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쉬운점은...비단 이글이 FM2008에만 해당되는 글이 아니어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분들께도 좋은 참조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을..(거만하지만;) 하게되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수정할곳 수정되어 좋은 정보로 필요로 하는 글 되었으면 하는데 이렇게 국한적으로 FM2008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네요 음.. 또하나 이글에 있어 각능력별로 선수 영입이란 부분은 그냥 저렇게 하지마시고 -_-; 영입명단자료나 스카우트 프로그램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것을 알립니다. -_-;;
글...올려놓고..-_- 중간에 빠진글 찾아봐도 제컴퓨터엔 없군요;; 희안하다; 음 부가적으로 꼬릿말을 통해;; 불가피하게 설명 하게 된점 또다시 사과 드립니다. 본문에 " 적극성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질경우" 라는 부분들에 나오는 적극성+태클(몸싸움)합산 보다 집중력+판단력=의 합산이 낮을경우 파울에 빈도가 높아지며 스포츠맨쉽에비해 더티플레이가 높다면 상대방선수의 부상될 확율이 높아집니다 물론 상대방 선수의 부상빈도와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하나 저런식의 능력치중 공격수의 능력치인 골결정력+침착성+판단력=합산 보다 팀워크+판단력+패스=합산이 높을 경우 그 스트라이커의 득점보다 어시스트의 확율이 높아집니다. 핵심 능력치는 팀워크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공격수의 득점율에 연관있는 공격수의 성향은 이기적인 성향이 좀더 이롭다는 저의 말이 되겠죠.
매뉴얼을 이미 다 보셨겠지만.. 그냥 말씀드려보자면, 골결정력은 '순수하게 공을 얼마나 정확하게 차느냐'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득점력은 이 이전에 '침착성'과 '판단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더군요. 침착성은 매뉴얼상의 설명에 따르면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얼마나 잘 대처하는가를 나타낸다고 하더군요. 중거리 슛은 다른 능력치들과 달리 '홀로' 작용하는 능력치라고 하더군요. 즉, 중거리 슈팅에는 골결정력은 작용하지 않는 다는 말이 아닐까요? '집중력'은 경기 내내 얼마나 집중력있게 플레이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가 좋을 수록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잘 뛴다고...
많은 분들이 대담성에 대한 오개념을 가지고 계신듯한테 매뉴얼 상에서의 대담성은 '상대 공격수에게 위축되지 않는 능력'입니다. 쉽게 말해서 '공격수에게 쫄지 않는 능력'이죠. 데포가 대담성이 낮다고 해서 골을 못 넣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리고 게임 진행시 제공되는 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대담성은 수비관련 선수들에게 필요한 능력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길......님의 글은 다 좋은데 넘 분량이 많아서 탈 ㅠㅠ(좋은 의미에요) FMM에 실어줘요..... 책자로 갖고 싶으니깐 ㅋ 아참... 그리고 중간에 유소년의 필수 능력치로 타체와 승부욕을 꼽으셨는데... 아시다시피 전 FM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ㅠ; 아! 그리고 승부욕은 뭐 골 찬스에서 더 골을 잘 차는 능력이라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흠. 오 그러고보니 제 이름이 알폰소님의 글에~~~~~근데 모모's' 랍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알폰소...-_-; 이거...복수 하신거죠? 줄여서 모모님이라 부르게 된겁니다 능력치에 있어서 하나의 능력치가 많은 상황과 위치에따라 다른의미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설명드린것이 전부가 아닌거죠 한마디로... no.20流s// 말씀처럼 대담성이 수비수에 필요 없다 본론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많은 능력치가 포지션별의 의미가 틀리고 상황별 의미 가틀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수에게 대담성이라는것이 슈팅,크로스에 있어 조금더 도전적 정신을 의미하는 능력치가 되는반면 수비수에게 있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위축되지 않는 플레이에 대담성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대담성은 수비수에 필요없다가 아니라 수비관련 포지션에 적합한 능력치란 얘기입니다. 지금 집이 아니라 확인은 못하겠지만 매뉴얼에는 수비시에 위축되지 않는 능력이라고 명시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펨에 어느 하나 안 필요한 능력치가 있겠습니까만, 대담성이라는 수치는 공격수에게는 별 영향을 못 준다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슈팅, 크로스 등에 있어서 도전적 정신을 갖는다는 것은 대담성보다는 승부욕이나 적극성이(아무래도 승부욕쪽이) 더 영향을 주겠죠.
no.20洪s...// 이런..흐를 流가 아니고 넓을(큰물)洪이 셨군요;;잘못봤네요 -_-;; 음 일부러 매뉴얼상 내용을 배제하고 설명을 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워낙맨탈 부분은 여러가지의 의미나 상황이 있다보니 뭐라 주관적이게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이지만... 좀더 실험을 통해야 할것 같습니다. 대담성이 수비쪽의 영향이 더짙군요 감사합니다.^^
워낙 다변적이고 복잡합요소가 내재된 게임이라...숫자로 내려진 수치를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용한다는게 좀 어불성설인듯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정석은 있고 각각 능력치에 딱떨어지는 숫자로 표시되어있지만 중요경기활약,일관성,체력,사기등등 너무 많은 번외점이 있어서 참 난해한 게임이긴합니다. 어떤현상을 실험 100%로 실시해서 99%의 결과를 얻었다고 해도 1%의 부적확성이 있으므로...정의라고 표현하기는 어렵고...경험담이 어울릴듯하네요..이글을 보고 많은분들이 정의라고 판단하시지 않을까라는...저도 물론...ㅠㅠ
흠.. 야망은 빅팀에 대한 선호도인게 맞지만 '승부욕'과 더불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능력치라고 생각됩니다. 코치보고서를 보면 야망1인 경우 '이선수는 야망이 없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하고 야망20인 경우 '모든것을 이루고자하는 큰야망을 지녔다'라고 하던데... 보고서로 미루어보아 확실히 시합에서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유
첫댓글 아쉬운점은...비단 이글이 FM2008에만 해당되는 글이 아니어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분들께도 좋은 참조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을..(거만하지만;) 하게되네요 많은 분들이 보고 수정할곳 수정되어 좋은 정보로 필요로 하는 글 되었으면 하는데 이렇게 국한적으로 FM2008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네요 음.. 또하나 이글에 있어 각능력별로 선수 영입이란 부분은 그냥 저렇게 하지마시고 -_-; 영입명단자료나 스카우트 프로그램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것을 알립니다. -_-;;
글...올려놓고..-_- 중간에 빠진글 찾아봐도 제컴퓨터엔 없군요;; 희안하다; 음 부가적으로 꼬릿말을 통해;; 불가피하게 설명 하게 된점 또다시 사과 드립니다. 본문에 " 적극성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질경우" 라는 부분들에 나오는 적극성+태클(몸싸움)합산 보다 집중력+판단력=의 합산이 낮을경우 파울에 빈도가 높아지며 스포츠맨쉽에비해 더티플레이가 높다면 상대방선수의 부상될 확율이 높아집니다 물론 상대방 선수의 부상빈도와도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하나 저런식의 능력치중 공격수의 능력치인 골결정력+침착성+판단력=합산 보다 팀워크+판단력+패스=합산이 높을 경우 그 스트라이커의 득점보다 어시스트의 확율이 높아집니다. 핵심 능력치는 팀워크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공격수의 득점율에 연관있는 공격수의 성향은 이기적인 성향이 좀더 이롭다는 저의 말이 되겠죠.
....글을 다 올리고 나서 예전 저의글을...다시보니..허허;; 이거 안될 일이네요..; 귀국한지가 아무리 얼마 안됬다지만; 객관적이 아니라 개인적,주관적이란 의미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들 보기가 민망하군요...
매뉴얼을 이미 다 보셨겠지만.. 그냥 말씀드려보자면, 골결정력은 '순수하게 공을 얼마나 정확하게 차느냐'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득점력은 이 이전에 '침착성'과 '판단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더군요. 침착성은 매뉴얼상의 설명에 따르면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얼마나 잘 대처하는가를 나타낸다고 하더군요. 중거리 슛은 다른 능력치들과 달리 '홀로' 작용하는 능력치라고 하더군요. 즉, 중거리 슈팅에는 골결정력은 작용하지 않는 다는 말이 아닐까요? '집중력'은 경기 내내 얼마나 집중력있게 플레이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가 좋을 수록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잘 뛴다고...
게리 알렉산더님 말처럼 침착성 집중력이 가지고있는 뜻이 메뉴얼상 또는 게임을진행하면서 나타나는 팁에서쉽게볼 수 있습니다.또한 집중력이떨어지는 선수는자주 실수를 하게된다라는 내용도 나오게되죠 맨탈적 능력치에 비단 어느 특정 포지션또는 특정상황에관련있다기보다
본문에 말씀드렸지만 모든선수에게 맨탈적요소를 배재할 수 없다는 거겠죠 또한 골결정력에 대한말씀도 비단 득점에만 관여하진 않는다고(주관적일지모르지만) 생각 되어 서술했습니다.
능력치는 서로의 조합으로인해서 특정목적을 연출하게되죠 비록 주관적내용 일지모르겠으나 실험을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로들어서 퇴장에대한 징계를 줄경우 선수가 타당하다 생각할때 수긍하게되는데 이때혹시 선수능력치중 적극성이 왜떨어질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요?? 파울의 빈도가 적극성과 연관되어있지만 맨탈능력이 떨어진다면 (판단,집중)적극성의좋은 영향보다 좋지않은 파울의빈도로 나타나더란거죠
또하나는 보통 스트라이커가 거의 그런듯 하지만 몇골에기록에 몇골만 남았다는 말이나오게 될때 또는 몇경기동안 자꾸 골을넣지 못할때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이때 감독이 선수에대한발언으로 경기에대한평가중최악으로 평가하게되면 그선수의 수긍에따라 팀워크의 능력치도 하락될때가 있죠 개인신상에도 득점에대해 신경쓰겠다는 내용이 보이게되구요 주관적일지 모르나 이러한 실험을통한 글이라는점 좀더 믿고봐주시길 부탁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담성에 대한 오개념을 가지고 계신듯한테 매뉴얼 상에서의 대담성은 '상대 공격수에게 위축되지 않는 능력'입니다. 쉽게 말해서 '공격수에게 쫄지 않는 능력'이죠. 데포가 대담성이 낮다고 해서 골을 못 넣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리고 게임 진행시 제공되는 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대담성은 수비관련 선수들에게 필요한 능력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스트라이커가 대담성이 높으면 상대의 거친 수비에도 굴하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지 않을까요 ㅎ 아 이건 적극성이려나-_-.;;;;
"전술 / 트레이닝"에서 옮겨 옵니다 08.04.13 15:53
제길......님의 글은 다 좋은데 넘 분량이 많아서 탈 ㅠㅠ(좋은 의미에요) FMM에 실어줘요..... 책자로 갖고 싶으니깐 ㅋ 아참... 그리고 중간에 유소년의 필수 능력치로 타체와 승부욕을 꼽으셨는데... 아시다시피 전 FM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ㅠ; 아! 그리고 승부욕은 뭐 골 찬스에서 더 골을 잘 차는 능력이라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흠. 오 그러고보니 제 이름이 알폰소님의 글에~~~~~근데 모모's' 랍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알폰소...-_-; 이거...복수 하신거죠? 줄여서 모모님이라 부르게 된겁니다 능력치에 있어서 하나의 능력치가 많은 상황과 위치에따라 다른의미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설명드린것이 전부가 아닌거죠 한마디로... no.20流s// 말씀처럼 대담성이 수비수에 필요 없다 본론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많은 능력치가 포지션별의 의미가 틀리고 상황별 의미 가틀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수에게 대담성이라는것이 슈팅,크로스에 있어 조금더 도전적 정신을 의미하는 능력치가 되는반면 수비수에게 있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위축되지 않는 플레이에 대담성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대담성은 수비수에 필요없다가 아니라 수비관련 포지션에 적합한 능력치란 얘기입니다. 지금 집이 아니라 확인은 못하겠지만 매뉴얼에는 수비시에 위축되지 않는 능력이라고 명시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펨에 어느 하나 안 필요한 능력치가 있겠습니까만, 대담성이라는 수치는 공격수에게는 별 영향을 못 준다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슈팅, 크로스 등에 있어서 도전적 정신을 갖는다는 것은 대담성보다는 승부욕이나 적극성이(아무래도 승부욕쪽이) 더 영향을 주겠죠.
제 본문에 오개념적으로 설명드린것 같지는 않습니다 ^^ 개념의 오류라 지칭하시는 말은 적절치 못하다 생각되네요 ^^ 다만, 대담성에 대한 본론에 언급이 없었던 저에글에 이렇게 꼬릿말로 알려주시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 알려주심을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후후~ 그렇군요 ㅎㅎ; 하아아...FM학부 포지션개론 이거 3학점인가요ㄷㄷㄷ;;;
no.20洪s...// 이런..흐를 流가 아니고 넓을(큰물)洪이 셨군요;;잘못봤네요 -_-;; 음 일부러 매뉴얼상 내용을 배제하고 설명을 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워낙맨탈 부분은 여러가지의 의미나 상황이 있다보니 뭐라 주관적이게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이지만... 좀더 실험을 통해야 할것 같습니다. 대담성이 수비쪽의 영향이 더짙군요 감사합니다.^^
워낙 다변적이고 복잡합요소가 내재된 게임이라...숫자로 내려진 수치를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용한다는게 좀 어불성설인듯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정석은 있고 각각 능력치에 딱떨어지는 숫자로 표시되어있지만 중요경기활약,일관성,체력,사기등등 너무 많은 번외점이 있어서 참 난해한 게임이긴합니다. 어떤현상을 실험 100%로 실시해서 99%의 결과를 얻었다고 해도 1%의 부적확성이 있으므로...정의라고 표현하기는 어렵고...경험담이 어울릴듯하네요..이글을 보고 많은분들이 정의라고 판단하시지 않을까라는...저도 물론...ㅠㅠ
능력치에 있어 제가 미흡한점이 많습니다..노아사랑님뿐만아니라.. 다른분들이 제글을 정의라고 받아들이실꺼 같다라는 노아사랑님의 우려 저또한 느낍니다..허나 이렇게 꼬릿말로 주관적 의견들이 모여 하나의 제대로된 개념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좋은 우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레스타인// 상대방의 발빠른 공격수에게 대인마크를 걸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헌데 중앙수비수는 상대팀 최전방 공격수를 수미,미드필더들은 상대편 미들을 막아주는것이 포지션위치상 효율적이겠죠 또한상대의 위치에따라 수비범위인 압박수비의 빈도를 높여주는것이 반칙을최소화하는 수비가됩니다,
흠.. 야망은 빅팀에 대한 선호도인게 맞지만 '승부욕'과 더불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능력치라고 생각됩니다. 코치보고서를 보면 야망1인 경우 '이선수는 야망이 없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하고 야망20인 경우 '모든것을 이루고자하는 큰야망을 지녔다'라고 하던데... 보고서로 미루어보아 확실히 시합에서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유
아무리 그래도 각 능력치가 정확히 어떤 구실을 하는 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네요... 예를 들자면 천재성은 어떤 상황/영역에서 어떤 구실을 하는가, 하던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요 ㅠ
우와 감사합니다.
님들은 다 천재인거 같네요. ㅎㄷㄷㄷ
아 나름 한머리 한다고 자부했는데요. 알론소님 글을 읽다보니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와중에 내가 전술에서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알겠군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인쇄해서 보려고 했더니 가로폭 조절이 안되서 1/4 정도가 잘리내요. 이미지 저장하실때 이 글자체는 꼭 피해주세요. 너무 읽기 힘드네요.
천재인듯진짜
초보인 저는 답이 없는듯.. 비싼 선수를 모아야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