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영각 앞의 홍매입니다.
지난 2월 6일에 찾았을 때는 조금 이른 시기라 꽃은 갓 피는 중이었습니다.
첫댓글 어둠속에 미소가 잘드러납니다 환하게 웃음짓는 매화의 모습에서 봄의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좋은작품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어둠속에 미소가 잘드러납니다 환하게 웃음짓는 매화의 모습에서 봄의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좋은작품 잘보았습니다.