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 이 글을 읽고 나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적을 필요가 없지.(2013.03.09)
2. 생년월일은?
★ 1986.11. 20
3. 별명은?
★ 좀비.....지금은 없음...
4.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 뭐, 특별히 마음에 드는것은 없지만 친한친구가 지어준 좀비가 그래두....
5. 지금까지 어디서 머했나..?
★ 집안에서 빈둥빈둥 놀다가 생각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음....
6. 자신의 아이디는?
★ 지웠음.....어차피 이 카페 들어와서 이거 보는사람도 이제는 없을테고(현재 2013년 03월 09일) 개인 신상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서.
7. 아이디를 가지게 된 이유는?
★ 마찬가지 이유....
8.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대는?
★ 수업없는 시간에 중도나 정보원에서 하고 저녁에는 별일 없으면 6시 40분부터 잘때까지
9. 1주일에 카페에 몇 번 정도 들어오져??
★ ......할말없음......거의 안들어오는 정도...지성.....반성중....
10. 좋아하는 가수는?
★ 임창정, 장나라, 조성모 등....많음.....
11. 좋아하는 연예인은?
★ 전지현...그 발랄한 이미지가 좋아서....
12. 좋아하는 동물은..?
★ 호랑이.....그 터프하고 잘생긴 외모가 끝내줍니다.
13. 싫어하는 동물과 그 이유는?
★ 개. 애완용 말고 좀 내다논 개들.....자꾸 앵기고 특히 자전거타고 지나가면 짖으면서 쫓아오는 다른집 개들이 싫어서....
14. 좋아하는 음식은?
★ 가장 좋아하는 것은 육개장이나 미역국....음식이면 다 잘먹음....
15. 싫어하는 음식은?
★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 없음.....음식 가리면 벌받아 이것아~~~!!!!
16. 좋아하는 과일은?
★ 배를 가장 좋아하고 역시 아무거나 잘먹음....
17. 싫어하는 과일은?
★ 집에서 박스채로 사다 놓으면 질려서 싫어하게 되어 있음.....^^;
18. 좋아하는 캐릭터는?
★ 글쎄.....원시인이라.....굳이 따지자면 한성?(판타지 주인공...ㅋㅋㅋ)
머리좋고 쌈잘하고 잘생긴....거의 완벽한 인간.....
19. 자신의 이상형은?
★ 눈이 좀 낮은편이라 그때그때 다름....
20. 지금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은 노래는?
★ DJ DOC의 DOC블루스.....
21. 취미는?
★ 무협소설 읽기...날마다 연재되는거 읽느라 바쁘다...
22. 장래 희망은?
★ 제자들이 기억해주는 선생님....
23.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 나....내가 나를 가장 좋아해 줘야지...ㅋㅋㅋ
24.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 울 엄마
25. 첫사랑은?
★ 인천 초등학교 여자애....짝사랑인데....그게 사랑인가 모르겠다...
26. 가장 기억하고 싶은 날은?
★ 글쎄.....좋아하던 여자애한테 좋아한다고 이야기 들을 날??? 좀 소극적인가???
27. 해외여행은?
★ 꿈도 못꾸어봄...
28.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ㅋㅋㅋㅋ 애솔이의 하룻밤...
29.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중국일주.....넓으니깐 볼것이 많아서...먹을것두 만구..ㅋㅋㅋ
30.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 설봉의 '사신' 무협소설....
31. 슬플 땐 어떻게 하지?
★ 소설을 보거나 아무 연습장에다가 우울한 시를 써본다.....
32. 스트레스 해소 방법?
★ 소설보기......내 일상생활이 소설로 가득...가끔 암도 없는데서 소리도 질러본다....
33. 후회하고 있는 일은?
★ 어렸을때 노래좀 많이 불러볼껄.....목소리 톤이 지금 넘 낮아서...우울해....
34.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어디서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35. 나의 좌우명은?
★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약속을 잘 지키자, 나는 나다,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되지 말자 등....
36. 잘하는 음식은?
★ 밥도 할줄 모름.....배워야 쓰는데....ㅠ.ㅠ
37. 혈액형은?
★ AB형....싸이코이려나.....
38. 별자리는?
★ 전갈자리라고들 하던데.....
39. 수호성은?
★ 몰러...첨들어봐....
40. 좋아하는 만화가는?
★ 만화책 거의 안봄....
41.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책은?
★ 모르겠다....난 소설이 더 잼있다....
42. 너무너무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들...
★ 높이 올라가는 목소리....
43. 좋아하는 향수는?
★ 향수? 그런거 안키워.....난 로션 하나면 충분하다....
44. 좋아하는 스포츠는?
★ 축구....항상 수비지만 열심히 뛰고나면 상쾌해 진다....
45. 다룰 수 있는 악기는?
★ 리코더....ㅠ.ㅠ
46. 존경하는 사람은?
★ 어렸을 때는 김유신이었는데, 지금은 광개토대왕....
47.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 댄스나 발라드
48. 좋아하는 이유는?
★ 댄스는 흥겨워서, 발라드는 가사가 넘 좋아서....
49. 좋아하는 꽃은?
★ 모르겠다.....얼어있던 감성이 아직 덜풀렸으.....
50. 그 꽃을 좋아하는 이유는?
★ ......
51. 그 꽃의 꽃말은?
★ .............
52. 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
53. 그 계절을 좋아하는 이유는?
★ 시원하고 따뜻하고.....환상이지....
54. 일주일 TV 시청 시간?
★ 평일에는 대략 1시간 반? 주말에는 3시간 반 정도....
55.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
★ 스펀지와 X맨
56. 지금 내게 소중한 사람들...
★ 국교 동기들 가족들...
57. 사람들이 날 부를 땐...?
★ -> 울엄마....나머지는 기억이 안난다....날 부를때 어케 부르냐???
59. 애용하는 잡지는?
★ 없음다...돈이 어딨다고....
60. 좋아하는 과자는?
★ 칙촉, 촉촉한 초코칩 같은 초코칩류....
61. 좋아하는 음료는?
★ 쿠우 같은 음료수...
62. 징크스(?) 또는 특별한 버릇...
★ 남들앞에 나가면 목이 메인다???아님 머릿속이 하얗게 빈다....
63. 나의 잠자는 시간은?
★ 6시간 반 정도???
64. 지금 하고 있는 일은?
★ 잼있을것 같아서 백문백답 작성중......소설보다가......ㅋㅋㅋ
65. 식사 습관은?
★ 정미랑 반대로 밥을 무지 늦게 먹는다. 먹다보면 다른애들은 떠나고 없음....-_-;
66.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힘있다고 괜히 딴애들 때리면서 즐거워하는 넘들.....
67.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슬리퍼신기....방이 추워서...
68. 올 해엔 꼭 해보구 싶은 것?
★ 아토피 치료...ㅠ.ㅠ
69. 크리스마스가 되면 받고 싶은 선물?
★ 돈.....
70. 크리스마스에 주고 싶은 선물?
★ 예쁜 장갑
71. 눈이 내리면 가고 싶은 곳?
★ 눈 안맞는 곳...-_-;
72. 올 해 크리스마스에 꼭 하고 싶은 일은?
★ 편히 쉬고 싶다....
73. 두렵다고 생각되는 것?
★ 숙제들이 한꺼번에 밀려드는것....
74. 두려운 이유?
★ 한두개면 괜찮은데 3개가 넘어가면 무기력증에 빠진다.....다 하기싫어.....
시험기간에도 마찬가지 증세가....치명적이지....크읏
75. 친근하게 생각되는 것?
★ 자전거
76. 그 이유는?
★ 중학교때는 등하교하면서 매일 1시간씩 타고 다녔고 지금도 가끔 타고다니니깐....
딴자전거를 타면 두손놓고 못타니깐.....
77. 재미있게 본 영화나 비디오?
★ 전지현 나온 비디오...
78. 감명깊게 본 영화나 비디오?
★ 본 영화가 얼마 안됨...
79. "사랑"하면 생각하는 것들?
★ 팔짱끼고 걸어가는 연인들...
80. "우정"하면 생각나는 것들?
★ 언제나 힘이되어주는 것..
81.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
★ 숙제 해결....근데 마음만.....
82. 지금 내가 바라는 5가지
★ 쌓여있는 숙제 모두 해결
그동안 못본 출판된 소설책 읽기
아토피가 완치되길....
그래서 원하는거 맘껏 먹기를...
말좀 재밌게 해서 분위기를 띄울수 있었음 좋겠다
83. 2004년에 일어났던 사건 Best 5!!
★ 수능을 보았다
수리가 1등급 맞았다~~
사탐을 죽쑤었다....
수능보고나서 아토피가 진짜 많이 괜찮아졌다
학교에서 나혼자만 컴터 비번 알고 있어서 아침마다 컴터했다...ㅋㅋㅋ
84. 2005년에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
★ 열심히 살아가고자하는 내 의지...
85. 내가 아끼는 것들?
★ 컴터....
86. 나의 잠버릇은?
★ 코를 곤다....똑바로 잔다...
87. 버릇?
★ 손톱물어뜯기, 다리떨기, 혼잣말하기
88. 전생이 있다면 나는 무엇이었을까?
★ 구름.....자유롭게 돌아다닐 수도, 변화할 수도 있는 구름....
89. 종교는?
★ 기독교.....
90. 좋아하는 문학 장르?
★ 소설 특히 무협소설..
91.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 그냥 만족하며 씨익 웃을때
92. 가족사항은?
★ 아빠, 엄마, 형, 나...
93.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 영화본지 워낙 오래되서 기억안남....
94.지금 가고 싶은 곳은?
★ 침대....
95. 거울을 보며 하는 생각은?
★ 날보며 딴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96. 아무도 없는 곳에서 크게 외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아아아아아악~~~~~그냥 큰소리를 질러본다...
97. 자주 쓰는 말은?
★ 글쎄.....몰라......그러게......
98. 나는 어떤 사람일까?
★ 재미없는 사람....
99. 100문 100답에 소요된 시간은?
★ 40여분...
100.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잘먹고 잘사세여~~~~(진심으로)
첫댓글 열심히 최고
28번 질문, 애솔이와의 하룻밤으로 읽고 기겁했다, 처음엔.ㅋㅋㅋ
보배야 그것 참-_-;;; 거시기하다
이것아,,, 또 한번만 나 갈구면 그 때는 죽을줄 알어 ㅡㅡ;;
이것아,,, 또 한번만 나 갈구면 그 때는 죽을줄 알어 ㅡㅡ;;
좀비 ^^;;;;;; 내꿈에 너 나온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열정적인 석관쓰 멋져요~ㅋ
오 애솔이와의 하룻밤~ 느낌 좋은데~ ㅋㅋ 좋아 좋아~ 강추~ㅋㅋ
오호... ㅎ
헉....강추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보배 미쳤냐 -_- 근데 나 한참 웃었다 ㅎㅎㅎㅎ
팬더야~내가 언제 하룻밤을 보냈더냐??--;니 눈썹 다 밀어버린다ㅋ
애솔이와의 하룻밤이 아니라 애솔이의 하룻밤인데....애들이 다 전자로 말하네....ㅠ.ㅠ
그러니껜 말을 똑바로 하셔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