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활할 공동체 가족을 환영합니다.
베데스다교회는 장애를 가졌거나 연로하여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이들의 안식처로서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잡초제거로 여름을 정리...
무더웠던 여름내 자란 잡초를 서천 한솔제지 ‘반딧불 봉사회’와 9585부대의 봉사로 제거하면서 여름을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국화가 꽃망울을 맺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이 오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10년이 넘어 망가진 온수용 기름보일러 교체와, 이불을 사용할 수없는 배용운 집사님 방의 연탄난로 설치와, 야트막한 돌담을 쌓는 일과, 군데군데 균열이 생기고 있는 마당 시멘트 보수입니다. 늘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경건회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드리는 경건회에서는 생활공동체 가족들이 ‘예수 마을’의 건립과 후원하는 교회와 단체와 기업체와 개인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마을’의 비전을 안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그룹 홈 스타일의 ‘평안의 집’을 비롯하여 교회 주변의 임야에 세워질 사역자들을 포함한 세상에서 지친 영혼의 쉼터가 될 ‘로뎀의 집’이 세워질 <예수마을>의 비전을 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벳세다 광야와 같이 보이는 것이 없지만 시대에 맞는 복지시설이 예수 이름으로 세워지도록 기도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