염기 상태 및 이온 평형을 교정하는 데 사용되는 준비물 / 알칼리, 항산 약 및 산 중탄산 나트륨 사용 지침
탄산 수소 나트륨 (Natrii hydrocarbonas).
동의어 : Sodium bicarbonate, Sodium bicarbonate, Sodium bicarbonate, Natrium bicarbonicum, Natrium hydrocarbonicum, Sodium bicarbonate. 백색 결정 성 분말 무취, 짠 알칼리성 맛. 알코올에 거의 용해되지 않는 알칼리성 용액 (pH 5 % 용액 8, 1)을 형성하면서 물에 용해된다 (1 : 2). 수용액을 + 120 ℃에서 12 분 동안 멸균한다 (안정제가 첨가 된 기밀 용기). 심한 산증 (당뇨병, 감염 등)을 수반하는 다양한 질병에 적용되고, 외과 적 치료 중 산증 (acidosis)에 대항하기 위해 적용됩니다. 널리 사용되는 탄산 수소 나트륨 (다른 알칼리뿐만 아니라)에는 위액의 산성도가 증가 된 제산제, 위와 십이지장의 소화성 궤양이 있습니다. 때때로 탄산 수소 나트륨은 고혈압 질환, 증상이있는 신장 고혈압 및 만성 신부전에서 정맥 내 점적 주입 또는 직장 좌약의 형태로 사용됩니다. 이 효과는 나트륨 및 염소 이온의 방출 증가와 삼투 성 이뇨증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중탄산 나트륨 도입의 배경에 대해, 항 고혈압제 (rauwolfia 등의 제제)의 효과가 향상된다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중탄산 나트륨은 또한 '멀미'(바다와 공기 질병)의 현상을 촉진합니다. 약물로 인한 알칼리성 혈액 보유량의 증가가 기관지 점액의 반응을 알칼리성 측으로 이동시키고 객담의 점성이 낮아 지므로, 이는 거담제로 사용됩니다. 국소 적으로 (린스, 린스의 형태로) 눈의 염증성 질환, 위 호흡 기관의 점막, 점막 및 피부 산과의 접촉에서 중탄산 나트륨의 처방 된 용액입니다. 양초에 정맥 내, 정맥 내, 관장 및 국소 적으로 솔루션의 형태로 중탄산 나트륨을 바르십시오. 섭취하면 약물은 신속하게 위액의 염산을 중화시키고 제산 효과가 뚜렷합니다. 그러나 염산이 탄산 수소 나트륨으로 중화되면 탄산이 방출되어 위 점막의 수용체에 흥분성 효과를 발휘하고 가스트린의 방출을 증가 시키며 분비의 2 차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또한 다량의 복용량을 사용하면 과량의 제산제가 혈액에 흡수되어 산 - 염기 상태가 교란 될 수 있습니다. 종종 탄산 수소 나트륨은 항 콜린성 제제 ( 'Bicarbon'정제 참조), 외피, 흡착제 및 기타 물질 ( 'Vicair tablets', 'Vicalin'정제 등 참조)과 함께 처방되며 치료 효과는 증가하지만 부작용은 감소합니다 . 최근, 항 궤양 약제로서의 주요 사용은 새로운 그룹 (시메티딘 및 그의 유사체, 피렌체 핀, 수크 랄 팻 등 참조)의 조제였다. 성인에게 중탄산 나트륨을 0, 5 - 1, 0 g으로 하루에 여러 번 할당하십시오. 어린이는 0, 1 - 0의 나이에 따라, 리셉션 당 75g. 정맥 주사 1 %; 3 %; 4 % 또는 5 % 용액; 양초에 0, 3으로 지정; 0, 5; 0, 7 년. 비염, 결막염, 구내염, 후두염 등의 경우 중탄산 나트륨 용액 ( "Bicarmint tablets"참조)을 사용하여 헹굼, 세척, 흡입시 0-5-2 %를 사용합니다. 수용액 (2 %)은 산, 자극성 및 중독성 물질이 피부에 들어갔을 때 피부, 눈 점막 및 상부 호흡 기관을 세척하는 데 사용됩니다. 양초의 형태로, 중탄산 나트륨은 바다와 공중 병에서 멀미에 사용됩니다. 대사성 산증 (감염, 중독, 신장 질환, 전신 마취, 수술 후 기간 등)을 교정하기 위해 중탄산 나트륨을 경구 또는 정맥 내 투여합니다. 산성 증을 가지고 3 - 5 g을 안에 넣으십시오; 물방울 관장기 (4 % 용액)에서 약물을 투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표현 된 산증에서 용액 (어른)의 3 - 5 % 50 - 100 ml에 정맥 내 도입을 권장합니다. 또한 100-200 ml의 4,5 % 용액을 투여하고 급성 산증 50-100 ml 8, 4 % 용액을 투여하십시오. 치료 중 혈액의 산 - 염기 상태를 검사해야합니다. 중탄산 나트륨을 사용하면 식욕 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불안, 두통, 심한 경우 파상풍 경련이 동반되는 알칼리증 (때로는 보상되지 않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혈압 상승 가능성. 양초를 사용할 때 약간의 완하 효과가 나타납니다. 때로는 대변에 설사, 설사가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장내 가스 누출 (bloating, rumbling)이 가능합니다. 형태 방출 : 분말; 0, 3 및 0, 5g의 정제; 20 ml 앰풀 중의 4 % 용액; 0, 3, 0, 5 및 0, 중탄산 나트륨 7g을 함유하는 양초 (팩당 5 개). 저장 : 분말 - 잘 ukuporennoy 포장; 양초 및 정제 - 건조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십시오.
RR : Natrii 탄화수소 Magnesii subcarbonatis aa 0, 25 M. f. 펄프. DtdN 20 S. 1 분말 2 ~ 3 회 하루
Rp : Natrii hydrocarbonatis Natrii tetraboratis aa 6, 0 Natrii chloridi 3, 0 오 엠오홀리, 04 M. f. 펄프. DS 1 티스푼의 따뜻한 소 한 잔 (헹굼 용)
Rp : Sol. 나트륨 탄화수소 4 % 20 ml DtdN 10 in ampull. S. 정맥 내 주입
Rp : Supp. Natrio hydrocarboneate를 0, 5 N. DS 1 캔들 1 일 2 회 (아침과 저녁)
스캠을 만드는 수법이었습니다. 미국의 Bob's Red Mill 이라는 소다회사에서 자기 회사는 알루미늄 절대 안들어간다는 이 대단한 스캠을 만들었고 이에 미국의 가장 큰 소다회사인 암앤해머가 치명타를 입었었습니다. Bob's Red Mill의 매출이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이후부터 사람들은 Bob's Red Mill 회사 제품외엔 모두 알루미늄이 들어가는 걸로 인식하게 되었지요. 큰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걷기좋은Na와 HO 그리고 CO2가들어 있는 "Na HCO3"라는 소다에 숨어 있는 HO가 병과 암 치료의 열쇄입니다.
1932년 암의 원인이 H임을 밝혀 독일 의학자 한분이 노벨의학상을 탔습니다. 이 과학자의 얘기는 쉽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는 곧 산성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황산H2 SO4, 염산 H CL, 질산 H NO3... 등등 모든 산은 좌측변에 H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에 발생하는 암이나 부패 상태는 곧 산성화를 의미하는데 이때도 좌측변에 H가 들어가는 물질이 있기 마련입니다. 소다에 숨어있는 HO는 H를 만나서 물이 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독을 물로 바꿔나간다는 겁니다. 인간의 모든 병을 부작용없이 치료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 셈이지요
설명을 워낙 잘해주셔서 저같은사암도 이해잘하겠네요 일단 이론은 드러한데 선듯 .......그래서 암에걸린강아지에게ㅜ먼저 해버고...ㅋ.ㅋ. 친절한설명 정말루 감사해요 제 지식을 더하자면 암세포자체가.대개 독소들이혈액을만나 간으로 넘어가거 간이 지칠때 혈액에 적재되어 피가 산성혈로변하면 이에 산성혈을 소모하는 암세포가ㅜ자라나게 되죠 만일 이렇다면 암을 고친다 할지라도 혈액ㄹ 정화하지안으며누안되는데 그 이론이 산성혈중에 독소도 중화할 수 있는.가능성과도 맞다아있는듯해요
첫댓글 자료 모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베이킹 소다가 암 치료에 탁월하다더니, 지들끼리는 이렇게 쓰고 있었군요.
소다가 싸고 효과가 있으니 사업성이 좋은데 이를 알고 일반서민이 싸고 쉽게 구해 스스로 치료하면 의학계 망할 수 밖에 없으니 일반인 모르게 이름바꿔 자신들만 사용하려 하겠지요.
소다로 암치료 하겠다는 서민 일반인들이 많아질수록 의료계로선 망할 수 밖에 없으니 소다는 해롭다는 측면으로 대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부친이 90세 다되시는 나이로 3년전 비장암 4기 판정 받고 비장 절제수술하고 소다를 하루 세번 찻잔 한숫갈씩 물에 타서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3년 지난 지금은 정정하셔서 이번 구정명절 세배드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트윗에서 yalanim트친이시죠 그분 요세 어딨대여
제가알기론 소다에 알루미늄이 첨가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뎃글다신분들중에 써보신분 계세요
스캠을 만드는 수법이었습니다.
미국의 Bob's Red Mill 이라는 소다회사에서 자기 회사는 알루미늄 절대 안들어간다는 이 대단한 스캠을 만들었고 이에 미국의 가장 큰 소다회사인 암앤해머가 치명타를 입었었습니다. Bob's Red Mill의 매출이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이후부터 사람들은 Bob's Red Mill 회사 제품외엔 모두 알루미늄이 들어가는 걸로 인식하게 되었지요.
큰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카페같은데 퍼날라도 됍니까
넵. 제 글입니다.
@난 곤충이 먹고죽는 GMO를 먹고산다 궁금한게많습니다 ^^
@걷기좋은 Na와 HO 그리고 CO2가들어 있는 "Na HCO3"라는 소다에 숨어 있는 HO가 병과 암 치료의 열쇄입니다.
1932년 암의 원인이 H임을 밝혀 독일 의학자 한분이 노벨의학상을 탔습니다. 이 과학자의 얘기는 쉽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는 곧 산성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황산H2 SO4, 염산 H CL, 질산 H NO3... 등등 모든 산은 좌측변에 H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체에 발생하는 암이나 부패 상태는 곧 산성화를 의미하는데 이때도 좌측변에 H가 들어가는 물질이 있기 마련입니다.
소다에 숨어있는 HO는 H를 만나서 물이 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독을 물로 바꿔나간다는 겁니다. 인간의 모든 병을 부작용없이 치료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 셈이지요
설명을 워낙 잘해주셔서 저같은사암도 이해잘하겠네요 일단 이론은 드러한데 선듯 .......그래서 암에걸린강아지에게ㅜ먼저 해버고...ㅋ.ㅋ. 친절한설명 정말루 감사해요 제 지식을 더하자면 암세포자체가.대개 독소들이혈액을만나 간으로 넘어가거 간이 지칠때 혈액에 적재되어 피가 산성혈로변하면 이에 산성혈을 소모하는 암세포가ㅜ자라나게 되죠 만일 이렇다면 암을 고친다 할지라도 혈액ㄹ 정화하지안으며누안되는데 그 이론이 산성혈중에 독소도 중화할 수 있는.가능성과도 맞다아있는듯해요
지구상 최고의 노벨의학상 탄 이론을 안 믿으면 누구 이론을 믿겠습니까? ㅎㅎ
@난 곤충이 먹고죽는 GMO를 먹고산다 언제 탓는지는 몰겠지만 최근에.악마들이 노벨상을 이용해서 홍보수단으로 쓰더라거여 요즘은 그것도 못믿을 지경입니다 다 아시는 온난화 홍보를 고어부통령이 아카데미상과 노벨상으로 활용했져 골든라이스 옹호할때도 노벵상수상자들이 떼거지로 비타민a로 기아해결가능 이러면서 반대단체를 비난하고 골든라이스를 옹호했죠 얘들손 미치는곳은 오염안되는데가 없어요 에휴..
@걷기좋은 H와 HO에 관한 노벨상은 순수의 시대인 1932년도에 수상되었기 때문에 믿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의 몸뚱아리를 이용해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되는 의학제국의 장사꾼들이 만드는 의학적 지식을 총 동원한 프로파갠더도 만만치 않습니다.
소다가 일반대중에겐 해롭다 하면서도 소다를 이름 바꿔서 일반대중이 전혀 모르게 의약품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신장투석에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만병통치약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처음엔 소다에 대해 말같지 않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입장이었습니다. 무좀, 속쓰린, 위염, 구내염, 치통, 항문염증등 작은 것부터 소다가 치료해 주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소다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난 곤충이 먹고죽는 GMO를 먹고산다 약간 다르지만 수소의 효능은 일본학자가 연구를 많이내놓았는데 그야말로 만병통치약 인데요 비타민c나 기타 항산화물질이 재거못라는 활성산소도 있는데 수소가 다...재거하는데요ㅜ재밌는것은 그 일본교수가 수소정수기 그건 자기가 연구한거랑 무관한거다 내가 연구한건 소금이나 설탕처람 물에 수서를 첨가하는 것이다 고 했는데여 가루형태로 팔수있는거죠 이거 뭘까....
@난 곤충이 먹고죽는 GMO를 먹고산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uisosui 여기.오타교수의 논문들을 마이 머아둔 블로그예요
@걷기좋은 독일의 Dr. Otto H Warburg란 사람이 노벨의학상을 탔었습니다. 독일 오토 박사와 일본의 오타교수는 이름이 비슷하군요.
@걷기좋은 수소수도 결국 HO가 결합된 물질이니 효과가 있를 것입니다. 이미 치과에서 만들어 무료로 주는 곳도 있습니다.
HO 결합된 물질중 정말 최고는 H2O2라고 생각됩니다. 소다의 HO 주변 물질인 나트륨이나 수소수의 HO 주변물질인 염소가 없고 다량의 산소를 내 놓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난 곤충이 먹고죽는 GMO를 먹고산다 아버님쓰시는 소다 어떤제품 쓰세요
@걷기좋은 Bob's Red Mill에서 만든 "Pure Baking Soda Natural"입니다.
@난 곤충이 먹고죽는 GMO를 먹고산다 답변감사하고요 어느정도 드시는지요
@걷기좋은 필요했을 때만 하루 최대 소다물 두잔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몇달에 한두번정도 속이 쓰리거나 배탈 설사 날때 어쩌다 한잔 타먹는 정도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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