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어울리는 장소에서의 밤하늘의 트럼펫....
딱히 생각나는 곡이 없는 가운데...
펫을 들었으니 한곡 땡기긴 해야겠고...그래서 어렵사리 불러봅니다...
예비역 아저씨들이 참 좋아라 하시는 곡이지요.. ㅎㅎ
꽃보다 아들~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의 추억을...올려봅니다...
아내가 좋아하던 꽃보다 남자 라는 드라마를 흘끗 흘끗 봤는데...
딱히 생각나는 노래가 청순한 여고생이 부르는 듯한 바로 이 노래...
음이 살짝 높게 잡혀서 그런지 좀 헷갈렸습니다...
첫댓글 은사시나무가 ? 담양오갈때 자주봤던길 눈에 익숙합니다 / 아이 안고 한손으로,,,,, 열정에 짝짝짝 소리 들리지요
차바람님이 가는 곳에는 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