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에 걸려 있는 리스는 선탠한 듯 귀여운 진저맨 쿠키와 블루 리본으로 장식했다. 세인트베베(St.BeBe) 제품으로 파티의 컨셉트에 따라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뱃속의 아기를 위한 갖가지 선물이 담긴 기프트 박스는 베이비 블루와 베이지 컬러의 종이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펠트 소재의 리본으로 묶어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기프트 패키지 옆에 놓인 블루 체크 패턴의 스탠드 ‘줄리엣 램프’는 까사미아 키즈. 4만9천원.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니트 담요는 자카디 제품으로 15만7천원. 베이지 컬러의 니트 양말은 오가닉 코튼, 5만9천원. 선물로 건네고 있는 블루 컬러의 신발은 버버리 키즈, 11만3천원. 캐노피와 한 세트인 화이트 침대, 자카디, 83만원. 침대에 걸어둔 블루 티셔츠는 자카디, 5만3천원. 침대에 걸친 화이트 체크무늬 담요는 오가닉 코튼, 11만5천원. 브라운 롤링 바스켓은 까사미아 키즈, 1만9천원. 고슴도치 인형·토끼 인형·강아지 허그 백 모두 오가닉 코튼 제품으로 각 23만5천원, 3만7천원, 15만5천원. 베이비용품을 케이크 모양으로 만들어 둔 오브제는 모두 타티네 쇼콜라의 제품으로 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